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태어나서 처음 9개월 동안 고양이는
그냥 고양이라고 불렸다. 거리로 버려진 후
제일 많이들은 건 억울하게도 도둑고양이.
그 외에 더러운 고양이, 저거, 이 새끼, 나비,
야옹이, 불쌍한 것, 야! 가 되었다가 기적처럼 ‘너’를
만나서 마크라는 이름을 얻었다.
이름은 꼭 씨앗 같아서 마음속에서 꽃을 피우기도 하고
뿌리를 깊게 내려 나무가 되기도 했다. 혼자가 아니라는
희망이자 약속이었다.
고양이는 보답하듯 사람에게 꽃 같은 기쁨을,
나무 같은 위로를 주었다.
마크는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까지 사랑스러운 마크였다.
그냥 고양이라고 불렸다. 거리로 버려진 후
제일 많이들은 건 억울하게도 도둑고양이.
그 외에 더러운 고양이, 저거, 이 새끼, 나비,
야옹이, 불쌍한 것, 야! 가 되었다가 기적처럼 ‘너’를
만나서 마크라는 이름을 얻었다.
이름은 꼭 씨앗 같아서 마음속에서 꽃을 피우기도 하고
뿌리를 깊게 내려 나무가 되기도 했다. 혼자가 아니라는
희망이자 약속이었다.
고양이는 보답하듯 사람에게 꽃 같은 기쁨을,
나무 같은 위로를 주었다.
마크는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까지 사랑스러운 마크였다.
고양이는 알고 있지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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