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들, 드로잉

내가 좋아하는 것들, 드로잉

$12.84
Description
『내가 좋아하는 것들, 드로잉』은 〈성공한 그림, 실패한 그림〉, 〈아침 카페의 관찰자〉, 〈그림은 그린 사람을 닮아있다〉, 〈디지털 드로잉과 상상 날개〉, 〈손 그림과 디지털 그림〉, 〈내게 맞는 재료〉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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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황수연

매일 그림을 그립니다. ‘오늘은 무슨 그림을 그려볼까?’ 하는 고민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정식으로 미술을 배운 적도 없고, 스스로 ‘그림을 못 그린다’고 여기며 살았지만, 우연히 조그만 수첩에 서툴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이후 꾸준히 그리며 지내왔습니다. 선 하나하나를 그리다 보면 완성하는 그림처럼 앞으로도 나만의 호흡으로 천천히 나아가고 싶습니다.

@ yeoni_h

목차

6 시작점
12 성공한 그림, 실패한 그림
18 훌쩍 떠났던 날
26 아침 카페의 관찰자
34 새로운 도구
42 그림은 그린 사람을 닮아있다
50 내 작은 캔버스
58 디지털 드로잉과 상상 날개
66 내 열정은 공짜
74 무엇을 그릴까
82 손 그림과 디지털 그림
88 사진 보고 그리기
94 내게 맞는 재료
100 아침의 누드 크로키
110 애증의 SNS
118 책 속 내 그림
128 그림체를 찾아서
136 그림 탐정
144 나를 표현하고 싶은 마음
152 예술 VS 유명세
162 내가 질투하는 것
170 우리는 이미 작가
178 아무것도 안 되어도 괜찮아

186 맺음말 저와 같은 길을 가려는 이들을 응원합니다

출판사 서평

‘오늘은 또 어떤 그림을 그려 볼까’ 하는
마음에 설레며 눈 뜨던 날들

《내가 좋아하는 것들, 드로잉》은 미술 전공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이 어느 순간부터 거의 매일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 변하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드로잉에세이로 현재 네팔에 거주 중인 황수연 작가와 함께한다.

우연히 조그만 수첩에 서툴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이후 꾸준히 그림을 그리며 지내왔다는 황수연 작가. 때문에 이 책도 그림을 잘 그리는 법이 아니라 그림을 어떻게 그리게 됐는지부터 시작한다. 차례 또한 시작점, 성공한 그림, 실패한 그림, 아침 카페의 관찰자, 새로운 도구, 아침의 누드 크로키 등 황 작가가 우연하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지금까지 그림을 그리는 과정의 소소한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담았다는 게 이 책의 특징이다.

그러기에 출간 전 텀블벅 펀딩 후원자는 “목차만 봐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한 것 같아서 어서 읽어보고 싶다”, “《나의 히말라야에게》에서 글만큼이나 그림이 눈에 들어왔는데, 그 작가님이라고 하니 빨리 책을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

황수연 작가는 이번 책에 대해 “멈춰 있는 듯 보여도 다음날 아침 새 봉오리가 맺혀 있는 꽃처럼 오늘도 애쓰는 우리 모두는 꽃을 피워 가는 중일 것입니다. 저와 같은 길을 가려는 사람들, 오늘도 홀로 나름의 창작을 이어나가고 있는 이들을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내가 좋아하는 것들, 드로잉》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 요가》 《내가 좋아하는 것들, 아로마》 《내가 좋아하는 것들, 제주》에 이은 ‘나와 당신의 취향을 담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 시리즈 네 번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