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비스의 모자 (빠른 세상, 느림보들의 성공하는 힘)

슬로비스의 모자 (빠른 세상, 느림보들의 성공하는 힘)

$15.00
Description
나아지기 위해 느려져라. 슬로비스처럼!
모든 것이 불확실한 뷰카 시대를 위한 최적의 시간 활용법
《단순하게 살아라》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시간 관리 전문가 로타르 자이베르트가 《슬로비스의 모자》로 돌아왔다. 이번에 그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나아지기 위해 느려져라”이다.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이 책은 “느리지만 일을 더 잘하는 사람Slower but better working people”인 “슬로비스slobbies”가 되라고 한다. 지금 잠시 일을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라. 분명 당신 주변에도 ‘슬로비스’가 있을 것이다.

‘느림’을 결코 허락하지 않을 것 같은 세상에서 왜, 어떻게 느려지라는 것일까? ‘느림’이란 뒤처짐이나 어리석음이 아니라 정확함과 현명함으로 향하는 지름길이다. 급히 먹는 밥이 체하고 급할수록 돌아가야 하며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했다. 속도를 늦추면 보이는 것들이 있다. 자이베르트는 시간이 ‘금’인 시대는 지났으며 이제 시간은 ‘삶’이라고 말한다. 지난 시간 관리가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할수록 자신만의 시간을 앗아갔다면 이 책이 권하는 시간 관리는 시간의 질을 향상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우리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혹은 창조성이나 재충전을 위해 시간 주도권을 되찾고 좀 더 많은 시간을 갖게 해 주는 활용법을 우리 손에 쥐어 준다.

이 책의 핵심은 시간 주도권을 찾는 여러 툴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수십 년간 최고의 시간 관리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차지하고 있는 저자가 내놓은 방법들은 알차고 효과적이다. 책을 가득 채우고 있는 체크 리스트들과 실천 팁을 하나씩 활용해 나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시간에 대한 여유와 자신감이 생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

로타르자이베르트

LotharSeiwert
유럽에서최고로손꼽히는시간관리전문가이자인생관리전문가다.뛰어난대중연설가이기도하며전세계적인베스트셀러작가이기도하다.또한트레이너부흐금상(2012년)을비롯한여러권위있는상을받은모범적이고탁월한경영인이다.2007년에는기초교육및자기계발분야에서독일연설인협회의‘명예의전당’가입자격과지속계발교육기구연합의‘성공한인생상Life-Achievement-Award’을받았다.현재독일하이델베르크에위치한자기계발훈련·상담전문회사인‘자이베르트연구소www.lothar-seiwert.de’를운영하고있다.주요저서로는《단순하게살아라》《독일사람들의시간관리법》《즐겁게살아라》《자이베르트시간관리》《나는곰처럼살기로했다》등이있다.

목차

서문
프롤로그
이책의구성

Part1.슬로비스가몰려온다:새로운시간문화
1.지난시간관리와결별
2.감속과시간벌기
3.타임시프트:시간관리의변화
4.시간관리에서삶의관리로
5.총체적시간관리와삶의관리:일과삶의균형

Part2.시간운용과실효성을위한4단계
6.개인의성공피라미드
7.1단계:비전과모델그리고인생목표를발전시킨다
8.2단계:인생모자나인생역할을명확히한다
9.3단계:우선순위를일주일단위로효율적으로계획한다
10.4단계:일상업무를효과적으로처리한다

Part3.일과삶의균형을위하여
11.균형잡힌삶을위한고집
12.행복으로가는길
13.느림의발견

에필로그
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일과빈둥거림사이에서균형찾기
속도를성취의유일한기준으로받아들이길거부하고느림에서생산적,창조적성과를얻어내려는슬로비스는사실새로운유형의인간이아니다.우리는꼼꼼함과인내를요구하는곳에서줄곧슬로비스들을만나왔다.이들의원칙은단순하다.“무엇을하는지알고있다면원하는것을할수있다.”이원칙의핵심은시간의주도권을찾는것이다.
《슬로비스의모자》는시간주도권을찾기위해자신의여력을의미있게다룰것을제안한다.좀느려지자는것이다.물론이‘느림’을게으름이나의욕부진과혼동해서는안된다.느린속도가반드시나쁜실적을낳는것은아니며일을많이하는것이무조건큰성과를약속하지않는다.저자는참을성있고여유있는사람들이좀더창조적이며일에서보다많은즐거움을얻는다고말한다.슬로비스들은장기적으로볼때자신을육체적혹은심리적으로소진하며스트레스를받는동료들보다더역량이있는셈이다.일과빈둥거림사이에서균형을유지하는사람만이지속해서최고의실적을올릴수있다.삶의질과즐거움을일에서얻지못하는데시간을아껴서무엇에쓸것인지지금자신에게반문해볼일이다.

‘느림’을위한고집계발
이책은또한느림을위해고집스러워질것을권한다.여기서고집스러운사람이란자신에게정말중요한것에대해숙고하는사람이다.고집스러운사람은삶의방향을스스로정립하고자신의가치와의미,목표를결정한다.그리고자신이무엇을달성하고싶은지에대해서만이아니라무엇때문에달성하려하는지도묻는다.‘고집스럽다’는말은자신의가치와의미를경험하고마음을가다듬는것이다.고집스러운사람은우리시대의조급증이나혼돈에서벗어나균형잡힌삶을위한시간관리로향하는걸음을내딛기에최적의위치에설수있다.

꼭필요한인생모자만
일상에서겪는시간문제는우리가너무많은역할을동시에하려는데서생겨난다.많은사람이시간문제로어려움을겪으면서도과도하게삶을몰아간다.몸이열개라도모자란사람,그게혹시당신인가?이런사람들에게저자는자신의인생‘모자’를정의해보라고한다.여기서모자란역할이다.인생에서정말중요한일을하기위한충분한시간을마련하려면부차적역할들을과감히줄여야한다.모든일에신경쓸수는없는일이다.직업적인생모자건개인적생활과관계된모자건간에본질적인것에일관되게집중할때에만성취,조화,성공이보장된다.시간의질을높이기위해서는활동을특정분야로축소하고이런저런역할들을의식적으로내려놓아야한다.여기서핵심기술은본질적인것으로제한하는데있다.적을수록더많은것을얻을수있음을명심해야한다.

회복하지못하면패한다
우리는지금한번도경험해보지못한세상을만나고있다.팬데믹과뉴노멀시대가예측불허의상황을의미하는뷰카VUCA를재소환하고있다.자이베르트는뷰카시대핵심키워드로‘회복’을들었다.회복하지못하면패한다.우리에게당면한과제는일상의회복일것이기때문이다.대변혁의고비마다사회는고삐를바짝쥐고속도를가속화시켜왔다.그때마다우리는매번그후유증을겪어왔다.관리할수록자신을소진시키는옛시간관리의유령들이다시나타날지도모른다.그런의미에서자이베르트의《슬로비스의모자》가제안하는메시지는그의미와시의성이남다르다할수있다.이책에마련된당신을위한빈칸들을채우며시간을온전히내‘삶’으로만드는시간을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