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라비앵 에메’의 에메 질이 큐레이팅하고
10인의 디자이너가 참여한 손뜨개 프로젝트
10인의 디자이너가 참여한 손뜨개 프로젝트
프랑스 파리에서 손염색실 제조사 ‘라비앵 에메’를 운영하는 에메 질은 소셜미디어에서 니팅 트렌드를 선도해온 유명 인사로, 자사의 코리워스티드 실을 주제로 10인의 디자이너에게 작품을 의뢰해 이 책을 엮었다. 제목의 ‘워스티드’는 실 굵기를 나타내는 용어로, 너무 가늘지 않아 뜨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면서 보온성이 좋아서 스웨터와 소품을 뜨는 데 두루 활용된다. 이 워스티드 실을 이용해 디자이너들이 저마다 유니크한 감각을 녹여낸 14가지 작품은 스웨터와 카디건, 숄까지 형태도 무늬도 제각각이다. 다채로운 니트웨어 손뜨개를 직접 경험해보자.
워스티드 : 보드랍고 따뜻한 손뜨개 니트웨어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