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뫼

솔뫼

$17.50
Description
네 갈래의 언어로 피어난 문자의 향연, 다국어 시집 출간
[솔뫼]는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는 새로운 형태의 시집이다. 이번 시집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네 가지 언어로 동시에 실려 있다. 단순한 문학 작품을 넘어 4개 국가의 문화와 언어가 서로서로 소통하고 교류하게 만드는 시도이다.

저자는 백세시대의 반환점에서 첫 시집에, 지구촌에서 살아온 삶의 경험과 더불어 여행과 교류를 통해 만난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시어로 담아냈다. 서로 언어는 다르지만 마음이 전하는 울림은 같을 것이다. 이번 시집은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읽고, 공감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 시집의 구성과 특징
[솔뫼]는 총 88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시는 네 가지 언어가 나란히 실려 있다. 독자는 원문과 함께 번역문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단어와 문장 너머의 뉘앙스 차이와 언어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어: 저자의 모국어로서 가장 진솔한 감정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일본어: 섬세하고 정제된 표현을 통해 시적 울림을 더한다.
중국어: 함축적이고 운율감 있는 리듬으로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연다.
영어: 간결하면서도 세계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보편성을 지닌다.

특히 한국어 시가 다른 언어로 번역되면서 각 언어가 지닌 고유한 리듬과 정서가 함께 살아나, 하나의 시가 여러 가지 목소리로 울려 퍼지는 듯한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 작가의 첫 시집이 전하는 메시지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재창작한 [솔뫼]는 단순한 번역을 넘어, 다문화적 감수성을 가진 시적 실험으로서 의미가 크다. 언어가 다르더라도 사랑, 상실, 꿈, 인간관계, 자연에 대한 감정은 인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가치라는 점을 보여준다.
네 개 언어를 동시에 실은 시집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이다. 다국적 독자들에게 다가갈 가능성을 열었고, 특히 한국 문학을 해외에 알리는 교두보가 되기를 소망한다.
저자

강쌍호

한양문인회와21문학시대회원으로
한양문학시부문신인문학상을받고
전주시평화중학교운영위원장과
어린이아동지킴이집
전라북도대표를역임하고
아이캔두잇나이스멘토학원을
경영하고있습니다

목차

1.민들레를바라보며
2.할머니
3.아버지
4.동그라미마음
5.분노의질주
6.나바보다
7.새빨간실
8.바람부는금요일
9.그대와나
10.불행과행복사이
11.내삶은
12.반성
13.천인합일
14.세월속쟁기질하던황소
15.그섬
16.잔소리
17.일신의칼날
18.봄비
19.0
20.덜커덩삐거덕
21.어제와오늘
22.오네오네
23.생업
24.오늘
25.설레는맘
26.나의님실은바구니자전거
27.하루살이의위대함
28.마음
29.돌아보며나도하나되네
30.영혼에영양분섭취하는날
31.장자와디오게네스
32.한살배기
33.진정무엇이
34.짱으로살자
35.연
36.인생의꽃
37.하늘
38.몰라꽃
39.나무야나무야
40.도로표지판
41.눈물을
42.수포자들이여힘내시게
43.위대한좌표의탄생
44.시
45.허상
46.여유로움
47.새벽시장
48.봄소식
49.진실
50.생그리고생
51.이상한나라의수학자
52.아들과알몸으로대화를
53.사랑하는딸아들
54.곰네
55.사랑이여
56.사랑하는나의피붙이여
-조용히불러본다아들아
57.존재의이유
58.떠버리의후회
59.링컨
60.대한민국법
61.대화-친구
62.윷가락속인생
63.무조건행복하소서
64.제삿감
65.인간은작품이다
66.빛을주소서
67.일본에서나만의요리향을피운다
68.뒤뚱뒤뚱
69.침묵2050
70.자문자답
71.말없는마음
72.돈을좇는아이와연을쫓는
73.토끼와거북이
74.돈
75.살다가
76.우주를거닐고프다
77.쌍호의다짐
78.안회여
79.닭발요리하며장모님과데이트
80.잔바람
81.사죄-영화'귀향'을보고
82.신과함께죄와벌
83.진정한복수는
84.스눕
85.혜공도반님마음씀씀이
86.별님해님
87.하늘나라
88.온누리에축복이

출판사 서평

■시로익히는외국어교재
[솔뫼]는우리나라독자뿐아니라일본,중국,영어권독자들에게도다가갈것이다.또한외국어학습자들에게는시를통해언어를배우고감각할수있는독창적인교재로활용될수있다.무엇보다,이시집은문학이국경을넘어사람과사람을잇는힘을가지고있다는사실을다시금확인시켜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