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클럽(Buffett Club) 2 (Buffett's Evolution | 양장본 Hardcover)

버핏클럽(Buffett Club) 2 (Buffett's Evolution | 양장본 Hardcover)

$23.09
Description
‘현문현답’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 하이라이트부터
‘현안’에 대한 국내 고수 3인의 ‘대안’ 좌담회까지
진화하는 버핏톨로지, 다양한 가치투자 방법론 소개
아마존 주식 매수는 버핏의 가치투자 철학에 변화가 생겼다는 뜻일까? 한국에서도 버핏식 장기 투자가 가능할까? 가치투자자를 위한 무크 〈버핏클럽〉 2호는 구순이 다 되어서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진화하는 버핏과 그의 투자 방법론을 조명한다. 쟁쟁한 국내 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집필진은 저마다 가치투자 기법을 소개하며 이 같은 독자의 물음에 답한다.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는 “나의 50%는 버핏이고 50%는 루안커니프”라며 버핏의 대안적 롤모델로 루안커니프를 꼽았다. 서준식 신한BNPP자산운용 부사장은 국내 최초로 채권형 주식의 개념을 도입한 펀드의 투자 대상을 구성한 기준을 공유했다.

버핏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법을 집중 분석한 특집 기사는 국내 가치투자자들의 진화를 보여준다. 그레이엄식 투자 성공 경험을 공유한 숙향, 그레이엄의 진정한 계승자 월트 슐로스를 소개한 송선재, 퀀트라는 키워드로 그레이엄의 투자법을 분석한 강환국 세 필자는 그레이엄의 투자법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다각도로 들려준다.

국내 3대 가치투자 커뮤니티의 운영자인 김태석(필명 남산주성), 김철광(바람의숲), 구도형(좋은습관) 3인의 좌담회도 진행했다. 그들은 최근 현안과 향후 전망에 대해 견해를 나누며 자산주부터 바이오주 같은 섹터, 4차 산업혁명 같은 테마도 심도 있게 다뤘다. 이 외에 장홍래 정음에셋 대표,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 사경인 공인회계사 등도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을 들려준다.
저자

강영연외14명

강영연
한국경제신문증권부기자.‘변동성의시대:대가에게길을묻다’라는시리즈를연재하며가치투자에관심을갖게됐다.읽으면돈을벌수있는기사를쓰기위해노력한다.

강환국
직장인투자자.CFA(공인재무분석사).《할수있다!퀀트투자》,《가상화폐투자마법공식》저자.유튜브채널‘할수있다!알고투자’를통해투자자들과소통하고있다.

김재현
〈머니투데이〉이코노미스트.베이징대MBA를거쳐상하이교통대에서재무전공박사학위를받은중국과금융전문가다.《중국경제권력지도》저자.

김학렬
더리서치그룹부동산조사연구소장.국내최고의입지분석가이자부동산인기칼럼니스트다.《지금도사야할아파트는있다》,《서울부동산의미래》등베스트셀러저자.

박성현
필명‘경제적자유를찾아서’로활동하는직장인투자자.달러투자로시장수익률의17배를달성한경험으로‘7분할계정매매’라는‘잃지않는,안전한주식투자시스템’을고안했다.

백우진
주식투자를비롯해다방면에걸쳐글을쓰며,가천대등에서글쓰기를강의한다.동아일보경제부기자로시작해〈이코노미스트〉,〈포브스코리아〉에서편집장으로일했다.《일하는문장들》,《백우진의글쓰기도구상자》저자.

사경인
공인회계사.㈜데이토리대표이사.증권사직원을대상으로재무분석및가치평가강의를3,000시간이상진행했다.《재무제표모르면주식투자절대로하지마라》저자.

서준식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부사장.35조원이넘는국내자산운용을총괄한다.‘채권형주식투자법’을투자자들에게전파하고있다.《채권쟁이서준식의다시쓰는주식투자교과서》저자.

송선재
하나금융투자자동차담당애널리스트.언론사주관‘베스트애널리스트’1위에수차례선정됐다.필명‘와이민’으로네이버블로그에투자관련글을쓰며많은독자팬을확보하고있다.

숙향
필명.은퇴를앞둔직장인투자자.그레이엄방식투자로최근13년간연평균23.6%의높은수익률을올리고있다.《이웃집워런버핏숙향의투자일기》저자.

신진오
가치투자독서클럽밸류리더스회장.신영증권에서주식운용담당임원을역임했다.1992년한국증시가개방되기직전‘저PER혁명’을주도하며한국가치투자의서막을열었다.《ValueTimer의전략적가치투자》저자.

