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성균 한국어 1』은 성인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개발된 한국어 교재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200시간의 정규 과정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한국어로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이 책은 ‘어휘와 문법’,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로 나누어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휘와 문법은 한국어의 지식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식을 학습한 후 이를 바탕으로 언어 기능 즉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학습해 나가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어휘와 문법편을 배우고 이를 활용하여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둘째, 어휘와 문법은 언어 지식에 해당하나 지식으로 학습되는 것에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 사용’에 초점을 두고 개발하였습니다. 따라서 어휘에 대한 사용 연습, 문법에 대한 사용 연습이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쉬운 것에서 어려운 것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어휘와 문법은 14개 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개의 과에는 10개 내외의 어휘와 4개에서 5개 문법 항목으로 구성하여 130분 내에 연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한 과의 마지막 부분에는 종합 연습을 두어 한 과에서 배운 어휘와 문법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모든 과는 주제별로 구성되도록 하였습니다. 매 과의 단원명은 곧 주제가 됩니다. 따라서 어휘와 문법은 해당 주제가 잘 드러나도록 설정하였으며 이에 맞는 기능 즉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가능하도록 고안하였습니다.
특히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앞 부분에도 어휘를 두어 학습자가 어휘장을 통해 주제에 맞는 어휘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섯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매 과에 두 번씩 활동하게 하여 해당 주제에 대한 다양한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말하기를 비롯한 읽기 영역에서도 학습자들이 자신의 흥미와 관심에 맞는 유의미한 연습이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말하기 활동을 고안하였습니다.
여섯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편은 한 단원의 마지막 부분에 기능(function) 통합 연습이 가능하도록 ‘과제’를 두었으며 이후 ‘재미있는 언어문화 이야기’를 다루어 한국어의 특징에 맞는 발음, 호칭 문화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자기 평가’를 두어, 학습자가 어휘, 문법을 포함한 해당 과의 학습 목표에 도달하였는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곱째, 교재 어휘·문법편과 기능편(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활용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휘, 문법 1, 문법 2 → 어휘, 듣기 1, 말하기 1, 읽기 1, 쓰기 1 → 문법 3, 문법 4, 어휘·문법 연습 → 듣기 2, 말하기 2, 읽기 2, 쓰기 2, 과제, 재미있는 언어문화 이야기, 자기 평가
첫째, 이 책은 ‘어휘와 문법’,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로 나누어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휘와 문법은 한국어의 지식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식을 학습한 후 이를 바탕으로 언어 기능 즉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학습해 나가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어휘와 문법편을 배우고 이를 활용하여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둘째, 어휘와 문법은 언어 지식에 해당하나 지식으로 학습되는 것에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 사용’에 초점을 두고 개발하였습니다. 따라서 어휘에 대한 사용 연습, 문법에 대한 사용 연습이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쉬운 것에서 어려운 것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어휘와 문법은 14개 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개의 과에는 10개 내외의 어휘와 4개에서 5개 문법 항목으로 구성하여 130분 내에 연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한 과의 마지막 부분에는 종합 연습을 두어 한 과에서 배운 어휘와 문법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모든 과는 주제별로 구성되도록 하였습니다. 매 과의 단원명은 곧 주제가 됩니다. 따라서 어휘와 문법은 해당 주제가 잘 드러나도록 설정하였으며 이에 맞는 기능 즉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가능하도록 고안하였습니다.
특히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앞 부분에도 어휘를 두어 학습자가 어휘장을 통해 주제에 맞는 어휘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섯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매 과에 두 번씩 활동하게 하여 해당 주제에 대한 다양한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말하기를 비롯한 읽기 영역에서도 학습자들이 자신의 흥미와 관심에 맞는 유의미한 연습이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말하기 활동을 고안하였습니다.
여섯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편은 한 단원의 마지막 부분에 기능(function) 통합 연습이 가능하도록 ‘과제’를 두었으며 이후 ‘재미있는 언어문화 이야기’를 다루어 한국어의 특징에 맞는 발음, 호칭 문화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자기 평가’를 두어, 학습자가 어휘, 문법을 포함한 해당 과의 학습 목표에 도달하였는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곱째, 교재 어휘·문법편과 기능편(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활용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휘, 문법 1, 문법 2 → 어휘, 듣기 1, 말하기 1, 읽기 1, 쓰기 1 → 문법 3, 문법 4, 어휘·문법 연습 → 듣기 2, 말하기 2, 읽기 2, 쓰기 2, 과제, 재미있는 언어문화 이야기, 자기 평가
성균 한국어 1 : 어휘.문법
$2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