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깊고 어두운 곳까지 어루만지는 다정한 빛방울
햇빛이 찬란하도록 눈부신 날이면 나뭇잎마다 ‘빛방울’이 반짝반짝 빛난다. 빗방울은 아래로 떨어져 땅속으로 스미지만, ‘빛방울’은 허공을 자유롭게 날아다닌다. 그래서 일 년 사계절, 하루 온종일 빛방울들은 바람 따라 춤추다 풀쩍 떨어지기도 하며 온 세상 여행을 다닌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을 형상화된 빛방울이 아기 새, 도마뱀, 꽃봉오리, 매미, 고양이, 벌레 같은 작고 어린 것을 포함하여 우리 모두에게 골고루 생명의 에너지를 보낸다. 빛의 축제를 활짝 펼친다. 한껏 빛나고 다정하고 자유롭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을 형상화된 빛방울이 아기 새, 도마뱀, 꽃봉오리, 매미, 고양이, 벌레 같은 작고 어린 것을 포함하여 우리 모두에게 골고루 생명의 에너지를 보낸다. 빛의 축제를 활짝 펼친다. 한껏 빛나고 다정하고 자유롭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 선정 및 수상내역
2023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국어 2학년 2학기 1. 장면을 떠올리며 | 국어 3학년 1학기 1. 재미가 톡톡톡
2023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국어 2학년 2학기 1. 장면을 떠올리며 | 국어 3학년 1학기 1. 재미가 톡톡톡

빛방울이 반짝반짝 (양장본 Hardcover)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