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이진숙입니다 (이라크전 종군기자에서 자유의 최전선까지)

위풍당당 이진숙입니다 (이라크전 종군기자에서 자유의 최전선까지)

$22.00
Description
“행동하지 않으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자유우파 이진숙의 가슴 뜨거운 증언!
이 책은 2003년 이라크 전장의 중심에서 전쟁의 참상을 전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에서, 2026년 정부 여당의 불의에 맞서 자유의 최전선에 선, 전 방송통신위원장 이진숙의 가슴 뜨거운 기록이자 증언이다.
MBC 보도국 기자로 출발해 지상파 방송국을 이끈 경영인으로, 또 윤석열 선거 캠프에서 산하 조직 대변인 등 주요 직책을 맡으며 정치적 경험을 쌓은 그는, 언제나 ‘전언’이 아닌 ‘현장’을 택했다. 그리고 지금, 자유대한민국의 위기 앞에서 그는 또다시 행동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전체 3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1986년 기자로서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1인 시위도 마다하지 않는 현재, 그리고 정치·행정가로서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까지 담아냈다.

“보통 사람으로는 겪어내기 어려운 온갖 모욕과 수모를 당하면서도
위풍당당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_이인호(서울대 명예교수, 전 KBS 이사장)

이라크 전장에서 마른 얼굴과 형형한 눈빛으로 뉴스를 전하던 그의 모습은, 추운 겨울날 헌법재판소 앞에서 홀로 피켓을 들고 1위 시위를 하는 모습으로 오버랩된다. 그가 불의와 모욕 앞에서도 고개를 숙이지 않았던 이유는 스스로 키워온 삶의 철학과 자유가 보장된 세상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다.
이 책은 한 개인의 회고가 아니다. 무너져가는 자유대한민국의 끝에서 침묵을 거부한 한 사람의 증언이며, 행동을 촉구하는 선언이다. 이 책에 담긴 그의 생각과 각오, 꿈과 계획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우리는 그를 향한 더 큰 지지의 박수, 더 깊은 응원의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저자

이진숙

1961년경북성주에서태어나경북대학교사범대학영어교육학과를졸업하고대구의중학교에서영어교사로근무했다.1986년MBC문화방송보도국에입사해국제부와사회부기자로일했다.1991년걸프전,2003년이라크전에서종군기자로활약했고전장의중심에서전쟁의참상을알리는모습이국민들에게알려지게되었다.문화방송보도본부장과워싱턴지사장을거쳐2015년3월에서2018년1월까지대전문화방송사장을지냈다.
2024년7월31일제11대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으로임명되었으나이틀만에국회에서탄핵소추안이가결되어직무가정지되었다.2025년1월23일헌법재판소가탄핵을기각하면서약6개월만에직무에복귀했다.방송통신위원회법에의하여2026년8월24일까지임기가보장되어있었으나정부여당이정부조직법을개정하여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이름을바꾸면서2025년10월1일면직되었다.
대한민국최초의여성종군기자로평가되며,지상파방송국을이끈경영인이었으며,윤석열캠프에서산하조직대변인등주요직책에서정치적경험을쌓았다.헌법재판소앞에서1인시위를하며정권의무도함을알리는한편우파세력의결집과확장을위해앞장서고있다.

목차

추천사:이인호,나경원,손현보,이용구

1부.기록하는사람으로살다
1.나는왜기자가되었는가
2.기자라는이름을얻다
3.마포경찰서에서바그다드로
4.침묵이라는형태의전쟁,소말리아
5.다시바그다드로,2003년이라크전
6.바그다드에서MBC뉴스,이진숙입니다
7.현장에서시스템으로
8.또다시바뀐회사내부의공기

2부.시대의부름에답하다
1장.민주당의방송사유화에홀연히맞서다
1.나는어떻게방통위원장이되었나
2.민주당의‘입법내란’
-방통위는어떻게2인체제가되었나
민주당의방통위마비4단패키지
이진숙은무엇을,어떻게했어야했나
3.민주당의‘방송3법’과‘방미통위법’무엇이문제인가
-행정부업무가사법부에종속되는것은과연합당한가
재판,재판,재판……
최상목권한대행이현행범?그렇다면이재명도현행범이다
방송3법,무엇이문제인가
‘자기정치’는없다
방미통위법과이진숙찍어내기
이진숙축출계획의완성
4.표적감사부터체포까지,끝나지않는탄압
휴가유감
빵에관하여
이진숙,체포되다

2장.지피지기,백전백승
1.민주당과민노총은어떻게대한민국을집어삼켰나
MBC와언론노조,그리고민주당
21세기대한민국,국회는요지경
계속되는방미통위논란
2.뉴미디어시대개막
뉴미디어의힘
3.민주주의빈자리
대표되지않는사람들

