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말라야에게 (히말라야가 전하는 위로)

나의 히말라야에게 (히말라야가 전하는 위로)

$15.00
Description
이 책은 ‘위로’라는 단어가 참 많이 나온다. 이 시대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같이 살아내자고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나의 히말라야에게〉. 지금 나에게 필요한 자그마한 위로를 이 책을 통해 발견하기를 바란다.
저자

서윤미

글:서윤미Asha
희망이란뜻의‘아샤’라는이름이좋다.‘인권감수성을기르고,문화다양성을즐기자’가삶의모토다.〈네팔은여전히아름답다〉라는책을썼으며현재카트만두에거주중이다.

목차

Part1왜네팔인가요

20안나푸르나여신의땅,포카라
24큰딸
27왜네팔인가요
32흙냄새
38네팔가족
41미누다이
45태양의신
50Cafe라이프아트
56아침의꽃바구니
62여신들이여
65여행자들이좋아하는것
68거리로나서는사람들
71계절을알리는신호
73마을과마을을연결하는길
76내일로나아가기
79그사람
86포카라사람
94우리에게필요한시간
100인간이문제
106강은아래로빠르게흘러간다
109산책의간격
113나를확인하는방법
116나만의우선순위정하기
120설연화
124망설이는사람
126인간과자연의공존
129네팔에서가장높은호수,틸리초

Part2지금,이순간만으로도행복합니다

1452019년여름
147일상적인날
149소설보다더소설같은우리의삶
151애도일기1
154애도일기2
157애도일기3
162애도일기4
1652019년가을
169나아짐이란
1742019년겨울
177길동무
182포레스트캠프
186위로의여정
192발아래놓인구름
197헬리콥터면접
203쩌우다시뿌자
208지금,이순간만으로도행복합니다
214보우더의촛불
220애도일기5
2222020년봄

228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히말라야는슬픔을품어주고위로를내어준다.

“2017년을맞이하던겨울,나는네팔대지진때한마을이땅속에묻힌랑탕지역으로떠나는트레킹팀을모아걸었던적이있었다.그때의기억은강렬했다.그때알았다.히말라야는우리의슬픔을품어주고대신위로를내어준다는것을,그리고함께하는이들과희망을나눌수있게해줬다.”
이렇게해서나온책이〈네팔은여전히아름답다〉였다면,갑작스런동생의사고로일상이한편의영화보다더영화같았을때서윤미작가는마음속고향이었던네팔의히말라야를다시걸어야겠다는생각이들었다.
“나는2020년겨울을맞이하며함께떠날길동무를찾기로했다.나에게침잠하기가이여정의목적이라밝히며팀이름을‘나의,히말라야’로정했다.살기위한몸부림이었다.”
이번책은‘위로’라는단어가참많이나온다.이시대위로가필요한사람들에게같이살아내자고이야기하고싶었다고말하는〈나의히말라야에게〉.지금나에게필요한자그마한위로를이책을통해발견하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