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마음도 자라요!
한 아이가 작고 여린 ‘마음 싹’을 조심스레 심습니다. 내 마음이 하루에도 열두 번씩 바뀌고, 상대방의 마음을 알기도 쉽지 않지요. 하지만 작은 마음은 자랄 수 있고, 다친 마음은 언젠가 나을 수 있고, 닫힌 마음도 분명히 다시 열 수 있어요. 아이의 마음은 어떤 변화를 겪으며 자랄까요? 서정적인 글과 따스하게 빛나는 그림이 내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내 마음은 창문,
내 마음은 미끄럼틀.
내 마음은 꼭 닫히기도 하고
활짝 열리기도 해요.
마음은 기쁨이 가득 찬 순간부터 고요한 사색이 필요한 시간까지 우리를 이끌어 줄 거예요. 내 마음을 돌보면서 세상을 다정하게 바라보고, 자신을 깊이 사랑하게 만드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아름다운 실수>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코리나 루켄의 신작입니다
내 마음은 창문,
내 마음은 미끄럼틀.
내 마음은 꼭 닫히기도 하고
활짝 열리기도 해요.
마음은 기쁨이 가득 찬 순간부터 고요한 사색이 필요한 시간까지 우리를 이끌어 줄 거예요. 내 마음을 돌보면서 세상을 다정하게 바라보고, 자신을 깊이 사랑하게 만드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아름다운 실수>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코리나 루켄의 신작입니다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통합(봄2) 1. 알쏭달쏭 나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통합(봄2) 1. 알쏭달쏭 나
내 마음은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