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괜찮습니다 (나답게, 내 마음대로, 있는 그대로 살아가기 | 김정한 달콤쌉사름 에세이)

나는 아직 괜찮습니다 (나답게, 내 마음대로, 있는 그대로 살아가기 | 김정한 달콤쌉사름 에세이)

$14.54
Description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 나만의 삶을 노래한
김정한 시인의 산문집 『나는 아직 괜찮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덜 가지고 남들보다 조금 더 힘들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작은 행복과 기쁨을 느낀다”는 김정한 시인의 이야기가 담담하게 우리 마음에 스며드는 산문집 『나는 아직 괜찮습니다』가 출간되었다. 시인의 하루, 시인이 겪는 고민과 갈등, 시인의 고달픈 생활이 차분히 녹아든 이 책은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자신만의 기준에서 자신의 마음만을 살피며 살아가고 싶은 독자들에게 작은 위안과 희망이 되어 준다.
저자

김정한

경북상주에서태어나고등학교에서학생들을가르치다가<문학세계>에시‘오늘도난당신을만나러갑니다’외4편으로데뷔했다.교사생활,KBS라디오청소년광장집필위원,교육부교육마당21현장편집위원,국회의원정책팀에서일했다.현재는시인과에세이스트의경계를넘나들며온전한작가로살고있다.서정적인시로독자들에게따뜻한위로를안겨주는그의작품은음악방송,드라마,중고등학교학습교재에도인용되고있다.
작품집으로는《나와당신의거리》,《괜찮은위로》,《소중한사람에게주는사랑의말》,《난그대를만날때보다그대를생각할때가더욱행복합니다》,《고마운당신을만났습니다》,《새벽2시에생각나는사람》,《고마워요!내사랑》,《잘있었나요,내인생》,《바람이데려다줄거야》,《나를찾아가는여행》,《내마음들여다보기》,《멀리있어도사랑이다》,《때로는달처럼때로는별처럼》,《조금은서툴고흔들리는그대에게왜사느냐고묻거든》,《그대에게띄우는편지》,《울지마라다지나간다》,《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선물사랑》,《여자의생각》,《오늘도난당신을만나러갑니다》,《길에서사랑을만나다》,《토닥토닥힘내세요,당신》,《흔들리며사는것이인생이다》,《너를사랑하다사랑하는법을배웠다》등27권의시와산문집이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1.걸어서나의별까지
건너고싶은,건너야할그너머를향해
매일매일감동
그축제를지금부터준비합니다
희망이부재중이지만한번이라도만나고싶다면
독수리처럼,달팽이처럼
뚜벅뚜벅걸어서나의별까지
취하라,답해줄때까지
11월,기다리며사유할시간
아무리지난하더라도가야할곳이남아있다

PART2.찬란한슬픔의봄
나에게보내는주문,메멘토모리,카르페디엠
애썼어요,조금만더애써봐요
앞으로의봄은찬란할겁니다
꽃같은그대,나무같은나를믿고
초연히살아내야할시간만남았습니다
슬픈눈물이내살속에박힌쓸쓸한여진
씽씽달리는연료가있나요
눈이녹기를기다리지말고,눈을밟아길을만들어가는

PART3.나어찌살아왔을까
생애최고의날은아직오지않았다
아주오래된서랍을열어보니여전히꿈은뒤척이고있었다
좋은이별,이별과이별하는것
시월애
견딜수있는것들이견딜수없게하고견딜수없는것들이견디게하네
좋은사람을가졌는가
후회는눈물을모으고눈물은겸손을가르치고
생,고단한의식같은것

PART4.나에게치얼스
아름다운혼돈속으로사뿐사뿐걸어가면
내집에푸른꽃등을밝히는그날까지
지금은고독이필요한시간
어른으로산다는것은
보통의여행자로산다는것은
레미제라블
새벽2시,헤세를만나다
당신의안부를묻습니다
감사하고또감사하며
아름다운용서
빨간신호등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서두르지않아도언젠가도착하게되어있다’
내안의답을찾고싶은사람들에게건네는시인김정한의마음

꾸밈없이솔직하게시인으로서의삶을고백하고,일상에서건져올린감성을이야기하고,마음속에있는답답함을따스하게감싸주는특유의다정한문체로위로하는김정한시인의산문집이출간되었다.
우리는각자할수있는것,하고싶은것을가지고있다.모두똑같은인생을살수없기에삶은아름다운것이아닐까.작가는이번산문집에서자신의경험과생각을가감없이내비치며시인으로살아온그동안의세월에대해털어놓았다.세상과사물에대해,자신의내면에있는고독함에대해,익숙한풍경을바라보며느끼는감정또는낯선것에대해느끼는두려움을하나도놓치지않고끊임없이쓰며일구어낸자신의삶에대해이야기한다.
어쩌면그녀의인생이특별할수도,평범할수도있지만오늘하루를만족하고내일의하루를기대하며감사해하는작가의마음이고스란히담겨독자에게위안을준다.이책을계기로독자들역시자신의삶을돌아보고일상에만족하며사는감사함을느낄수있는하나의마중물이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