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숲으로 가요

다시 숲으로 가요

$15.57
Description
시집 『다시 숲으로 가요』는 〈충동은 선착순이 아니잖아요〉, 〈경비실 김씨〉, 〈부지깽이의 외출〉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갤러리/다시동인

목차

박선미
복제
가을터미널
쓸쓸함에대하여
달팽이
충동은선착순이아니잖아요
압축
이젠괜찮아
시래기
늙는다는것
한계령연가

김진식
산소앞에서
이별
씽씽카
경비실김씨
데자뷰
경계를넘어서
가자지구
전화가왔다
먼지
장마

이안
터미널
꽃등심
편지의진화
샌드위치
저수지
모과
거품
후라이드치킨
충치
핏줄

이수진
청빛보살
말(言)이라는반려
그사람
부지깽이의외출
장마詩
섶다리
억새
한옥
고무신
묵언

한향흠
카멜레온
말言의침식
먼지의안부
이중성
김치맛이첫눈처럼
눈빛을입어보는마네킹
노노스족
온양에모천이있다
파꽃
틈의사회학

이문자
레밍효과
운드힐링
반올림
매시업
깨진유리창이론
도박사의오류
애쉬법칙
디드로효과
엉덩방아효과
링사이어티

허윤설
사랑,니
도화주桃花酒
꼽주다
시詩맛
주름사이그녀가있다
하얀구석
여름은배롱나무에서시작된다
도강盜講
마음으로가는기차
바닥

조온현
해당화
섬이란것
출산
달력
조등弔燈
서민庶民아파트
환승역에서
바라나시고트
사랑은늘어둠에뿌리를내리고
사막에서

이태학
거미의사회학
골목길풍경
연식지난세탁기
멸치의사유
마디
오래된노래
녹차
노모포비아(nomophobia)*
자갈의감정
격렬비열도

임권
장마
간장독
서리태
고목
도라지꽃
진눈깨비
동백꽃
겨울인줄만알았지
위로
야생마

차리라
오이도에서
폭우
가파르게내려올때가있다
여름
소주한잔
다시
납작보리밥
사슴
처음부터쓰지말아야했다
물수제비

양수현
별똥별
거미
뙤약볕아래
1월
스승의은혜
낙화
벚꽃나무아래에서
등나무아래에서
미토콘드리아는머리맡에
그날의두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