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가 책이 되는 순간 (망설이던 우리가 결국 작가가 되기까지)

내 이야기가 책이 되는 순간 (망설이던 우리가 결국 작가가 되기까지)

$13.08
Description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 세상에 닿다
“내 머릿속의 생각을 내 자신에게 먼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어색해도 괜찮고,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아도 괜찮다. 그 모든 것이 창작 과정의 일부니까.”

SNS에 하루 한 줄씩 글을 쓰던 사람들이 ‘저자’라는 이름을 달고 한 권의 책에 모였다.
이 책은 거창한 성공담도, 화려한 수식도 없다.
그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낸 일상의 조각들을 진심으로 꺼내어 적은 문장들로 엮였다.

《내 이야기가 책이 되는 순간》은 스레드(Threads)에서 글을 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뷰이듀스 저자 오디션’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온라인 행사를 통해 참여한 출간형 글쓰기 프로젝트의 기록이자 결과물이다.
저자

나문수,로와,빛옴,앤소장,예글,자별,쭈로그

저자:나문수
2016년도부터작가지망생으로서글을쓰기시작해
매년신인문학상에서탈락의고배를마시다가
8년만에첫수필집<우리를미워하지말아요>를출간하게됐다.
현재는중견기업계약직과어느덧3년차가되는유튜버를겸하고있다.

저자:로와
현실적이상주의자를꿈꿉니다.내면의질문을멈추지않으며,글로나를다시써내려갑니다.쓰는일은나답게살기위한작은저항이자,가장솔직한성장입니다.모두가자기자신으로살아갈수있기를바랍니다.저의글이작지만따뜻한등불이되어,누군가의길에위로가되기를바랍니다.

저자:빛옴
강의와글쓰기가즐거운사람,한량이체질이고무용한것들을사랑합니다.셀프힐링방법을연구중이며,'감정교과'와'실버스쿨'을목표로강의와연구소를운영합니다.향을맡고,색을바라보며,글을쓰는시간속에서나를돌보고타인을치유하는길을찾아가고있습니다.

저자:앤소장
'앤소장'은빨강머리앤의성장을돕던초록지붕의환경과사람들처럼,아이들의잠재력을키우는조력자입니다.AI교육뉴스레터를통해따스한영감을나누며,다양한기질의아이들을이해하는부모들과새로운교육커뮤니티를함께만들고자합니다.상처가성장의밑거름이된다는믿음으로,오늘도AI시대를살아갈아이들이자신만의이야기를써내려가길응원합니다.

저자:예글
비난이두려워글을숨기던엄마,이제는글로세상을위로하는작가가되었습니다.산후우울증이라는깊은어둠속에서블로그에감정에세이를쓰며다시살아났고,솔직하고투명한글을통해많은엄마들의공감을얻었습니다.진심을담은글한줄이누군가의마음에닿을수있다는믿음으로,오늘도묵묵히키보드를두드립니다.

저자:자별
‘자별’은‘본래부터특별하다’는뜻입니다.글이나를살렸던경험을바탕으로,
글쓰기로자신을회복하고싶은엄마들과필사와글쓰기모임을이어가고있습니다.하루한문장으로,다시나를써내려갑니다.모두는자별하다는믿음으로오늘도기록합니다.

저자:쭈로그
생계를위해달리다응급실에서멈춰섰던그날,'지금의행복'에대해생각하게되었습니다.'엄마'이자'나'로서,아이들과함께현재의행복을찾아,삶을다시그리고있는그림·글작가입니다.현실속에서희망을찾는이야기를그림과글로담아내고있습니다.

목차

1
용기내어,첫문장

지울수없으니까·14
아이와함께자라는중입니다·19
빛을향해밝은세상으로·25
비난이두려웠던나,글로다시살아나다·29
한방울의진심이번지기시작할때·35
글:가둬온것들을꺼내는것·40
나는흐려지고,글은남았다·45

2
쓸수록선명해지는

깊은글속옹달샘·52
나만의색,나만의반짝임·55
나는특별한이야기를쓰지않는다·59
잎이떨어졌다고나무가쓰러지는가·63
글이되는순간,아물기시작한마음의상처·68
삶:사람다울것·74
이글이누군가의가능성이되기를·80

3
물결에띄워보낸마음

사람과사람,마음과마음,글과글·88
이야기가이어지는순간·92
말:말하지않으면닿지않는마음·97
당신에겐통했으면했다·103
필자,그리고가장첫번째독자·108
내가꺼낸한줄의이야기,세상과연결되는실이되어·112
잘읽히는나,노력일까성격일까?·116

4
결국,쓰는사람

쓰다보면알게된다,나는이미글을쓰는사람·122
실용서따위는쉽다,진짜힘든건이거였다·128
끝:마무리는언제나감사함으로·133
세상의아름다움을찾는눈으로,따스한마음으로·137
두려움을넘어이야기가시작되는순간·142
반들반들·148
모든이야기는특별하다·154

출판사 서평

['책을쓰게된사람들'의도전기]

처음엔‘내가쓸수있을까’하는마음을품고시작했지만,
매일의글속에서삶을정리하고,감정을다독이며결국은자신을더잘알게된사람들의고백이담겼다.

이책은글을쓰는일이삶을어떻게바꾸는지,
그리고한사람의‘이야기’가어떻게‘브랜드’가될수있는지를보여준다.

《내이야기가책이되는순간》은
나도할수있을까?란질문을
나도한번써보고싶다는용기로바꿔주는책이다.

[책은완성되었지만,이야기는계속된다]

이책은끝이아니라시작이다.
책을완성한사람들이다음에는어떤글을쓰고,어떤삶을만들어갈지,우리는응원하며지켜볼것이다.
그리고다음‘뷰이듀스저자오디션’에서는,이책을읽은당신의이야기가실릴지도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