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바람이 몰려온다.
창을 두드리며 진군해오는
저 명료한 발걸음
틈을 비집고 소리치는 바람의 비명
내 안에도 있어
이제 나는 틈을 사랑하려고 한다.
틈의 소리가 詩가 되었다.
두 번째 시집을 내려놓는다.
2020년 늦가을
송문희
창을 두드리며 진군해오는
저 명료한 발걸음
틈을 비집고 소리치는 바람의 비명
내 안에도 있어
이제 나는 틈을 사랑하려고 한다.
틈의 소리가 詩가 되었다.
두 번째 시집을 내려놓는다.
2020년 늦가을
송문희
고흐의 마을 (송문희 시집)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