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금 일본에서 가장 핫한 뜨개 숍 ‘아무히비’
아무히비의 이름을 내건 첫 도안집
아무히비의 이름을 내건 첫 도안집
일본 후쿠오카를 여행하는 니터들에게 이미 명소로 알려진 뜨개 숍 ‘아무히비amuhibi’. 이곳을 운영하며 손뜨개 작가이자 강사로 활동하는 우메모토 미키코가 첫 도안집을 선보인다. 이 책 《매일매일 조금씩 뜨는 아무히비 니트 북》에는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다양한 소품과 액세서리도 디자인하고 있는 우메모토 미키코의 개성과 감각을 담은 니트웨어 12종과 소품 5종이 수록되었다. 일본 현지에서 출간 직후 화제에 오르며 “모든 작품을 다 뜨고 싶다”는 독자들의 호평이 쏟아진 이유를 직접 확인해보자.
아무히비 니트 북 : 매일매일 조금씩 뜨는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