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의 언어생활에 슬기로움이 필요하다!
《말 그릇》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윤나의 말에 관한 두 번째 에세이 『슬기로운 언어생활』. 말을 잘하고 소통을 잘 하는 것은 기술이나 지식으로만 가능하지 않다. 말 너머에 있는 사람을 보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하고 싶은 대화이고 어른에게 필요한 대화이고 지혜로운 대화이다. 우리는 이것을 '슬기로운 언어생활'이라 부른다.
이 책은 4장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서는 '말 너머에 있는 것들'을 다룬다. 2장은 '말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을 살펴본다. 상대의 마음을 듣고 배려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다. 3장은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을 이야기한다. 4장은 '사랑하면 보이는 것들', 즉 서로를 지키는 말하기를 다룬다. 나눔의 형식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손이 머무는 곳에서 시작하고 멈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4장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서는 '말 너머에 있는 것들'을 다룬다. 2장은 '말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을 살펴본다. 상대의 마음을 듣고 배려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다. 3장은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을 이야기한다. 4장은 '사랑하면 보이는 것들', 즉 서로를 지키는 말하기를 다룬다. 나눔의 형식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손이 머무는 곳에서 시작하고 멈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슬기로운 언어생활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