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배우다 (가슴 따뜻해지는 소통을 위한 마음 치유법 | 삶이 버겁게 느껴지는 당신에게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주는 치유 에세이)

사람을 배우다 (가슴 따뜻해지는 소통을 위한 마음 치유법 | 삶이 버겁게 느껴지는 당신에게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주는 치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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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외롭고 아파도 괜찮아.’ 지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치유의 글귀들
‘사람들은 왜 이토록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 것일까? 어쩌면 우리 모두는 너무 외롭고 아프다.’ 작가는 아들을 하늘 너머로 떠나보내고서야 깨달았다. 우리는 누구나 가슴속에 지울 수 없는 아픔과 상처를 매달고 살아간다는 걸 말이다. 그러나 더 힘든 것은 그 아픔을 감내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자신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슬픔을 혼자서 삭여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음의 상처를 조금씩이나마 씻어낼 수 있을까? 작가는 문학을 통해 책과 사람과 소통하며 치유해왔다고 말한다. 그 자신이 현대문학을 가르치는 일을 했기에 문학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법을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문학을 통한 치유와 소통의 길이 선뜻 시도하기에 어렵지만 문학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대화하며 인사를 주고받다 보면 어느새 인생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다는 열정이 생기게 될 것이다.
저자

권시우

대학은퇴후문학테라피스트로치유와소통대한강의(강연)및집필을이어가고있으며,문학치유커뮤니티확산운동을펼치고있다.은퇴전에는청주대현대문학교수로독자중심의문학을연구하고가르쳐왔으며저서로는『소설의빈자리채워읽기』,『한국현대소설속의독자체험』,평론집『비움과채움의상상력』,시집『첫날』,『하늘눈썹』,에세이『구더기점프하다』등이있다.

목차

들어가는글_아프고외로워서

PART1.#사랑#스킨십
최고의사랑
지칠줄모르는사랑의속삭임
내려갈때보이는꽃
우주보다더큰어머니의사랑
영원히변치않는현재의빛
사랑의손길로터치할때
다시사랑의지름길
잘자요키스,감사합니다뽀뽀
완전한스킨십
만인이여포옹하라
꿈틀거리는눈썹
강물을거슬러오르는연어처럼

PART2.#말하기#듣기#관계
세헤라자데의이야기방식
버러지씨의중얼거림
제발말좀하게해주세요
선생님,그건과장법인데요
‘너’전달법에서‘나’전달법으로
부디지난날의회한에물들지마오
갈매기공감대화법
공작새공감대화법
제발내말좀들어주세요
임금님,산아이를저여자에게주십시오
천일동안들어줄게
나이제죽어도여한이없습니다
하늘색가을점퍼
경청자가되어주자
아버지와아들의어긋난운명
차이인정하며함께하기
부부싸움의3단계
따로또같이
금란지교金蘭之交냐누란지위累卵之危냐
나자신과의관계

PART3.#내려놓기#받아들임#배려
방하착放下着
언젠가는죽는다
시간은쏜살같이지나간다
나무가꽃을버려야할때
끌어내야할내안의소牛
그럼에도불구하고
근본적인받아들임
남아있는자원찾기
실패자의승리
절망의연금술
그저나아갈뿐
꽃을집어들고미소를짓다
봄이와도꽃을볼수없는
짜짜짜할머니좀참으세요
여편네가왜이렇게많이싸준담
아버지와아들이외나무다리를건너는법
한사람의생각이세상을바꾼다
자연은인류의마지막스승

PART4.#분노#트라우마#용서
평생학습해야할마음다스림
태양빛이너무따가워서
차곡차곡분노를쌓아가는가족
부정적인에너지를긍정적인에너지로
목숨보다귀한사랑
아픈곳이중심이다
새로이나의눈물을지어주시다
내안에울고있는아이
돌처럼굳은상처
나다시돌아갈래
트라우마는존재하지않는다
여보미안해,내가잘못했어
알암이엄마는왜머리를잘랐을까?
여보,나한번만용서해주면안돼?
아버지,저사람들을용서해주십시오
이아이를죽이면내아들들의죽음이헛된것이됩니다

PART5.#자존감#희망
성공경험을자주가지면
독서는열등감극복의길
실패한자식에게잔치를베풀라
성민이만의선생님
당신을도울사람은당신뿐입니다
자존감이높아야거절을잘한다
자기주도적인삶이라야행복하다
내가변해야세상이변한다
희망의물결을잡는한
희망은절망속에서피는꽃
희망을버리는것은죄악이다
희망은신의마지막선물

마치는글_지금은‘나’를바꿀최적의시간이다

출판사 서평

다시시작할수있는용기를건네주는행복한치유에세이
문학을통해내안의상처를보듬다

대학에서현대문학을가르치던저자는은퇴후여러지역의강의를통해일반인들이문학을더욱새롭게접근할수있는방법을알리고있다.특히문학속에등장하는사람들을유심히관찰하고그들의고민,갈등,선택에대해수강생들과이야기를나누며인생의참의미를찾아간다.그런의미에서『사람을배우다』는문학속의인물들의삶과우리의삶을비교하고분석하며더나은인생을만들어가자는동기를담고있다.
또한저자는이책을통해과거의트라우마나상처에서도새로운가치를발견할줄알고,진정‘지금이순간’에집중함으로써오늘을살아가는사람으로변화되었으면좋겠다고말한다.인생이란누구나본인스스로가선택하는것임을깨닫게되길바란다고말이다.
누군가저자에게“어떻게사는삶이잘사는거냐?”고묻는다면그는주저없이이렇게대답할것이라고한다.“타이밍을잘맞추는것이야말로잘사는겁니다.예를들어,빨래가마를때,씨앗을뿌릴때,꽃이질때,탕자가회개하고돌아오는때,어부가그물을거두고돌아오는저녁,결혼적령기,욕심을내려놓아야할때,죽음을앞둔순간처럼.그러나당신의열정을발휘해야할타이밍은바로‘지금이순간’이다.”
지금이순간을더욱나은삶으로만들기위해당신이한발짝을떼는순간,어제의당신보다더나아가는그야말로멋진타이밍이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