꼬리에 꼬리를 무는 과학 1: 데굴데굴 달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과학 1: 데굴데굴 달걀

$14.36
Description
달걀은 어디에서 왔을까?
사람은 병아리와 뭐가 다를까?
달콤한 과일맛이 나는 달걀도 있을까?
달걀에서 닭의 조상인 공룡이 나오는 일은 없을까?
우리 조상은 알에서 태어났다는데 그게 정말 사실일까?

무한한 상상력과 다양한 과학 분야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함께
고스란히 담아낸 드넓은 융합과학책
‘달걀’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떠오를까? 어른들은 으레히 ‘요리법’, ‘맛’, ‘영양분’, ‘다이어트’, ‘닭’, ‘치킨’ 등을 떠올린다. ‘달걀은 식재료’라는 고정관념이 이미 강하게 박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은 훨씬 자유롭다. ‘달걀’이 어디에서 나온 건지, 왜 닭은 달걀을 낳는 건지, 달걀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달걀에서 나온 병아리가 어떻게 크는지, 왜 우리는 달걀을 마음껏 먹게 되었는지, 달걀과 메추리알은 어떻게 다른지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질문에 담긴 시공간은 넓게 퍼져 나간다. 그리고 이 상상력의 흐름은 과학과도 닮아 있다. 과학의 세계는 작은 것에서 시작해 다양한 방면으로 자유롭게 뻗어가기 때문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과학》은 바로 이 상상력을 있는 그대로 펼쳐낸 과학 시리즈이다. 첫 번째 책인 《데굴데굴 달걀》은 ‘달걀은 어디에서 왔을까’부터 시작해 말그대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27개의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담았다. ‘닭은 언제부터 사람과 함께 살게 됐을까?’에서는 집닭의 기원과 진화를 배우고 ‘망고 맛 나는 달걀이 있다고?’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는 분자요리의 세계를 탐험한다. ‘달걀 껍데기 같은 돌이 있다고?’에서는 언뜻 달걀과 관계없어 보이는 석회암과 석회 동굴을 이해하고 ‘티라노사우루스는 치킨 맛?’으로 깃털 달린 공룡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익힐 수 있다. 거기에 더해 ‘알에서 태어난 사람이 있다고?’를 통해 선조들의 탄생 설화와 천마총 달걀 등 신화와 고대사에 담긴 이야기도 풀어냈다. 달걀이 암탉의 배 속에서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달걀을 이용한 백신 연구까지, 냉장고 속 달걀 한 알에서 시작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생물학, 유전학, 생명공학, 고생물학, 지질학, 과학 윤리, 역사 등 다양한 범위를 두루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현수랑

숙명여자대학교생명과학과와식품영양학과를졸업했어요.15년간〈어린이과학동아〉와〈과학동아〉기자로활동했으며흥미롭지만어려운과학을쉽고재미있게전하기위해노력하고있답니다.지은책으로《재미있는인체이야기》,《재미있는음식과영양이야기》등이있어요.

목차

글쓴이의말4
여행시작6
달걀나라여행안내8
데굴데굴달걀나라지도10
달걀이생겨나는대륙12
1.달걀은어디에서왔을까?14
2.닭은왜달걀을낳을까?18
3.닭은왜사람과함께살게됐을까?22
4.다른동물은어떤알을낳을까?28
5.알모양은왜다다를까?34
6.달걀속에는뭐가있을까?42
7.달걀에서어떻게병아리가자랄까?46
8.병아리는달걀밖으로어떻게나올까?50
9.사람은병아리와뭐가다를까?52
달걀로만드는대륙56
10.달걀은왜맛있을까?58
11.달걀을익히면왜단단해질까?62
12.찜질방달걀은왜갈색일까?68
13.흰자와노른자요리는서로다르다?70
14.망고맛나는달걀이있다고?75
15.달걀껍데기버리지말라고?78
16.달걀껍데기같은돌이있다고?80
달걀을연구하는대륙82
17.닭이먼저일까,달걀이먼저일까?84
18.티라노사우루스는치킨맛?86
19.새는왜이빨이없을까?90
20.알화석이아주중요하다고?94
21.달걀로공룡만든다고?100
22.실험실에서달걀을만든다고?102
23.닭때문에독감걸린다고?106
24.달걀이사람을살린다고?108
25.백신은어떻게바이러스를막을까?112
26.백신주사무서운데꼭맞아야할까?116
27.알에서태어난사람이있다고?120
알알이의인사122
나만의데굴데굴달걀나라지도124
단어풀이126
사진출처134
교과연계135

출판사 서평

내가보고싶은페이지부터내가원하는방향으로
마치게임처럼신나는새로운독서
《꼬리에꼬리를무는과학》은꼬리에꼬리를무는질문을가장효과적으로펼쳐내기위해‘게임북’형식을도입했다.책의길잡이이자자신의정체를궁금해하는달걀모양주인공‘알알이’의여행에함께하며달걀의세계를종횡무진,원하는방향대로탐험할수있다.
책을펼치면식탁위를고스란히재현한페이지가나타난다.책에무슨내용이담겨있는지한눈에보여주는‘차례’이면서가장궁금한질문과그다음에갈방향을알려주는‘지도’역할도함께하는부분이다.원하는질문으로이동해내용을다읽고나면두갈래길이페이지아래에등장한다.둘중더재미있는질문이있는곳으로건너뛰어도되고,다른책을읽을때처럼페이지를그냥넘겨도된다.마치게임처럼내가원하는주제를자유롭게선택하는과정을통해능동적이고즐거운독서가가능하다.책을다읽고난뒤에는책뒤에실린‘나만의지도’에이동경로를표시하며내상상력이어디로뻗어갔는지직접확인할수있다.어느질문부터시작하든,상상하지못했던새로운세계에도달하게되는재미를느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