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살아보는 인생이라서 그래 괜찮아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당신을 위한 그림 에세이)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라서 그래 괜찮아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당신을 위한 그림 에세이)

$14.00
Description
자신의 길을 천천히 뚜벅뚜벅 걷는 사람들에게 주는 위로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라서 그래 괜찮아』
오광진 작가의 위로 에세이 『요즘 괜찮니? “괜찮아”』,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들』에 이어 세 번째 시리즈,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라서 그래, 괜찮아』가 출간되었다. 늘 옆에서 동네 친구처럼 조곤조곤 말하듯 독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친근함과 위안을 준다.
이번 책에서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일들을 어떠한 지혜의 태도로 헤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삶의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

오광진

어릴적가난으로생긴어머니의병환때문에태어나자마자일주일을굶으며죽음의문턱까지갔다돌아온일을계기로주변에서는‘기적적으로살아난아이’라고불렸다.그러나안도는잠시뿐,가난은그를쉽게놓아주지않았고삶은‘고난’그자체였다.그러나그는그고통을통해서참인간으로서의진화란무엇이며어떻게살아가야하는지에대한탐구를계속해나갔다.‘오늘의시련이훗날반드시복이되어돌아온다’는그의생활철학또한오랜탐구에서얻은교훈이다.이러한마음가짐은그를자연에순응하며사는사람으로만들었고,자연을스승삼아순리적인삶을살아갈것을전하는사람으로살아가게했다.그가전파하는『웃음자화-‘웃어요’라는글씨로그리는그림』은국내외를막론하고삶에지친모든사람들에게웃음과위로를전해주고있다.
저서로는2000년문학베스트장편소설『잡초어매』를시작으로『처음』,『산구화』,『지워지지않는그림자(상,하)』,『별바라기(‘처음’개정판)』,『한줄의편지』가있으며최근작품으로『물한잔과토마토두개』,『요즘괜찮니?“괜찮아”』,『모모의편지』,『지금,나에게필요한것들』,어린이인성교육을위한자기계발서『살며사랑하며배우며』그외에다수의단편소설이있다.제6회청민문학상을수상했으며강원도지사표창을받기도했다.

목차

작가의말

1.내가나에게
2.내가너에게
3.우리가우리에게

출판사 서평

우리는살아가면서실망도하고,상처도받고,후회도한다.
왜냐하면우리는모두인생이라는길을처음걷고있기때문이다.

전작들과마찬가지로이글역시살아오면서문득문득깨닫거나느낀것을적바림해둔것들이다.이따금내가지쳐있거나마음을다잡고싶을때한겨울에따끈한녹차를우려마시듯꺼내보는글들이다.나역시이책에실린글처럼살지는못하고있다.다만노력할뿐이고매번사유하며살고싶을뿐이다.바라건대,어떤누군가에겐내글이추운겨울따끈한차처럼언몸을보듬어주었으면좋겠다.
-작가의말중에서

책안에서작가는독자에게삶에대한물음을던지기도,자신의경험을바탕으로한충고를건네기도,포근하게위로하기도,적나라하게사회를비판하기도한다.그러면서우리가겪어나가는일들을어떻게슬기롭게이겨내며앞으로나아갈수있을지를고민한다.
따라서독자역시처음걷는‘인생’이라는길을어떻게잘갈고닦아앞으로한걸음내딛을수있는지함께생각해보는기회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