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집단적 무책임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혹독한 대가를 치루게 될 것이다”
와우아파트 붕괴(1970년), 삼풍백화점 붕괴(1995년), 경주리조트 붕괴(2014년), 세종모아미래도아파트 철근 누락 시공(2014년) 등 부실시공이 원인인 대형 참사가 한해에도 몇 건씩 반복되고 있다. 모든 것이 ‘돈의 논리’로 환산되는 소비사회에서 막대한 자금이 움직이는 건축에 비용과 이익을 앞세운 결과다. 게다가 불법을 부채질하는 느슨한 규제와 도덕적 해이가 인명피해를 더 키우고 있다.
특히 건축물과 건축현장에서 일어나는 안일함과 부도덕함은 건축을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 여긴 결과다. 그런 도덕적 해이가 빚은 부실시공, 즉 나쁜 건축은 어떤 형태로든 부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부실시공은 사회경제적 모순의 곪아 터진 거울이자, 건축가ㆍ건축주ㆍ시공자의 나쁜 태도와 의식, 가치관을 투영한다. 집단적 무책임이 만연해 있는 사회는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인명 피해와 경제적 손실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원칙 상실과 안전 불감증이 뿌리 깊은 대한민국 건축계에 바른 길을 안내할 책이 나왔다.
특히 건축물과 건축현장에서 일어나는 안일함과 부도덕함은 건축을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 여긴 결과다. 그런 도덕적 해이가 빚은 부실시공, 즉 나쁜 건축은 어떤 형태로든 부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부실시공은 사회경제적 모순의 곪아 터진 거울이자, 건축가ㆍ건축주ㆍ시공자의 나쁜 태도와 의식, 가치관을 투영한다. 집단적 무책임이 만연해 있는 사회는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인명 피해와 경제적 손실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원칙 상실과 안전 불감증이 뿌리 깊은 대한민국 건축계에 바른 길을 안내할 책이 나왔다.
건축직설 (대한민국 건축을 바로 세우다)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