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자,박은하,손종례,유종반
저자:강윤자
무주에서행복한유년시절을보냈다.아들들의행복한유년기억을위해동화읽는어른모임을하며생태책을읽고산으로들로다녔다.2004년인천녹색연합에서생태안내자양성과정을밟아생태교육을시작했고,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자격을취득해자연이름‘들바람’으로활동하고있다.2015년인천녹색연합남동구‘초록동무’를만들어지금까지활동하고있으며,생태교육센터‘이랑’에서전문강사로일한다.
저자:박은하
자연환경이좋은해남의품에서어린시절을보냈기때문인지자연속에있을때가장편안하다.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자격증을취득한후지금은시흥환경보전센터생태강사,인천녹색연합‘초록동무’활동가,생태교육센터‘이랑’강사로활동하고있다.더욱많은아이들이때를알고,때를놓치지않고,때에맞추어살아갈수있도록절기놀이를널리알리고싶다.
저자:손종례
겨울나무를자세히들여다보기시작한이후로매년오랜친구를만나러가듯즐겁게겨울산에든다.나무의씨앗에서싹이트는모습은보기어렵지만겨울눈에서싹이트는모습은쉽게볼수있다.그과정을잘지켜보면나무를바라보는관점과시야가바뀌고,나무의삶을더깊게이해할수있게된다.나무와숲을사랑하는사람들이새로운시선으로겨울나무와겨울숲을바라보고친구가될수있으면좋겠다는마음으로이책을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