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김희님 시집)

안부 (김희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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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희님 시집 『안부』는 세상을 살아가는 시인이 지닌 미덕들, 시인의 마음속에 깃드는 마음의 무늬들을 세세하게 들여다보게 한다. 그래서 이 시집은 시인 자신의 삶이 담겨 있으며 ‘인간의 마음’을 다룬 이면사적 성격을 짙게 띠고 있다. 시인은 떠나고 없어도 시인이 쓴 시는 세상에 남아서 향기로운 꽃을 피우듯 나의 언어도 이러하기를 염원하며 시집을 내놓는다.
저자

김희님

시인

1955년전남보성에서출생했다.
2014년부산시인협회계간『부산시인』신인상으로
등단하였으며문단활동에도적극적이다.
부산시인협회편집차장을역임하고,
현재,월간『문학도시』편집차장,
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이사,
한국바다문학회이사를맡았으며
부산광역시문인협회,부산가톨릭문인협회,
국제펜한국본부,한국문인협회,
한국공무원문학협회회원이다.
저서:시집『약속』,『안부』

목차

시인의말·5

제1부안부

순수를위하여_13
겨울나무_14
안부_15
간이역에서_16
강물_18
기다리는마음_19
난초_20
빛_21
둥지_22
친구_23
명태_24
그리움_25
두부반모_26
곡예사_27
광안리에서_28


제2부아름다운사람

나비_31
겨울나무는_32
반달_33
멈춤_34
아름다운사람_35
아리랑_36
사군자를치며_37
풀꽃이피는마음_38
3월에내리는눈_40
누에_41
보리피리_42
답_44
벚꽃_45
너와나_46
참새의노래_47


제3부승학산乘鶴山을오르며

석양아래서_51
물_52
박_53
낙화_54
바다의꿈_55
새생명의탄생_56
승학산乘鶴山을오르며_57
아버지의삼나무_58
옥평리가는골_59
강물소리_60
덩굴초_61
솔밭에서_62
매화_63
봄마중_64
수국_65


제4부약속

약속_69
우리여기있음은_70
초대합니다_72
행복_73
입춘_74
보성다원_75
추억_76
국화_77
그리운날들_78
지금하세요_79
오늘_80
사랑_81
부산시민공원에서_82
대나무_83
기찻길_84


제5부종이접기

민들레_87
종이접기_88
서릿발_89
물이라고하지마라_90
도서관_91
비교하면진다_92
먹거리_93
개미_94
이순_95
홍시_96

■발문(跋文)
제한없는명상과사색의세계-김희님두번째시집『안부』
-변종환(시인·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부이사장)_99

출판사 서평

제한없는명상과사색의세계

시인은그러나,그모든것을말하지않는다.간결한언어의행간에길고긴이야기를감추어놓고,누군가읽어내길기다릴뿐이다.화가가그이야기를그림으로그렸다.하지만그림또한시와같아서,보여주되모든것을말하진않는다.
무릇시인은자신의입에물리는재갈을거부하고,말해야할것을말하고드러내야할것을드러내야한다는것.이토록한사람의삶을거부하는엄중한역사의식,억눌린타자의존재성을드러내야한다는소명의식은시쓰기에대한시인의독특한자의식을보여주는것이다.-변종환발문((跋文)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