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받을 권리 지켜낸 영웅, 지노 스트라다

치료받을 권리 지켜낸 영웅, 지노 스트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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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전 세계 비극의 최전선에서 존엄한 인권 수호에 앞장서다
‘전쟁터의 외과의사’ 지노 스트라다 박사의 선학평화상 수상 기념서 [치료받을 권리 지켜낸 영웅: 지노 스트라다]. 지노 스트라다 박사는 국경을 초월한 인류애로 28년간 중동 및 아프리카 분쟁 지역에서 생명이 위태로운 난민들에게 긴급 의료구호를 펼친 인도주의자이다. 그는 1994년 국제 긴급의료단체인 ‘이머전시(EMERGENCY)’를 설립하여 전 세계에서 의료 여건이 가장 취약한 17개국에서 60여 개가 넘은 긴급 의료시설을 설립 운영하며 800만여 명의 생명을 살려냈다.

선학평화상위원회는 매년 인류 공동의 운명을 평화로운 방향으로 이끈 인물들을 선정하여 시상을 하며 2017년 2월, 제2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에서는 난민 위기 해결을 위한 공로로 이탈리아 외과의사인 지노 스트라다 박사와 아프간 여성교육가인 사키나 야쿠비 박사를 공동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특히 지노 스트라다 박사는 인간의 ‘치료받을 권리와 양도할 수 없는 인류 보편의 인권’이라는 숭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세계 최극빈자들에게 질 높은 치료를 제공하여 인권을 드높였으며 전쟁 폐지와 반전 캠페인 등에 앞장선 업적이 높이 평가되어 제2회 선학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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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선학평화상재단

선학평화상은고문선명총재님의사상과업적을기리고그유지를선양하기위해영부인이신한학자여사님의제안으로제정되었다.설립자는일찍부터‘모든인류는한가족’이라는공생(共生),공영(共榮),공의(共議)의신념으로범인류공동체건설에평생을헌신하였다.이평화의비전은인류는연속적으로세대에서세대로이어지는한가족이라는매우기본적인전제에서비롯된다.따라서선학평화상은평화의개념을현재와과거에가두지않고미래로까지확장시켜새로운평화의지평을열어가고자제정되었다.이것은오늘의우리가왜미래세대의평화를준비해야하는지,그도덕적책임의식을일깨우기위한것이기도하다.이러한사명감으로인류의더나은미래를위해헌신하는사람들에게상을수여하고그것을기념하기위해기념서를기획하고출간하였다.

목차

발간사

제1장전쟁터의외과의사
아직끝나지않은홀로코스트
전쟁터의외과의사가되기로결심하다
초록빛앵무새,비록철수는하지만군은아직그땅에
비현실적인킬링필드의난민캠프에서
전쟁외과의는소방관,경찰관과다를게없다
선택,‘뜨리아주(Triage)’

제2장이머전시(EMERGENCY),전세계비극의최전선에서
르완다대학살속에서설립된이머전시
이머전시의세원칙:평등,고품질,무료
세계비극의최전선에서
살람센터,아프리카최고의심장센터
아프리카를가로지르는전문의료센터구축을위하여
어린생명들을살리는이머전시
수술을넘어,재활과자립의길로
난민의조각난삶복구를위해
궁극적인목표는이머전시가사라지는것

제3장관점의변화,평화의시작
‘생명’을위해서라면탈레반과도협상할수있다
의술은사업이아니다
대인지뢰생산을반대한다
우리는전쟁없는세계를원한다
21세기의세계적인도주의자

제4장미래세대를위한선학평화상수상
선학평화상을수상하다
주요수상업적
수상연설문
월드서밋연설문

약력

출판사 서평

“우리는정의와연대에기반한세상을원합니다.
더이상의전쟁없이,사망없이,희생자없이.”

외과의사로서처참한전쟁터에서생명의불씨를되살린업적으로
제2회선학평화상을수상한지노스트라다박사의수상기념서발간

지금이순간에도전쟁이나테러등이수시로발생하는곳이전세계적으로10곳이넘는다.특히나더심각한문제는전쟁으로인한피해자10명중9명이민간인이며피해자3명중1명은아동이라는점이다.
지노스트라다박사는이탈리아교외지역에서부유하게자랐지만,우연한기회에전쟁터에서국제적십자위원회(IRCR)참전의사로활동하며의료구호의필요성과전쟁피해자들의심각성을느끼게되어그대로전쟁터에남았다.
특히그는아내와함께‘이머전시(EMERGENCY)’라는국제긴급의료단체를세우고아프리카와중동분쟁의최전선에서의료구호활동을펼쳐왔다.현재까지이머전시는전세계에서가장위험하고의료여건이취약한17개국에서60개가넘는병원,외과센터,재활센터,소아과진료소,응급처치소,심장수술센터등을운영하고있으며,2007년에는아프리카최초로수준높은심장수술을무료로제공하는‘살람심장외과센터’를설립해많은환자들을치료하고있다.또한그는인간의‘치료받을권리’를보장하는존엄한인권수호에도앞장서고있다.특히인간답게살기위한기본적인권인의료권보장을위해국가가앞장서야한다는인식을확산시키는데그공로가크다.
수십년간분쟁지에서지뢰로인한민간인사상자와그들의불행을가까이에서직접경험한지노스트라다박사는전쟁양상이바뀌어힘없는아이들과여성들이많은피해를받는다는사실을깨닫고전세계를돌며‘반전과대인지뢰생산금지’캠페인을벌이고있다.
삶과죽음이교차하는차가운수술실에서30년가까이전쟁피해자와최극빈층의‘치료받을권리’를지켜낸영웅,지노스트라다박사의바람처럼전세계의전쟁이사라지고더이상의전쟁난민과희생자가없는평화로운전인류가되길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