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사람친구들

음악가사람친구들

$16.40
Description
이 책은 열두 명의 클래식 음악가들을 열두 편의 수필 형태의 글을 통해 소개한다. 그들은 모두 18-19세기의 유럽인들이고(일부는 20세기에 조금 걸침), 한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그들은 먼 시대 먼 나라의 사람들이지만, 그들이 만든 작품들은 마치 큐피드의 화살처럼 오늘날에도 우리 가슴에 박혀 진하게 감동시킨다. 작곡가마다 원고지 80매의 제한된 길이로 쓰여졌는데, 그 때문에 그들의 삶과 음악을 넉넉하게 다루지는 못한다. 하지만 그것들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는 충분하다. 음악과 삶 중에서는 삶에 주로 초점이 맞추어졌다. 이는 음악을 듣고 깜짝 놀란 사람이 ‘이런 음악을 쓴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호기심을 갖게 될 때 여기에 답하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비교적 드물게 다룬 음악적인 부분도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가능한 한 풀어서 쓰려고 노력했다.
저자

홍정수

한국외국어대이태리어과졸업
독일베를린자유대학음악학박사
전장로회신학대교회음악과교수
저서:《미학적 음악론》,《음악은이》(편역),《두길서양음악사1,2》(공저),《그런 음악무슨생각?》,《한국교회음악사》등.

목차

책머리에/5
바흐/17
모차르트/39
베토벤/61
슈베르트/85
슈만/107
쇼팽/129
바그너/151
베르디/175
브람스/197
푸치니/219
말러/241
드뷔시/263

출판사 서평

이책을읽을수록그내용에빠져들게된다.음악가들의삶이수많은고증된자료들에기초해정확히서술되었고,음악에대한관찰도음악가들의성격과삶을드러내는데꼭필요한것들로만이루어졌다.그래서이책을앍다보면,왜언급된작곡가들이그런음악을쓸수밖에없었는지,그리고그들의음악들은다른사람들의음악과차이를보일수밖에없었는지를알게된다.음악가들의삶은마치하나의흥미진진한단편소설처럼전개된다.그러다보니독자는그들의삶의이야기에동화되어자신도모르게함께기뻐하고,함께아쉬워하게된다.악보와소리만으로는다표현할수없었던그들만의인생이야기가이책에서화려하게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