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갯펄 세상 진검진검 걷다보니

푸른갯펄 세상 진검진검 걷다보니

$12.83
Description
시집 『푸른갯펄 세상 진검진검 걷다보니』는 〈행복을 찾아서〉, 〈바닷가 풍경〉, 〈새벽〉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오재균

일천오재균

목차

청매홍매백매꽃봉우리잔설에맺힌봄날
12 강남제비한쌍
13 꽃보다아름다운단풍
14 나그네쌈지와대통
15 높은나리꽃
16 누나와동생
18 누에나방점자
19 늦은귀가(歸家)
21 똥통속인생
22 모양성공북루에올라
23 목련나무
24 민들레
25 백두홍
26 보일락말락한꽃한송이
27 봄
28 봄날
29 봄바람이떠난다
30 빈쭉정이의꿈
31 사자평
32 아름다운소리
33 아버지의지게
34 영남루
35 오죽대금
36 오줌싸개
38 외로운길
39 이별속에만물의만남이
40 주림정(酒林亭)에앉아서
41 죽음의향기
42 짜장면한그릇
43 천수답
44 춘란
45 취한밥
46 행복을찾아서

녹음바람이날리고흰구름따가운태양에떠있는여름
48 간이역
49 갯벌
50 거제도(巨濟島)
52 검은모기
53 그리운노당(蘆堂)
54 나팔꽃삼형제하루
55 너무빨리도는미친기준아
56 능소화
57 달랑게의하루
58 무화과
59 문주란을보며
60 미움하나도없으니백년꽃마음
61 바로걷는게
63 분재한그루
64 빨래
65 산골에서
66 삼복더위
67 삼용복호
68 세월도
69 어느여름날
71 어머니
73 연꽃향기
74 열에지친선풍기
75 옥계항
77 원두막
78 인도네시아에두고온친구
80 짱뚱어탕
81 찢어진우산을쓰고
83 파도
84 호박꽃
85 휘파람재


서늘한바람에흰서리내리고누런들판일렁이는만추
88 고인돌
89 고통저편에
90 고향
92 구릿대밭마을
93 길을가다가
95 별리화
96 꽃무릇
97 나홀로
99 등산
100 모양성
101 바닷가풍경
102 방등산에올라
103 방장산(方丈山)바라보며
105 부러워할세상하나도없어
106 분노라는것이말이여
107 붓꽃한송이
108 사과
109 사라진뗏집그자리에
110 산감
111 설악산단풍
112 세월낚시
113 손주백일
114 슬픈자금우
115 시가뭔기여
116 아들아
117 아버지의길
118 어느빈손
119 억울한죽음앞에
120 은장사
121 인생
122 조옹(鈞翁)
123 종이배
124 진정한탈춤
125 큰바람지나니적막도하구먼
126 풍천장어
127 혼술
128 홀로서있는대섬

햇빛색깔눈쌓여백발산천의한겨울
130 고향은어디에
131 그림자노래
132 뒤집힌바람
133 등대
134 따개비화산
135 망월동(望月洞)친구
136 무심
137 보고픈그리움
138 복잡험난한세상뭐땜시
138 우째서사느냐고물으신다면
139 봄여름가을겨울
140 빚진인간
141 삶
142 새벽
143 설사똥을싸며
145 세상사람아강건한가
146 심부름
147 쓰레기
148 어깨를기울고
149 영롱한영혼
150 와송(瓦松)
151 우내장탕
152 자판기커피한잔
153 집
154 촛대바위촛불
155 친구같던아버지
156 칠성형제
157 하얀동백

160 발문〔跋文〕/송미순

출판사 서평

팔딱팔딱가슴뛰는시각적,미각적,청각적발상으로이미저리(imagery)형상화하여선보이고있으며육체적고향뿐만아니라영혼의고향을지키며탐색하는고향은우주요.어머니품속같은모체이다.
한줄의시를잉태하기위해얼마나고난의길이있었을까?
그고난끝에실존앞에우리의어머니처럼출산하는것이다.
이순간을영혼으로헛되이살지않았으므로우주의만물과진검진검느림으로자기만의진솔함과오로지한길만을걸어왔으며조선의선비와같은정신으로상상력의극치를보여준다.
오재균시인은자연을사랑하고고향을사랑하고가족의대한사랑을노래하고있다.29세젊은나이에천재적인문학적으로타고난소질이있었다.그동안많은작품을집필하여감춰진소질이있었음에도공직자로서30년동안의퇴직을하고나서야진정한문학의길로나섰다.
시인,아동문학작가송미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