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골프는 좋은 행동을 가르친다. 불평하지 않고, 타인을 존중하며, 승리와 패배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된다.” - Bobby Jones
집중력과 인내심이 쑥쑥 자라는 골프, 아이들에게 소개합니다
집중력과 인내심이 쑥쑥 자라는 골프, 아이들에게 소개합니다
축구, 야구, 농구, 태권도… 많은 어린이들이 흥미를 갖고 하는 놀이활동이다. 부모님들도 어린이들의 신체발달을 위해 스포츠 교육을 시키고 있지만, 성인이 되었을 때에도 즐길 수 있는 종목은 ‘골프’다. 골프는 예절을 중시하는 한편, 집중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어렸을 때 골프를 접한 어린이들은 ‘집중력·인내심이 쑥쑥’(어린이 조선일보 2023. 05. 27.)자라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소견이다.
이 책은 취학 전 어린이들에게 영어와 함께 골프를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A-Z 까지 영어 알파벳의 머리글자에서 키워드를 얻어, 골프 규칙과 유의사항, 배워야 할 에티켓을 소개한다. 룰보다 중요한 것은 어린이들에게 협동심, 사회성, 규칙성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스마트폰과 게임에 과몰입된 어린이는 튼튼하고 씩씩하게 성장하고, 정서적 안정·예절·인내·질서의식을 배우고,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가족 라운드를 통해 화목한 가정이 되고, 골프 영어를 배워 외국어에 두려움이 없는 ‘골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개구리 캐릭터 ‘골구리’
가장 쉽고 친근하게 어린이들에게 다가갈 방법은 뭘까? 바로 친근한 캐릭터이다. 필진은 오랜 논의를 거친 끝에 어린이들에게 친근함을 주기 위한 캐릭터로 개구리를 정한 뒤, 일러스트로 개발했다. 개구리는 돌출된 눈, 짧은 다리, 튀어나온 배로 인해 코믹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골프+개구리’라는 개념의 고유명사 ‘골구리’를 탄생시켰다.
어린이 교육을 위해 프로골퍼들이 뭉쳤다
이 책의 필진은 한국 여자골프의 유명인사들이다. 이들은 KLPGA 정회원으로 어린이 골프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오랫동안 생각해 왔다. 실제 프로골퍼들이 문장을 만들고, 직접 그림을 그리고, 책에 쓰여진 영어 문장 또한 미국과 영국 등 현지에서 감수를 맡아 진행했다.
이 책의 기획자인 이영귀 프로는 이렇게 말한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보는 대신, 이 책으로 골프에 접하고, 흉내를 내는 신체활동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취학 전 어린이들에게 영어와 함께 골프를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A-Z 까지 영어 알파벳의 머리글자에서 키워드를 얻어, 골프 규칙과 유의사항, 배워야 할 에티켓을 소개한다. 룰보다 중요한 것은 어린이들에게 협동심, 사회성, 규칙성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스마트폰과 게임에 과몰입된 어린이는 튼튼하고 씩씩하게 성장하고, 정서적 안정·예절·인내·질서의식을 배우고,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가족 라운드를 통해 화목한 가정이 되고, 골프 영어를 배워 외국어에 두려움이 없는 ‘골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개구리 캐릭터 ‘골구리’
가장 쉽고 친근하게 어린이들에게 다가갈 방법은 뭘까? 바로 친근한 캐릭터이다. 필진은 오랜 논의를 거친 끝에 어린이들에게 친근함을 주기 위한 캐릭터로 개구리를 정한 뒤, 일러스트로 개발했다. 개구리는 돌출된 눈, 짧은 다리, 튀어나온 배로 인해 코믹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골프+개구리’라는 개념의 고유명사 ‘골구리’를 탄생시켰다.
어린이 교육을 위해 프로골퍼들이 뭉쳤다
이 책의 필진은 한국 여자골프의 유명인사들이다. 이들은 KLPGA 정회원으로 어린이 골프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오랫동안 생각해 왔다. 실제 프로골퍼들이 문장을 만들고, 직접 그림을 그리고, 책에 쓰여진 영어 문장 또한 미국과 영국 등 현지에서 감수를 맡아 진행했다.
이 책의 기획자인 이영귀 프로는 이렇게 말한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보는 대신, 이 책으로 골프에 접하고, 흉내를 내는 신체활동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골프 치는 개구리, 골구리 Let’s play golf, Golguri (양장)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