이건
투자분야전문번역가.장기신용은행,삼성증권,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등에서일해투자실무도밝다.《워런버핏바이블》,《증권분석》등양서50여종을번역했다.

이은원
SK증권서초PIB센터에서‘밸류1호’랩상품을운용하고있다.VIP투자자문,유리자산운용등에서펀드매니저로일했다.《워런버핏처럼적정주가구하는법》저자.

장홍래
정음에셋대표.글로벌회계·컨설팅회사인언스트&영(Ernst&Young)중국및한국파트너.

최준철
VIP자산운용대표.서울대주식투자동아리(SMIC)에서활동하며동기김민국과함께《한국형가치투자전략》을썼고,2003년대학4학년때VIP투자자문을설립했다.

목차

[Editor’sletter]
버핏클럽의진화

[CoverStory]2019년버크셔해서웨이주주총회
가치투자의향연,4만주주의축제:“우리는열정적인자본주의자”
Q&A로배우는속속들이버핏톨로지:“이제보물찾기는끝났습니다”|이건

[Focus]
2018년주주서한정밀분석:버크셔의주가는내재가치보다저렴하다|이은원

[Interview]
박성진이언투자대표:‘적당한기업’을‘탁월한가격’에사라|강영연

[Forum]
3대가치투자커뮤니티대표좌담회:가치투자‘현안’에대한거의모든‘대안’|강영연

[Buffettology]
버핏의대안적롤모델,루안커니프:버핏보다더버핏다운나의두번째스승|최준철
채권형주식투자법:채권형주식230여개엄선해유니버스구성|서준식
버핏은실패에서배운다:버크셔,실패넘은지혜의결정체|백우진
버핏의알파:AQR이밝힌버핏투자의비밀|강환국

[FeatureStory]
그레이엄의진정한계승자,월터슐로스:개인투자자의‘롤모델’을제시하다|송선재
그레이엄따라하기10년:국내에선그레이엄방식이잘통한다|숙향
퀀트가본그레이엄:초보도손쉽게,그레이엄의계량투자|강환국

[CaseStudy]
삼성전자재무분석과투자방법론:재무지표로10%추린뒤엄선또엄선|장홍래
7분할계정관리:내겐너무견디기힘든가치투자|박성현

[Column]
재무제표로초과수익올리기:재무제표,흐름을알면투자가보인다|사경인
안전마진주택투자:‘가치투자’적용한불패의아파트투자법|김학렬

[SpecialReview]
MarginofSafety:절판된100만원짜리투자서|신진오
PoorCharlie’sAlmanack:‘부유한멍거’가되는길잡이|김재현

출판사 서평

Buffett’sEvolution!
가치투자의진화!

“사람들은가치투자가저PBR,저PER등과관련되었다고생각하지만,장래에더많이얻으려고하는투자는모두가치투자입니다.”
버크셔의아마존주식매수는가치투자철학의변화인지묻는질문에워런버핏은이렇게대답했다.테슬라의보험업진출전략에대해서는“보험사가자동차사업에진출해서성공하기어려운것처럼,자동차회사가보험사업에진출해서성공하기도어렵다”고응답했다.
또버크셔의보유현금이1,000억달러가넘는데,인덱스펀드에투자하거나자사주를매입하면어떤가하는물음이각각제기됐다.버핏은인덱스펀드투자에대해일부동의하면서도,주식을매수할절호의기회에대비하려면바로동원할현금이있어야한다고설명했다.

‘현문현답’버크셔주총의하이라이트

이는올해버크셔해서웨이주주총회에서이뤄진문답중일부다.우문현답이라는말이있지만,실제로‘현답’은‘현문’에서더많이나온다.버크셔해서웨이주주총회의질의응답에서는‘똑똑한질문’에대한워런버핏과찰리멍거의‘현답’을통해지혜를배울수있다.버크셔의주총에주주4만여명은물론이고전세계주식투자자의이목이집중되는까닭이다.올해버크셔주총에서도영리한질문이다수나왔다.〈버핏클럽〉2호에서올해버크셔주총의질의응답을상세하게살펴볼수있다.
주총에앞서버핏이주주들에게보낸주주서한은《워런버핏처럼적정주가구하는법》의저자인이은원씨가올해도정밀분석했다.이번주주서한은버크셔의희로애락이담긴한편의드라마라고할수있다.또전체적으로투자자들이버크셔의내재가치를맛볼수있는레시피역할을톡톡히하고있다.버핏의방식으로구한버크셔의내재가치는5,449억달러로추정된다.버크셔의4월말시가총액5,164억보다큰규모다.

