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마약 권하는 사회’를 풍자하고 비판한 사회학자 김규원의 시집. 사회학 분야 첫 국비 유학생이었던 청년이 어느덧 대학교수에서 정년 퇴임하고, 그 동안 걷지 못했던 문학의 길에 첫발을 들였다. 일찍이 사회학적 문체로 시대정신을 담아낸 시인은 한국문학사에 없었다. 이번에 출간된 김규원의 시집은 전공 분야의 축적된 철학을 예술 속에 녹여내는 새로운 창작 풍토가 우리 사회에 일반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 같은 사람인 줄 알았어요 (김규원 시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