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 간 루푸스 (양장본 Hardcover)

숲으로 간 루푸스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루푸스와 함께 숲속을 산책해요.”
루푸스는 도시에 살고 있지만, 입고 있는 체크무늬 셔츠에선 항상 전나무 향, 모닥불의 연기 냄새, 그리고 블랙베리 차의 내음이 나요. 요즘은 다들 간단하고 편한 라이터로 불을 피워도, 루푸스는 옛날 방식대로 부싯돌을 치는 걸 더 좋아하죠. 숲을 닮은 무성한 턱수염에, 입에는 항상 파이프 담배를 물고 뻐끔대는 루푸스. 숲속에서 깨끗한 물은 어디서 솟는지, 자작나무 껍질은 어디에 쓰이는지, 어떤 버섯으로 만든 수프가 맛있는지를 루푸스가 알려 줄 거예요. 자, 그럼 우리 루푸스와 함께 숲을 산책해 볼까요?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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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다비드돌렌스키

프라하산업예술대학교에서일러스트를전공하고있다.
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하며아동서적을몇권출간하였고,그래픽아티스트로도활동하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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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숲을사랑하는루푸스의숲속안내서

세계적인팬데믹으로인해많은이들이이동과만남에제약을받고있다.이런때일수록캠핑,등산,하이킹등한적한자연에서즐길수있는야외활동을선호하는사람들이늘어난다.도시를떠나자연과가까운곳으로아예이주를하는이들도생겨나고있다고하니,그만큼자연으로돌아가서자연속에서보호받고싶은욕구가모두에게샘솟고있는듯하다.특히아이들,가족들과또는혼자서홀가분히자연속에서시간을보내는소중함을모두가피부로절실히느끼는시대이다.
주인공루푸스는숲을좋아해외모까지숲을꼭빼닮은친구이다.도시의삶에지칠때면루푸스는숲을꿈꾼다.꿈에서그치지않고그는가방을챙겨들고당장숲을찾아떠난다.기차를타고작은시골마을에도착한루푸스는숲길을걸으며야생새의지저귐을듣고,곤충과뱀을만나고,산딸기를따먹고시원한냇물을마시며느긋이숲의시간을음미한다.
물론쓰레기를버리지않고수거해오기,자연물을훼손하지않기,다음사람을위해장작을남겨두기등숲을사랑하는이들의규칙을지키는것도잊지않는다.
이책은숲을즐기는법을기록한루푸스의‘숲속안내서’이다.루푸스를따라숲에서평화로운하룻밤을보내고나면몸과마음에껴있던먼지를털고한결개운함을느끼게될것이다.

번역가후기

‘정말체코다운책’

번역을맡아책을손에받아든저와체코인지인들은모두이책을이한마디로요약합니다.
체코라는나라를생각하면수도프라하,빨간지붕으로가득찬도시와카를교,프라하성등을보통떠올립니다.하지만루푸스는독자들의손을끌고북적거리는프라하를빠져나와체코의자연,숲의고요함속으로데려갑니다.숲속에서버섯을채집하고불을피워수프를만들어먹으며자연을즐기는루푸스의모습은체코인들의전형적인여가방법중하나를보여준다고할수있습니다.
투박한그림체와색감을통해소박한자연의아름다움을그대로표현한이책을통해체코의또다른매력을느끼실수있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