그레이엄투자법은아직유효하다

〈버핏클럽〉2호는특집으로버핏의스승벤저민그레이엄의투자법을집중분석했다.그레이엄의투자법은여전히유효함을숙향(필명),송선재,강환국세필자가다각도로들려준다.가치투자로경제적자유를확보한숙향은자신의투자경험을공유한다.송선재씨는그레이엄을계승한월터슐로스를소개한다.강환국씨는퀀트라는키워드로그레이엄의투자법을분석한다.

‘현안’에대한고수3인의‘대안’좌담회

이번호에는좌담회를준비했다.김태석가치투자연구소대표(필명남산주성),구도형현명한투자자들의모임대표(좋은습관),김철광보수적인투자자는마음이편하다대표(바람의숲)3인이카페회원들이올린다양한질문을놓고견해를밝혔다.사회는가치투자로유명한신진오밸류리더스회장이맡았다.고수3인은자산주부터바이오주같은섹터,4차산업혁명등테마등을심도있게분석했다.이과정에서네오위즈홀딩스,대웅제약,에코마케팅,JB금융지주등종목도거론됐다.

버핏이추천한루안커니프에게서배운다

최준철VIP자산운용대표는“나의50%는버핏이고50%는루안커니프”라고말한다.루안커니프는어떤회사일까?버핏이자신의투자조합을해산하면서투자자들에게추천한친구가있다.자신처럼벤저민그레이엄의제자였던빌루안이었다.그가주도해설립한회사가바로루안커니프다.최대표는“2004년루안커니프를알게됐다”면서“이후지난15년동안이회사애널리스트들로부터많은것을배우고자극을받았다”고들려준다.경쟁우위개념을제대로갖추게됐고경영진의자본배분능력에눈을떴으며,인터넷기업에도관심을갖게됐다고설명한다.

국내최초채권형주식펀드의설계도

서준식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국내운용부문총괄부사장(CIO)도이번호의내용을알차게채워주었다.서부사장은올해‘스노우볼인컴펀드’를출시했다.국내최초로채권형주식의개념을도입한펀드다.이번호기고에서서부사장은이펀드의투자대상(유니버스)를구성한기준을공유했다.아울러‘떨어지는칼날’삼성전자를매수한의사결정과정도들려줬다.
장홍래정음에셋대표는‘향후5~10년동안합리적으로예측할수있는확실한중간수익을얻는’5단계투자법을공유하고이방법으로삼성전자를분석했다.정대표는1단계는투자대상을경제적해자측면에서분석하고,2단계는재무적인기준으로검토한다.두단계에서90%가걸러진다.3단계에서가치를평가하고4단계에선매수가격을책정한다.매수여부를5단계에서결정한다.
칼럼코너에서도흥미롭고유익한내용을읽을수있다.사경인공인회계사는‘재무제표로초과수익올리기’의노하우를공개한다.김학렬부동산조사연구소장은‘안전마진주택투자’방법을소개했다.

구순버핏의진화

〈버핏클럽〉2호의콘셉트는‘진화’로잡았다.이콘셉트는표지에‘Buffett’sEvolution’이라는문구로나타냈다.
가치투자자,억만장자,독서광,오마하의현인,대승적인투자자(투자의지혜를널리공유하는투자자),열정적인자본주의자,소박한삶,노익장,낙관주의,노블레스오블리주….
워런버핏을이해하는키워드들이다.여기에추가할게바로‘진화’다.버핏은투자자로서계속변신해왔고진화에성공했다.첫번째진화는스승벤저민그레이엄(1894~1976)을뛰어넘은것이었다.두번째진화는버크셔해서웨이를통해우량기업을100%인수한것이다.이로써100%보유자회사가버크셔가치의60%를차지하게됐다.버핏은구순이된요즘도진화한다.
최근몇년동안버핏은IT주식에대해유연함을보여줬다.주총Q&A에서버크셔의아마존투자에대한질문이나오자버핏은“토드와테드중한사람이아마존주식을매수했다”며“두사람은나보다훨씬더넓은영역에서수백개종목을조사하면서,기업이마지막날까지창출하는현금등온갖변수를분석해가치투자원칙에따라투자종목을선정한다”고설명했다.버핏의이같은투자결정은IT기업중필수소비재및서비스업체에기존투자원칙을적용한것이라고버핏전문가들은풀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