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잎클로버 (맛샘 홍영복의 두번째 시조집·생활시조)

세잎클로버 (맛샘 홍영복의 두번째 시조집·생활시조)

$15.00
Description
다닥다닥 붙어 있어, 너의 싱그런 향을 느낄 수 있어, 네 숨결이 아스라이 들려와 행복하다고 속삭이는 청초한 세잎클로버를 그냥 물끄러미 바라본 적이 있었습니다.
「세잎클로버」는 같은 듯, 비슷한 듯 일상이 유유히 흘러가다 눈이 번쩍, 귀가 쫑긋, 가슴에 폭신한 그 무엇이 몽글몽글 자리잡을 때 우리 고유의 시조 운율에 맞게 노래한 생활시조입니다.
잠을 자다가도 꿈인지 잠결인지 펜대를 잡게 만든 행복, 「세잎클로버」는 희망꽃다발, 사랑꽃다발, 믿음꽃다발, 웃음꽃다발 네 개의 부로 나누어 묶었습니다.
세잎클로버를 품고 다니는 일상은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향기롭게, 보드라운 초록잎 세상 옥토를 만들겠지요.
저자

홍영복

(전)서울경일초교장
수필가,아동문학가,시인,시조시인
한국문예작가회지도위원
인천교육대학교국어과졸업
백석대학교교육대학원상담심리학과졸업
신라대학교교육대학원상담심리학과수료
서울서부초등도덕교과교육연구회회장역임
세계문인협회부이사장역임
맛글,논술지도강사
인성교육,진로지도강사
교육,진로상담
글쓰기평가및심사위원
초등학력인정문해교육프로그램운영기관운영및지도
맛글쓰기프로그램교재발간
딱!내짝맛글(1,2단계)
딱!맞아기적의맛글
동시프로그램교재발간(희망꽃한묶음)
좋은이웃만들기주민공모사업「청담맛글잔치」발간
아파트주민글쓰기동아리운영
월간교양지「가족이야기」수필연재
한국을빛낸文人(동인지),하늘비산방(동인지)외다수
저서제1시조집「마음신호등」
제2시조집「세잎클로버」
서울경일초병설유치원원가작사
세계문인협회문화예술공로상수상
문학세계문학상수상
한국문예작가회시조문학대상수상

목차

시조시인의말ㆍ3
축사-세잎클로버휘날린다ㆍ5
시조평설-시조를마음대로가지고논다ㆍ8

1부
희망꽃다발

세잎클로버ㆍ23
기도ㆍ24
어쩌다화가ㆍ25
나홀로밥상ㆍ26
느리게살자ㆍ27
지하철단편영화ㆍ28
시조사랑ㆍ29
어디로갈까ㆍ30
푸꾸옥여행ㆍ31
동시조쓰기ㆍ32
음악은춤이야ㆍ33
행복ㆍ34
아직도청춘ㆍ35
참잘한다ㆍ36
방향이먼저ㆍ37
인생의꽃ㆍ38
모두다르다ㆍ39
저울질ㆍ40
괜찮은도전ㆍ41
잘했다참잘했다ㆍ42
준비ㆍ43
백일글잔치ㆍ44
바쁜가요ㆍ45
염색ㆍ46
가슴에꽃심다ㆍ47
모교방문ㆍ48
약속ㆍ49
시화전개막식ㆍ50
공간과소리ㆍ51
의지하나로ㆍ52
나좀봐줘요ㆍ53

2부
사랑꽃다발

이태오첫돌축하송ㆍ57
참사랑ㆍ58
귀한과자ㆍ59
설산타선물ㆍ60
안개꽃ㆍ61
말하는손ㆍ62
얼마나좋을까ㆍ63
설날일기ㆍ64
꽈리불기ㆍ65
이태오사랑노래ㆍ66
철수&영이세계여행ㆍ67
사랑저금통ㆍ68
커피사랑ㆍ69
속삭임ㆍ70
안시리움의사랑ㆍ71
여유ㆍ72
특별한크리스마스ㆍ73
사는재미ㆍ74
감사꽃ㆍ75
풀잎이면ㆍ76
이혜숙님정년퇴임축하송ㆍ77
할머니의자장가ㆍ78
엄마가아빠를만난다ㆍ79
아,좋다ㆍ80
사랑열차ㆍ81
그시절ㆍ82
고맙다멍멍아ㆍ83
미소ㆍ84

3부
믿음꽃다발

별님ㆍ87
함께걷는길ㆍ88
회상ㆍ89
기다리는동안ㆍ90
세배ㆍ91
다른생각ㆍ92
내가사는나라ㆍ93
단풍잎하나ㆍ94
그립다ㆍ95
추억ㆍ96
하늘이다ㆍ97
철든날ㆍ98
고마운친구ㆍ99
큰빛동문ㆍ100
괜찮은안경점ㆍ101
그사람ㆍ102
나를칭찬한다ㆍ103
복숭아밭의추억ㆍ104
번개팅ㆍ105
벽ㆍ106
그아버지그딸ㆍ107
성찰의집ㆍ108
깨달음ㆍ109
커간다ㆍ110
찰떡친구ㆍ111
용서ㆍ112
동생생각ㆍ113
나무처럼ㆍ114
수수께끼ㆍ115
닮을수있을까ㆍ116
그대로ㆍ117
흔적ㆍ118

4부
웃음꽃다발

아침인사ㆍ121
멋쟁이우리태오ㆍ122
기이한세상ㆍ123
너만있으면ㆍ124
럭키데이ㆍ125
눈맞춤ㆍ126
가을초승달ㆍ127
가을을안다(포옹하다)ㆍ128
변해간다ㆍ129
꿈속영화관ㆍ130
익어간다ㆍ131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ㆍ132
좋은생각ㆍ133
토막이야기ㆍ134
단짝친구ㆍ135
온돌계란ㆍ136
여름날오후ㆍ137
아가야ㆍ138
요지경세상ㆍ139
누굴까ㆍ140
그렇군요ㆍ141
귀여워ㆍ142
독서왕ㆍ143
오미자차ㆍ144
특별한윷놀이ㆍ145
한배를타고ㆍ146
유행ㆍ147
호떡의행복ㆍ148
병오년새해선물ㆍ149
한번들어봐ㆍ150
살만한세상ㆍ151
미소ㆍ152
지혜ㆍ153

출판사 서평

나는홍영복시인을시조에미친이라생각한다.“새벽녘눈을떠서펜대를움직인다”라고하였다.중장에서는“간밤에잠안자고무슨말인가하고싶어”라고했는데,잠도안자고새벽까지시조를쓴다는이야기로들린다.그가하고싶은말은시조에대한말이다.이것을“가슴속굴러가는진주”라고불렀다.여기서’진주‘는보석이요보배이다.시조에쓰인말을진주에비유했으니최상의아름다움을나타낸것
이다.그러니급히옮겨놓을수밖에없었다고본다.
제2수에서꿈결에들려온말도시조를의미하고,“싱긋이던진미소”도시조와관련된다.시조와말만주고받는것이아니라미소도주고받는다는것이고,그맛이꿀보다더달다고하였다.종장에서는“시조맛푹빠지다보니헤어날수없구나”
이런말들을음미해보면필자는홍시인을시조에미친이라고본다.시조에미쳤으면시조분야에서는틀림없이성공한다.성공한시인으로남을것이다.유명한시조시인이될것이다.시조와인연맺은것을축하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