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는 어디론가 계속 떠나는 중이었다.
부모님의 재혼으로 천덕꾸러기가 된 주인공은 여름 방학 동안 시골 할머니 댁에 맡겨진다.
그곳에서 자신처럼 시골집 마당에 방치된 똥개를 만나게 된다.
주인공은 개가 묶여 있던 감나무의 색을 따서 ‘카키’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그렇게 카키와 함께 무료한 여름날을 보내게 되고....
어디로든 가고 싶었지만 어디로도 갈 수 없었던 유년 시절의 나날들.
고인 듯 흐르지 않고 영원히 머물러 있을 것만 같았던 그 여름날이
귓가에 맴도는 매미 소리처럼 기억 속에 맴돈다.
그곳에서 자신처럼 시골집 마당에 방치된 똥개를 만나게 된다.
주인공은 개가 묶여 있던 감나무의 색을 따서 ‘카키’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그렇게 카키와 함께 무료한 여름날을 보내게 되고....
어디로든 가고 싶었지만 어디로도 갈 수 없었던 유년 시절의 나날들.
고인 듯 흐르지 않고 영원히 머물러 있을 것만 같았던 그 여름날이
귓가에 맴도는 매미 소리처럼 기억 속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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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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