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4차산업혁명 (너무 거창하지 않게, 진짜 삶을 바꾸는 밥값 정치)

Before 4차산업혁명 (너무 거창하지 않게, 진짜 삶을 바꾸는 밥값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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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소시민에게 필요한 4차산업혁명은 무엇일까? 산업 이전에 인간을 생각한 방향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일까? 보통 사람을 위한 4차 산업 혁명은 과연 준비되고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면, 혹시 우리는 아직 제대로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아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또한 정치인은 이런 시점에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무엇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가?
사람과 기술이 공존하는 사회, 인간을 위한 기술과 제도를 실현하는 사회, 그것은 어떤 노력으로부터 올 수 있는 것인가?
정치인은 과연 어떤 마음 가짐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시민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
이 책은 바로 이 모든 질문에 성실하고 구체적인 대답이 될 것이다.
저자

고용진

1964년서울에서태어나종암초,대광중·고등학교를나왔다.언론인을꿈꾸며1983년서울대학교신문학과(현언론정보학과)에입학했고,동대학원에서언론정보학석사를마쳤다.
1990년국회부의장실비서관으로정치권에입문한뒤민주당공채전문위원을거쳐민선1,2기서울시의원(월계·공릉)을재선하며바닥부터차근차근정치경력을다졌다.
기초단체장선거,국회의원선거에서낙선의고배를마시기도했지만,이기간노무현정부청와대행정관,환경공단기획관리이사등을역임하며노무현대통령과인연을맺었고,다양한국정운영의경험을쌓았다.
2013년부터더불어민주당노원갑지역위원회위원장을맡았고2016년당내경선을거쳐현역여당의원을본선에서꺾고제20대국회의원으로당선됐다.노원에뿌리를내리고활동한지20여년만이었다.
국회에입성하자마자탄핵정국이시작되었다.당대변인을맡은고용진의원은치열한여야대치상황에서민주당의입이되었고,이후당내주요보직을맡으며촛불로탄생한문재인정부의성공을뒷받침하고자애쓰고있다.현재고용진의원은당원내부대표를맡아이인영원내대표와함께20대국회를이끌고있다.
2016년촛불혁명과함께찾아온4차산업혁명시대를맞아국회전반기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후반기정무위원회위원으로활동하며급변하는시대에정치가해야할역할을찾고자했다.밥값하는정치를하겠다던처음의마음으로의정활동4년을갈무리하는첫번째책을엮는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yongjin.koh

목차

프롤로그-우리는아직Before4차산업혁명시대에있다

1장.우리집
-실손보험청구전산화
-종이영수증을전자영수증으로
-가계통신비절감
-액티브-X,공인인증서와의이별

2장.우리회사
-금융업의변신
-소프트웨어기업의미래
-제조업르네상스
-기업의지배구조도혁신을


3장.우리사회
-표현의변화‘1인미디어’
-범죄의변화‘사이버보안’
-지역의변화‘도심형클러스터’
-정책의변화‘혁신성장전략’

4장.우리의가치
-새로운헌법이온다면
-총성없는전쟁‘데이터주권’
-4차산업혁명의그늘,사각지대
에필로그-못다한이야기,타협의정치

출판사 서평

산업혁명이거스를수없는시대의대세라지만,그방향성에는여전히우리가결정할수있는여지가있을것이다.과연우리는어떤사회를만들어야할까.인간을위한,소시민을위한정치인의노력은어떠해야할까.정치적혼란의시대에정치인은‘밥값’을하기위해어떤노력을해야할까.
이책에는바로그러한고민이그대로녹아있다.기술은미래가있지만개발자에겐미래가없어보이는현실을어떻게타계할까.거대제조사의하청업체는어떻게안정성과권한을보장받을까.일반소비자를얽매는사소하지만나쁜문제들은무엇이며그것은어떻게해결을해야하는것일까.4차산업혁명의사각지대는어떻게배려할것인가.
이책에는혼란의시대를고민하는정치인의고민과노력이고스란히녹아있다.그리고거대담론에가려우리가놓치기쉬운것,바로‘우리에게필요한4차산업혁명’이란무엇인가다시생각하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