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사의 편지 (마음속 정원을 가꾸어 드립니다)

정원사의 편지 (마음속 정원을 가꾸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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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작달막한 정원을 가꾸던 어느날, 주님이 속삭이셨다. 이제는 사람 마음에 있는 정원을 가꾸어 보라고. 원래 하나님이 만드셨던 에덴을 회복하라고.
그래서 저자는 편지를 쓰게 되었다. 꼭 30일간 매일 한편씩 읽을 수 있는 편지를. 읽는 사람이 가진 마음의 정원을 에덴으로 바꾸는 편지를.
저자

임종학

젊은이와친구하고
가나안에머문형제들을바라보면서
‘영혼의우물가에선샘지기’로사는
작은목자이다.
건물과조직의교회를세웠지만,
어느날모든것을내려놓은이후에
‘목회의유일한재산은사랑하나’라는마음으로
사랑을묵상하고사랑을실천하며
남겨지지않을여러무형의공동체를섬기고있다.
직업으로는
노인복지의현장에서
외로운어르신들의종이되어
예수님과의동행을배워가는사람이다.
밀알나눔재단이사이며,
CBS라디오〈5분메세지〉에서
매주금요일마다설교하고있다.

목차

서문4
1.만남7
2.사랑53
3.회복109
후기166

출판사 서평

교회를개척하니,나름부흥이되었다.그래서예배당도건축하였다.하지만그모든일을해내던목회자가갑자기교회를사임한다고말하였다.교인들은모두놀랐고,배신감도느꼈다.
하지만목사는어쩔수가없었다.그는영혼의소망을품고있었다.여기에남으면영혼의소망은그대로내버려둔채,현재와비슷한삶을평생살다가떠나야할것같았다.목사는교회에서별다른재정적지원도받지못한채,교회를떠났다.
몇몇과정을거쳐,그가선택한삶은직업인으로서노인을돌보는삶이었다.거동이불편한노인들을돌보면서그는성경책도,성찬기도가지고다녔다.그가다니는곳마다예배처가되었다.몸이불편하여오랫동안교회에가지못했던과거의장로와권사들은함께예배를드리며눈물을흘렸다.
물론헌금도받지않았다.어르신이여행을가고싶다고말하면,때로는모시고함께국내여행을떠나맛있는것도먹고돌아왔다.돌보던어르신이요양원에들어가면,꼭찾아뵙고인사를나누었다.
그리고그는바쁜일과속에서편지를썼다.편지에서그는삶을나누고,하나님에관해조심스럽게이야기하였다.편지를받는사람들은현재교회에다니건,그렇지않건간에하나님에관해다시생각해볼기회를얻었다.그리고이들은때로는편지를책상속에곱게보관하였지만,때로는다른사람들과함께읽기도하였다.
그렇게모인편지를책으로엮었다.
교회에다니는일시적불신자도,과거에교회에다녔던가나안성도도이책과함께30일간동행하며행복한편지를받아볼수있었으면하는것이저자의소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