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알고 있지 (양장본 Hardcover)

고양이는 알고 있지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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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태어나서 처음 9개월 동안 고양이는
그냥 고양이라고 불렸다. 거리로 버려진 후
제일 많이들은 건 억울하게도 도둑고양이.
그 외에 더러운 고양이, 저거, 이 새끼, 나비,
야옹이, 불쌍한 것, 야! 가 되었다가 기적처럼 ‘너’를
만나서 마크라는 이름을 얻었다.
이름은 꼭 씨앗 같아서 마음속에서 꽃을 피우기도 하고
뿌리를 깊게 내려 나무가 되기도 했다. 혼자가 아니라는
희망이자 약속이었다.
고양이는 보답하듯 사람에게 꽃 같은 기쁨을,
나무 같은 위로를 주었다.

마크는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까지 사랑스러운 마크였다.
저자

원아

목차

너에겐내가필요해
묘연의시작
내가바라는건
행복하다
나를위한선물
털과의전쟁이시작되었다
내가만든천국
열공
일부러그런게아니야
좋은사람일까?
빙구냥
쫄보냥
진짜싫을땐싫다고해
하찮다고느껴질때
오해하지마
느려도나는나
사람의마음
아픈기억
미워하라지
힘드냥?
말은앵무새
삐쳤다냥
지쳐있다면고양이처럼
마음이아프다
냥팔자가상팔자
기적같은하루를
알고있어
반짝
좋겠다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나루코(대표윤재호)는최근고양이를주제로한감성그림에세이‘고양이는알고있지’를출간했다.
‘고양이는알고있지’는사랑스러운고양이와너무열심히살아서지친사람에대한이야기를글과그림으로풀어간감성그림에세이.여기에고양이그림엽서4장.
작가가느끼고생각하는것들을또다른고양이가된것처럼,또는고양이가말하듯고양이의입장에서글과그림으로표현한따뜻하고아름다운책이다.
또한작가는사람들에게길고양이를입양해가족으로맞아주기를바라는마음으로고양이와의행복한삶을잘표현해주고있다.
미술학원을운영하고있는원아(아명)작가는어린이들을가르치면서고양이를소재로글을쓰고그림을그리는집사이자캣맘이다.그래서인지고양이를그릴때항상뚱뚱하게그리는데,그이유가겨울에굶어죽은길고양이를생각하며무지개다리너머에서는배불리먹어서뚱뚱하고행복한모습으로살았으면좋겠다는마음에서라고한다.
고양이를사랑하고,고양이와더불어살아가는원아작가의‘고양이는알고있지’가사람들의마음을행복하게만들어줄것으로기대한다.
한편,도서출판나루코는인터넷신문‘고양이뉴스’(www.catnews.net)와지면신문‘야옹이신문’을발행하고있는고양이전문언론매체로서도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