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인들의 시 창작의 귀감이 된 한국 시의 절정!
1941년 《화사집》을 시작으로 15권의 시집을 발표하고 2000년 향년 86세로 별세, 금관문화훈장을 받은 미당 서정주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은행나무 「서정주 시집」 시리즈. 시인들이 자신의 시를 경계하고 가다듬을 때 가장 많이 참고하는 시 ‘동천’이 수록된 다섯 번째 시집 『동천』을 새롭게 단장했다. 1968년 민중서관판을 저본으로 삼되 체제 및 표기는 《미당 서정주 전집》을 따랐다. 이 시집의 시 세계는 《신라초》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으며, 겨레의 삶 속에 녹아 있는 마음과 정서와 지혜를 노래하는 절창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동천 (서정주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