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멘터리 2022 (한국청소년 오지탐사대 | 청춘들의 오지탐사 가슴에 새겨진 성공과 실패 오롯이 그들만의 보석)

오지멘터리 2022 (한국청소년 오지탐사대 | 청춘들의 오지탐사 가슴에 새겨진 성공과 실패 오롯이 그들만의 보석)

$19.99
Description
불편하고 외롭고 괴로운 오지 속으로 기꺼이 몸을 던진 청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한국청소년 오지탐사대'는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청소년 해외 오지탐사 프로그램이다. 2001년 시작된 오지탐사대는 지금까지 세계 30여 개국의 오지를 1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탐사했다. 그 과정은 매년 〈한국청소년 오지탐사대 보고서〉로 발간되었고, 2016년부터는 〈오지멘터리(오지 + 다큐멘터리)〉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선보여왔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한국청소년 오지탐사대는 콜핑의 후원으로 4년 만에 재개되었다. 치열했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오지탐사대는 국내에서 여덟 차례에 걸친 혹독한 훈련을 마치고 키르기스스탄 악수, 네팔 무스탕, 호주 태즈메이니아 이렇게 세 군데로 발을 내디뎠다. 때로는 눈물겹고 때로는 감동적인 대원들의 탐사 수기와 탐사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이 한 권의 책 〈2022 오지멘터리〉에 담았다.
저자

2022한국청소년오지탐사대

일상에서안주할수있는문명안에서의삶의틀을깨고,기꺼이불편하고힘들고외롭기까지한오지탐사를자청한30명.치열했던경쟁률을뚫고선발된대원들은국내에서8차례에걸친혹독한훈련을마치고‘알마토’,‘무스탕탕’,‘아웃백’등3개의팀으로구성된다.엄청난체력과팀워크로무장되어각기무스탕,악수,태즈메이니아로떠나서오지탐사를시작하였으나현실은언제나냉혹하다.30kg이넘는배낭을메고고소증세로괴로움을호소하고,하루종일비를맞으며밤늦게까지운행을했던대원들의가슴속에요동쳤던생각들을쏟아냈다.난방도안되는차가운텐트안에서,식수공급조차어려운오지에서묵묵히써내려간탐사수기.엄청난양의탐사기록들.때로는먹먹하고때로는웃지못할해프닝에웃음가득한대원들의스토리를모아서〈오지멘터리〉에담았다.

목차

1.궁금타,오지탐사대
한국청소년오지탐사로드
오지탐사대원이되는꿀정보

2.키르기스스탄악수
악수탐사로드
우리는‘알마토’다
탐사수기
탐사에필요한모든정보

3.네팔무스탕
무스탕탐사로드
우리는‘무스탕탕’이다
탐사수기
탐사에필요한모든정보

4.호주태즈메이니아
태즈메이니아탐사로드
우리는‘아웃백’이다
탐사수기
탐사에필요한모든정보

출판사 서평

키르기스탄,네팔,호주…4년만에떠난청춘들의오지탐사,청춘의도전은아름답다!
‘2022한국청소년오지탐사대’는우리나라의청소년들이전세계의산악오지와미지의등반대상지를통하여진취적인기상을고취하고,세계각국의청소년교류와문화교류,봉사활동등을통해국제우호협력증진및글로벌리더십함양을목적으로주최되었다.청소년대원은오지에서도탐사활동을할수있는건강한체력과단체생활을멋지게수행할수있는공동체정신을소유하였으며,감각적이고참신한신청서를바탕으로차세대글로벌인재로부족함이없는커뮤니케이션능력과건전한봉사마인드를가진대원들로선발되었다.청춘들에게는코로나19로위축되었던마음을벗어던지고,도전정신을기르고,글로벌인재로성장할기회였던것이다.

한국청소년오지탐사대는각각세팀으로나뉘어세곳으로떠났다.첫번째는키르기스스탄악수이다.중앙아시아동부에위치한키르기스스탄은국토의80%이상이산악지대인데,천혜의환경이온전하게보전되어있어‘중앙아시아의스위스’라불린다.악수는‘깨끗한물’을뜻하는데하루에사계절의기온과바람을느낄수있는재미있는지역이다.두번째는네팔의무스탕이다.‘열망의평원’이라는뜻의무스탕은네팔북부에있는데,안나푸르나등8,000m가넘는고산옆에있는탓에연강수량도적어,매우건조한곳이다.칼리간다키강주위로는메밀꽃과유채꽃등화려한자연의모습을볼수있어서,흔히생각하는히말라야설산과는다른신비로운모습을간직하고있는곳이다.세번째는호주태즈메이니아이다.호주최남단에위치한태즈메이니아는제주도보다34배의큰섬이다.전체면적의60%가국립공원으로지정되어있고,20%는세계유산지역으로등재되어있을만큼야생그대로의자연환경을만끽할수있는곳이다.

경이로운대자연,소중한일상,연대의힘…스스로를돌아보고함께성장해나가다!
국내훈련이힘들었을때불렀던동요〈토마토〉에서출발해이름을정한‘알마토(Alpine+Tonato=Almato)’,무스탕을향해내딛는대원들의힘찬발돋움소리‘탕탕’을떠올리게하는‘무스탕탕’,‘오지’를뜻하는호주식영어표현에서이름을가져온‘아웃백’까지…서로다른색깔의세팀은오지탐사를통해무엇을얻었을까?

체력훈련과끈끈해진팀워크로무장했지만,키르기스스탄악수,네팔무스탕,호주태즈메이니아세곳모두오지탐사대에게호락호락하지않았다.낯선환경,낯선사람들,고산병의괴로움,제대로씻지못하고쉽게잠들수없는날들……불편한오지를온몸으로경험하며탐사대는서로를배려하고의지한다.도저히한두마디말로는설명할수없는압도적인대자연에경이로워하고,며칠만에몸을씻으며물의소중함과씻는다는행복을깨닫기도한다.머리를시원하게감으며세상을다가진듯행복해하고,라면을끓여먹으며우주를품에안은느낌이라하는모습에선절로웃음이나오기도한다.때로는몸살을앓으며가족을그리워하기도한다.오지탐사의현장은즐거움은나누며배로만들고괴로움은나누며줄여나가는경험을고스란히보여준다.개인주의가만연한세상에서소중한동료와의연대가우리의마음을따뜻하게해준다.

오지탐사대는오지탐사활동을통해일상의소중함을깨달았고,긍정의힘을갖게되었고,귀한동료를얻었다.오지탐사대가아니었다면이러한성장이어떻게일어날수있었겠는가?한팀으로이룬탐험은누군가에게는인생의전성기를만든경험이기도했다.눈물과웃음,깊은감동이가득한〈2022오지멘터리〉.이책을펼치는순간,당신눈앞에도강렬한오지가나타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