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도 불행한(6쇄 기념 리커버판)

사랑하고도 불행한(6쇄 기념 리커버판)

$12.00
Description
달콤하고 솔직한 에피소드로 많은 사랑을 받는 독립출판 대표 사랑 시인 김은비의 다섯 번째 시집. 그녀가 1930년대 자유연애에 매료되어 〈사랑하고도 불행한〉을 펴냈다. "지금 세대는 결혼하지 않고 혼자서도 잘 사는 법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잖아요. 제가 사랑에 대한 가치가 높은 사람이라 1930년대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이 시집에서는 사랑의 가치가 최우선이었던 자유연애 시절을 현대를 사는 김은비의 감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주위 시선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사랑'의 화두를 던지는 시인의 낭만적 사랑의 관념이 시집 곳곳에 묻어있다.
저자

김은비

김은비는1991년에태어났다.이후드라마작가의꿈을키우며서울예대에진학했다.2014년독립출판물『스친것들에대한기록물』을시작으로독립출판작가로꾸준하게활동하고있다.그외에도독립출판물『꽃같거나좆같거나』,『임시폐업』,『이별의도피처사랑의도시』를펴냈다.

목차

사랑하고도불행한
자유연애
Epilogue

출판사 서평

김은비의다섯번째시집『사랑하고도불행한』은1930년대모던보이와모던걸의자유연애에매력을느껴펼친시집이다.암울했던사회상에도사랑의가치를꽃피웠던그시대의사랑이야기를김은비만의시체로담아냈다.이번시집은「사랑하고도불행한」,「자유연애」라는큰제목만존재한다.영원할수없는사랑으로사랑하고도불행하지만,계속해서사랑을추구하면충만해진다는작가의용감한통찰이돋보인다.그리고사랑을최우선으로생각했던자유연애를떠올리며사랑의의미를다시생각해볼수있다.특별히이번에는무라야마도시오의일어번역이더해져보는재미와깊이를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