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디지털플랫폼 전쟁

차이나 디지털플랫폼 전쟁

$17.37
Description
미래 플랫폼에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최근 국내 IT 대표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톡이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 이들의 몸집 불리기 전략은 단순히 근육을 키우는 것만이 아니다. 이제부터는 누가 진짜 지혜롭고 스마트하게 오래 갈 수 있는지 체력전으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한국을 대표하는 IT 기업들은 어떠한 총알들을 준비하고 있을까?
네이버는 SM엔터테인먼트에 1,000억 원을 투자하여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카카오도 2023년까지 카카오M 플랫폼을 통해 영화, 드라마 등에 투자하여 콘텐츠 사업을 더욱 확장하기로 하였다. 또한, 언컨택트 콘셉트에 발맞춰 카카오톡은 톡딜라이브, 네이버는 셀렉티브를 통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구축하였다. 금융 방면에서 네이버는 네이버 파이낸셜을 설립하였고 보험, 대출, 주식을 포함한 금융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톡 역시 카카오뱅크를 통해 신용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소셜 커머스 쿠팡은 싱가포르의 OTT(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 업체 훅(HOOQ)과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하며 비즈니스 모델에 변화를 가하였다.
이렇게 국내 빅테크 기업들은 금융, 콘텐츠, 라이브 커머스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저자

유한나

국내최고의중국경영전문대학원인성균관대학교중국대학원에서중국경영석사를졸업하였다.대학원재학중중국명문대인북경대학교광화관리학원에서교환학생으로MBA과정을수료하였다.북경제일기획에서인턴을거치고홍콩돈나모다에서근무했다.그후로는산둥성제남에위치한중국온라인패션플랫폼1위기업인한두이서에서주재원으로서한국브랜드의중국플랫폼진출인큐베이팅을담당했다.
현재는스타트업프리즘셀컴퍼니의대표로서K-뷰티를중국에알리기위해연구하고있다.

저자는15년간중국에서공부하였고대련,북경,상해,광저우,홍콩등중국의다양한지역에서의실무경험을바탕으로중국에대한전문적지식을함양하고있다.
기존저서로는《지금중국은스마트인차이나》가있다.

목차

■들어가며
 중국의디지털플랫폼굴기(?起)가시작됐다
 이시대에플랫폼중심의사유가필요한이유
 미래플랫폼에지배당하지않으려면플랫폼을만들어야한다

Chapter01|원격,물류,여행
 |라이브커머스플랫폼|타오바오즈보어(淘?直播)
 |스마트물류플랫폼|차이니아오(菜?)
 |신유통플랫폼|수닝이거우(??易?)
 |동영상공유서비스플랫폼|비리비리(bilibili,????)
 |글로벌원격회의플랫폼|딩딩(??)
 |온라인여행플랫폼|씨트립(携程)

Chapter02|B2B,O2O,신선식품
 |B2B플랫폼|1688.com
 |신선식품플랫폼|징둥성센(京?生?)
 |O2O약국플랫폼|딩당콰이야오(??快?)

Chapter03|소비,동영상스트리밍,엔터테인먼트
 |온라인쇼핑몰플랫폼|웨이핀후이(唯品?,vip.com)
 |OTT플랫폼|아이치이(?奇?)
 |온라인교육플랫폼|텐센트학당(???堂)
 |엔터테인먼트플랫폼|QQ
 |쇼트클립플랫폼|틱톡(TikTok,?音,더우인)

Chapter04|무인상점,소셜네트워크전자상거래
 |무인상점플랫폼|빙고박스(Bingobox,?果盒子)
 |소셜커머스플랫폼|샤오홍슈(小??)
 |공구커머스플랫폼|핀둬둬(?多多)
 |사물인터넷플랫폼|샤오미(小米)

Chapter05|중·미플랫폼전쟁
 1.알리바바와아마존
 2.텐센트와페이스북
 3.바이두와구글

Chapter06|포스트코로나중국경제
 1.초연결사회의언택트문화확산
 2.화폐전쟁은일어날것인가?

Chapter07|중국의디지털플랫폼전략
 1.중국디지털시대는어떤방향으로발전할것인가?
 2.중국플랫폼의미래
 3.누가중국의플랫폼을주도해나아갈것인가?
 4.중국플랫폼에필요한마케팅은무엇인가?

■마치며

출판사 서평

코로나바이러스와중국의변화
많은전문가는공통적으로“우리의삶은코로나전과후로변화될것이다.”라고말해왔다.올해최대의키워드는‘변화’로꼽을수있다.《손자병법》에따르면,중국철학자들도세상은계속해서변화한다는생각을밑바탕으로깔고있다.손자역시전쟁에서는변화를융통성있게조합해사용해야함을강조한다.그렇다면포스트코로나시대중국의변화는어디에위치하여있을까?

중국의경제가잠시멈추었다고하는이시기에오히려무인화배송플랫폼과같은디지털사업들이판을치기시작한것이다.많은기업이사람들과컨택트하지않고도소통할수있는비즈니스를구상중이다.
중국의경제는한국과여전히떼려야뗄수없다.2019년한국의대중수출의존도는25.12%였다.양국의교역량은2,434억달러(약265조원)*에달하였다.그렇다.중국은여전히한국최대의무역국가이다.그러나편안한관계를위해서는적당한거리를유지해야하는법이다.우리는이제부터라도중국으로인한충격을최소화할수있는대안을가지고있어야한다.
이제는이패러다임을바꾸어야악영향을최소화하고자국경제를보호함과동시에서로가윈-윈해야하는시대에접어들고있다.아니어쩌면중국보다한발더빠르게움직여야할때이다.이는우리가디지털플랫폼에대해알아야만하는또다른이유이자앞으로의생존을위해플랫폼생태계환경에잘적응해야하는조건이기도하다.

이책은중국의하드웨어측면보다는소프트웨어측면의플랫폼에대해다루고있다.그이유는라이프스타일과밀접히관련된사례들을통해플랫폼이우리의삶과얼마나연관되어있는지알아보고자하였다.중국의교육,소비,의료등라이프스타일과관련된플랫폼기업들의전반적인내용들을담아다양한영역에서중국플랫폼서비스와콘텐츠들이어떻게흘러가고있는지엿볼수있다.

이책은향후미래비즈니스에대해호기심이있는사람들과중국사회,경제에대한트렌드전망을알고싶은사람에게전하고싶다.또한,중국관련일을하며새로운비즈니스전략과접근법을고민하는사람들에게도책을전하고싶다.더나아가중국의플랫폼경제,디지털경제를통해많은이노베이션전략과인사이트를얻어갔으면하는바람이다.
윈스턴처칠은“좋은위기를낭비하지말라!(Neverwasteagoodcrisis)”라고강조했다.한국역시위기에서혁신적인기회를잡아야할때이다.기회는진정한위기를겪었을때새로이빛을발하는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