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보이는 것들

이제야 보이는 것들

$13.00
Description
의산포럼 회원 저자들이 은퇴 후 얻은
인생과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과 따뜻한 시선!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생각의 씨앗이 싹을 틔우고 나무로 자랐다.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제각각 다른 모양과 결을 지닌 21그루의 ‘글나무’가 모여 『이제야 보이는 것들』이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책숲’이 되었다.

“산을 오를 때는 정상만 보이고 산을 내려갈 때는 인생이 보이고 세상이 보인다”라는 말처럼 이 책에서 독자는 크고 작은 산 정상에 올라본 의산포럼 회원 19인이 인생 후반에 ‘산을 내려가면서’ 얻게 된 깊은 통찰과 따뜻한 시선을 만날 것이다.
저자

이종휘외의산포럼회원

의산포럼은이종휘은행장재임시함께했던우리은행임원진모임이다.2008년에밀어닥친세계금융위기여파로국내금융계가큰어려움에빠져있을때함께머리를맞대고민하고은행의위기극복을위해땀흘리며뛰었던이들이회원으로활동하고있다.현재의산포럼회원은정기적으로모여서로우의를다지는한편각자아름다운인생2막을열어가고있다.이책집필에참여한이는다음과같다.

구철모,금기조,김계성,김병효,김시병
김장학,김종근,김철호,백국종,서만호
손근선,이종휘,이창식,전성찬,정징한
조용흥,최만규,최칠암,황록

목차

서문_세상을함께산‘우리’이야기

1부_세상의모든창

‘아호’로불러줘
아내의유언을따르지않은까닭
먼길을나서면누구나한번은길에서크게운다
딱이만큼만의행복
이불당기기
웃는얼굴
납작한섬납도
그날도봄이었다
참좋은내고향
오늘도고마운하루
물방개와소금쟁이
몸가짐을바로잡아주는‘호’

2부_삶은선택의연속이다

안보이던것이보일때
뉴욕이활기를되찾을날을꿈꾸며
나의진짜마지막선택
그선배가들려준‘뜻밖의이야기’
나의건방졌던지점장시절
축구와영업이야기
좋은지도자를뽑으려면
공감능력이필요한시대
유발하라리의『호모데우스』에대한반론

출판사 서평

홀로피어아름다움과향기를뽐내는‘퀸엘리자베스’보다
한데어우러져풍성한매력을발산하는‘넝쿨장미’를닮은책

“산을올라갈땐정상만보이고산을내려갈땐인생이보이고세상이보인다”라는말이있다.이말만큼삶의진리와정수(精髓)를오롯이담아낸말이또있을까!사람과나무사이가출간한책『이제야보이는것들』은금융분야에서저마다크고작은‘산정상’에올라본우리은행행장ㆍ부행장을비롯한임원출신의산포럼회원19인이은퇴후인생후반에‘산을내려가면서’얻은따뜻한시선과깊은통찰을담고있다.
어디선가바람결에날아와땅에떨어진씨앗한알이수분을만나싹을틔우고양분을만나줄기를키우고잎을키워나무로자라듯생각의씨앗하나가싹을틔워‘글나무’로자랐다.그리고그주위에또다른생각의씨앗스무개가더떨어져‘글나무’로자랐고『이제야보이는것들』이라는제목의책이되었다.이책은그렇게모인스물한그루의‘글나무’가제각각개성을뽐내면서도하나로조화를이루며만들어낸작고아름다운‘책숲’이다.
『이제야보이는것들』에실린21편의글은그야말로‘나무’를닮았다.나무는나무이되고산준령(高山峻嶺)험한산세의기암절벽에홀로자라고고한자태를뽐내는청정거목(淸淨巨木)이라기보다는언뜻비슷해보이지만제각각다른모양과결을지닌야트막한산등성이의친숙하고정감어린나무들이다.
이책에실린21편의글은‘꽃’을닮았다.꽃은꽃이되홀로피어아름다운자태와향기를맘껏뽐내는장미‘퀸엘리자베스’나‘톱스크리트’보다는한데어우러져풍성한매력을발산하는‘넝쿨장미’쪽에더가깝다.어느한두송이가특별히아름답고향기로워서넝쿨장미의아름다움과매력이만들어지지않듯이책의글도마찬가지다.일상의소중함과여운을소박하면서도정갈한언어로담아낸글에서독자의눈물샘을자극할만큼가슴아픈사연을담담히적어더큰감동을주는글,인생과세상에대한따뜻한시선과깊은통찰을지닌글,우리가함께발디디고살아가는한국사회에관한날카로우면서도애정어린조언을담은‘죽비’같은글에이르기까지독자에게작은깨달음과화두를던져주는글로빼곡하다.

의산포럼회원저자들이은퇴후얻은
인생과세상에대한깊은통찰과따뜻한시선

『이제야보이는것들』은‘의산포럼’회원19인이은퇴후인생후반에‘산을내려가면서’얻은인생과세상에대한깊은통찰과따뜻한시선을담은21편의글모음집이다.의산포럼은이종휘은행장재임시함께했던우리은행임원진모임으로,그의아호‘의산(義山)’을따서지은이름이다.
의산이종휘가은행장으로취임한2008년6월즈음은미국발서브프라임모기지로시작된세계금융위기여파로국내금융계가큰어려움에빠져있을때였다.당시국내외적으로녹록하지않은상황에은행장이라는중책을맡은그는한결같이정도경영(正道經營),정도영업(正道營業)을주창하며금기조부행장을비롯한임원진의솥발처럼든든한협력과지원을받아지혜롭게위기를극복하여우리은행을더욱탄탄하고내실있는기업으로만들었다.은행장의소임을성공적으로마친뒤에도그는미소금융재단이사장,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등을맡아소외되고어려운이들을위해헌신했다.
의산이종휘는의로운기개가우뚝솟아있는거산고봉을닮고자‘의산’이라는호를지었는데,자신의호처럼‘옳은것만이인생을바른길로이끈다’라는믿음으로몸과마음을돌보며지낸다.의산포럼에는의산이종휘의그런삶의철학과태도가깊이스며있으며,회원35인이정기적으로모여서로우의를다지는한편각자아름다운인생2막을열어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