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소년과 여중생 김효정 (청소년 성장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빅데이터)

빅데이터 소년과 여중생 김효정 (청소년 성장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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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일상이 휴대폰인 우리들의 현실, 빅데이터는 어떻게 우리를 조종하는가? =
효정은 투명인간처럼 산다. 친구도 없다. 휴대폰에 저장된 번호도 엄마와 학교 선생님뿐이다. 투명인간처럼 사는 것이 너무 싫었던 효정은 자살을 결심하고, 그 결심을 실행하려는 찰나 컴퓨터 천재이면서 부잣집 막내아들인 신요한의 방해로 실패하게 된다. 신요한은 빅데이터를 이용하는 데 아주 능숙하다. 그리고 그 힘으로 평범하게 살고 싶은 효정의 소원을 이루어준다. 마치 [알라딘]의 지니가 마법으로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준 것처럼 신요한은 빅데이터를 이용해 여중생 효정의 소원을 이루어준 것이다. 그러나 신요한과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 갈수록 효정은 스스로를 잃어버리는 듯한 의구심에 시달리게 되고, 이런 효정 앞에 뜻밖의 위기가 닥친다. 그리고 이 위기를 겪으면서 효정은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대표되는 정보기술이 우리 삶에 어떤 위협을 줄 수 있는지 깨닫는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빅데이터 관련 전문 기술과 용어는 철저하게 현실 기술에 뿌리를 두고 있다. 로봇과 같은 첨단 기술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일상이 휴대폰인 우리들의 현실에서 빅데이터가 어떻게 우리를 조종할 수 있는가를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이 소설은 단순히 신요한, 김효정과 같은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보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저자

박기복

(시우샘)“박기복(시우)선생님은청소년의꿈과삶을이야기하는따뜻한소설가입니다.”
박기복선생님은어른이생각하는청소년이아니라,청소년의눈높이에서청소년의삶을담아내고있는따뜻한소설가입니다.별난청소년이겪는별난이야기가아니라,청소년이라면누구나겪었을이야기,누구나고민하고있는이야기를담아내고있습니다.선생님의소설을읽은청소년들이가벼움안에서살아갈힘을키우고,감춰두었던아픔을다독이며행복한청소년이되었으면좋겠습니다.
관련책으로는『나는밥먹으러학교에간다』,『일부러한거짓말은아니었어』,『우리학교에마녀가있다』,『소녀,사랑에말을걸다』,『소년프로파일러와죽음의교실』,『동양고전철학자들,셜록홈즈가되다』,『뉴턴살인미수사건과과학의탄생』,『신화사냥꾼과비밀의세계』,『내꿈은9급공무원』,『일진놀이』,『소년프로파일러와뱀파이어학원』,『토론의여왕과사춘기로맨스』,『사랑해불량아들,미안해꼰대아빠』,『떡볶이를두고,방정식을먹다』,『수상한기숙사의치킨게임』,『소년프로파일러와여중생실종사건』,『라면먹고힘내』,『빅데이터소년과여중생김효정』등이있습니다.

〈박기복선생님의추천도서와선정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청소년권장도서『나는밥먹으러학교에간다』
세종도서교양부문추천도서『토론의여왕과사춘기로맨스』
청소년북토큰선정도서(문화체육관광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동양고전철학자들,셜록홈즈가되다』,『나는밥먹으러학교에간다』
도깨비책방선정도서(문화체육관광부)『소년프로파일러와죽음의교실』
서울시교육청통합도서관추천도서『떡볶이를두고,방정식을먹다』,『나는밥먹으러학교에간다』
경남교육청통합도서관추천도서『사랑해불량아들,미안해꼰대아빠』,『떡볶이를두고,방정식을먹다』

목차

0001.투명인간에게걸려온전화
0010.내가모르는나를아는컴퓨터
0011.디지털세계에비밀은없다
0100.삶을바꾸는무기,빅데이터알고리즘
0101.진짜너는0과1속에있다
0110.너보다알고리즘이더나아
0111.소원을말해봐,다이루어줄게
1000.나는알고리즘인가,사람인가?
1001.나는다른선택을할수있어
1010.너는아니?끔찍한진실을!

출판사 서평

=빅데이터시대,어떻게살것인가?=

결국이소설은‘빅데이터시대에우리는어떻게살것인가?’하는질문에대한답이다.‘기술은문을만들뿐이며,어떤문을열고들어갈지는사람이결정한다’는말이있다.빅데이터기술은말그대로그저기술일뿐이다.빅데이터기술에는멋진가능성도있고,암울한가능성도있다.어떤미래를만들지는사람이결정한다.그리고본격적인빅데이터시대를살아갈청소년들이야말로빅데이터의양면성을정확히알고,이에맞는삶의방식을결정하는힘이있어야한다.이소설이그러한목적을이루는데작은힘이나마보태기를바란다.

내가마치이책의주인공인것같았다!
이책은마치나와내친구들이학교에서겪는일인것같았다.나도항상친구때문에고민이고내친구들역시그렇다.그런데그런여러가지고민들을컴퓨터천재가들어주면서생기게되는또다른문제들이정말잘표현되어있는것같다.주인공의마음에공감이가고,때로는주인공의심정이되기도하고,주인공과같이생각하기도했다.그래서내가마치이책의주인공인것같았다.
‘무심코스마트폰을만지는사이에네운명이다른사람손아귀에넘어가고있다는끔찍한진실을……’

이문장을읽고난뒤에는뭔가오싹하기도했다.소설이지만마치나의행동이나생활이많은사람들에게노출될수도있겠다는생각과,더불어조심해야겠다는다짐까지하게되었다.내주위에도이런컴퓨터천재가있을수도이있을지도모르니까.

박예랑(경기도마석중학교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