3부.자유의책임앞에서다
1.‘옮음’을위한투쟁-약자는늘옳은가,시스템은늘악(惡)인가
1991년의어느날
2.대한민국은체제전쟁중
싸움의방식이바뀌었다-거리에서제도로
책임당원과권리당원
3.영웅이없는나라
4.너무오래방치된보수의심장
오래도록돌보지않은최후의보루
말과몸과돈의혁명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바그다드에서MBC뉴스,이진숙입니다”

최초의여성종군기자에서방송통신위원장까지
일을통해쌓아올린자기신념의기록

‘대한민국최초의여성종군기자’라는타이틀을얻고바그다드에서돌아온이후이진숙의인생은크게바뀌었다.그러나그곳에서얻은용기와신념은그가정치라는영역을바라보게된이후에도한결같이그를지탱해주는원동력이되었다.
전장을누비던그는이후조직안으로들어간다.MBC홍보부장과보도본부장,워싱턴지사장,그리고대전MBC대표이사까지,기자로서세상을관찰하던시선은,조직의리더이자경영인으로서사람과시스템을책임지는자리로옮겨간다.그는이시기를통해언론의독립이얼마나쉽게흔들리는지,정권의변화가방송조직내부의‘사람의문제’로어떻게귀결되는지를체감한다.언론은이상으로만존재할수없었고,조직은언제나정치의압력을받았다.그럼에도사람들은왜침묵하는가,그리고그침묵은어떻게구조화되는가라는질문이이시기에축적된다.
2024년7월,이진숙은윤석열정부의세번째방송통신위원장으로임명된다.임명3일만에탄핵소추로직무가정지되었고,2025년1월말헌법재판소의기각으로직무에복귀했으나부당입법개정에따라자동면직되었고다음날체포되기까지한다.여당과미디어의공조는비열하고치졸했다.면직에대해헌법소원했으나어떠한재판도진행되지않는지금,그가할수있는일은헌법재판소앞에서의1인시위였다.
이일련의경험을통해그는정치와전쟁이본질적으로다르지않다는것을깨닫는다.조직내부에서목격한침묵의구조,제도속에서반복되는책임회피는정치의현장에서더욱선명해진다.좌와우의대립속에대한민국은지금체제전쟁중이지만,그소란이과연국민의삶에도움이되는가는여전히물음표이다.이진숙에게정치의역할이란거창한구호가아니라,침묵속에방치된사람들의목소리에귀기울이고그들을다시공동체로불러내는것이다.고립을당연한것으로만들지않겠다는그다짐이,지금도그를움직이게하는동력이다.

“자유대한민국을염원하는,이진숙입니다”

무너져가는자유민주주의를수호하기위한
이진숙의간절한다짐과희망찬포부

느리지만물방울하나가지속적으로떨어질때바위를깨듯이
우리의투쟁이대한민국을바꿀수있다고믿는다.
_에필로그중에서

이책은MBC보도국기자로일을시작한1986년부터불의한정부여당을향해1인시위로자신의정당성을되찾으려는지금에이르는이진숙을온전히담아내며,오늘날대한민국이맞닥뜨린질문을정면으로던지고있다.
1부〈기록하는사람으로살다〉에서는기자가되기까지의고민과선택,걸프전과이라크전현장취재일화를다루며현장이있는곳이면어디든가겠다는그의저널리즘신념이어떻게형성되었는지를보여준다.2부〈시대의부름에답하다〉는방송통신위원장으로서맞닥뜨린거대여당의입법폭주와권력의압박,표적감사와체포에이르기까지의과정을기록하며민주주의제도가어떻게흔들리는지를증언한다.마지막으로3부〈자유의책임앞에서다〉에서는자유민주주의체제가흔들리는오늘의대한민국을어떻게다시세울것인가라는질문에답한다.특히그는보수정치의뿌리이자자유민주주의의최후보루로서대구에애정어린시선을보내며,이들역할의중요함과책임,실천의방향을제기한다.
책에는또한현재보수진영의뛰어난스피커들,자신의역량을활용해국민의호응을얻고있는‘신청년’세대와의대담도실려있다.특히청년층을대표하는국민의힘김효은대변인과박민영대변인,‘자유대학’1대리더인김준희대표,조평세‘1776’연구소장,손정은‘한국청년지도자아카데미’운영국장과나눈대화를통해우리는대한민국의희망을발견한다.
옳지않음을옳지않다고말할수있는것이용기가된시대.이책은무너져가는자유민주주의를일으켜세워야한다는이진숙의용기있는강렬한외침이다.한줄의책제목만큼어떤문장이그를보다잘설명해줄수있을까.이진숙,그는언제나그랬듯‘위풍당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