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해피엔딩 1 (플아다 장편소설)

반드시 해피엔딩 1 (플아다 장편소설)

$16.49
Description
두 번째 인생에서야 겨우 시작된 그들의 진짜 결혼생활!
타임리프를 소재로 계약결혼을 한 부부의 갈등과 오해, 사랑과 화해의 과정을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반드시 해피엔딩』 제1권. 2018년 1월부터 7월까지 총 101화로 네이버웹소설로 연재되며 큰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인기에 힘입어 연재 종료 후 드라마화 계약도 체결되었다. 모든 것이 끝나버린 줄로 알았던 순간, 기적처럼 다시 찾아온 두 번째 생에서 예정된 불행을 피하기 위해 애쓰는 두 남녀가 서로 마음을 열고 진심을 깨닫게 되면서 꼬여 있었던 그들의 운명마저 자신의 힘으로 뒤바꿔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년 차 부부 이연우와 강선재의 이혼 당일. 연우는 더 이상 쇼윈도 부부로 살고 싶지 않아 조금은 담담하게 이혼확정을 받아들인다. 법원에서 나오는 길에 백화점 부사장인 남편에게서 날아온 이혼기념 선물 ‘백 억 송금’ 문자에 놀라 항의하려고 돌아서던 찰나, 그가 떨어진 결혼반지를 주우려다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빗속에서 전남편 선재의 장례식을 치르고 돌아온 날, 그가 미처 취소하지 못한 생일 축하카드를 받고 연우는 오열한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곳은 무척 낯이 익다. 그에게 이혼해달라고 처음 편지를 썼던 백일 전 그날의 신혼집이다. 되돌아간 과거에서 선재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밉든 곱든 사람은 살려야 하지 않겠냐는 휴머니즘적 차원에서 연우는 날마다 남편의 건강을 체크하기 시작한다. 한편 선재는 하루아침에 달라진 아내의 모습에 정신을 못 차리면서도 그녀의 노력에 조금씩 마음을 열어간다. 그러던 사이 연우의 아픈 과거를 하나둘 알게 되고 그녀에게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자신을 자책하는데…….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플아다

충북보은에서태어나연세대학교국어국문학과를졸업했고광고회사에서AE로근무했다.네이버웹소설《당신을주문합니다》연재를시작으로《누구에게나악마가》《오빠의정석》《가르쳐주세요》《일상의히어로》등의로맨스소설을발표했으며,2015년《당신을주문합니다》가드라마로제작되었다.

목차

나를놔주세요7
도대체무슨일이57
반드시해피엔딩으로해줄거예요!119
좋아합니다.좋아하게됐어요173
진짜부부234
그녀의동화276
결국너는……353
사연에닿다392
좋은꿈453
시간을되돌릴기회523

출판사 서평

★2018네이버웹소설700만다운로드,전연령인기1위
★2018네이버장르소설로맨스부문매출1위
★37주연속네이버웹소설매출,조회수1위
★드라마화계약

생의마지막순간,두번째인생이다시시작된다!
뒤늦게썸타는계약부부의아슬아슬판타지로맨스
네이버웹소설에연재되며전연령층독자들에게열렬한사랑을받았던플아다작가의장편소설《반드시해피엔딩》(전2권)이단행본으로출간되었다.2018년1월부터7월까지6개월간총101화로연재되었던이작품은2018년네이버장르소설로맨스부문매출1위,37주연속네이버웹소설매출및조회수1위,700만다운로드를기록하며10대부터50대까지전연령층의독자로부터많은사랑을받았다.이러한인기에힘입어연재종료후드라마화계약도체결되었다.
《반드시해피엔딩》은타임리프를소재로계약결혼을한부부의갈등과오행,사랑과화해의과정을그려낸판타지로맨스이다.모든것이끝나버린줄로알았던순간,기적처럼다시찾아온두번째생에서예정된불행을피하기위해애쓰는두남남녀가서로마음을열고진심을깨닫게되면서꼬여있었던그들의운명마저자신의힘으로뒤바꾸기시작한다.누구나공감할만한삶의주제와문제의식,드라마틱한서사,로맨스특유의감각적인문장과몰입감넘치는필력,속도감있는스토리텔링을통해작가는흥미와감동을둘다쟁취해낸다.

“이번생은반드시해피엔딩으로만들거예요!”
백일의시간을되돌려완성한인생의해피엔딩

2년차부부이연우와강선재의이혼당일.연우는더이상쇼윈도부부로살고싶지않아조금은담담하게이혼확정을받아들인다.법원에서나오는길에백화점부사장인남편에게서날아온이혼기념선물‘백억송금’문자에놀라항의하려고돌아서던찰나,그가떨어진결혼반지를주우려다교통사고를당하는장면을목격하게된다.빗속에서전남편선재의장례식을치르고돌아온날,그가미처취소하지못한생일축하카드를받고연우는오열한다.다음날아침,눈을뜬곳은무척낯이익다.그에게이혼해달라고처음편지를썼던백일전그날의신혼집이다.

머리카락,이마,코,턱선,어깨,팔,손가락……이토록생생한데꿈은아니겠지.그가움직인다는사실에신기하고놀라워서자꾸손을뻗어확인하고만싶어진다.나는시간을거슬러온걸까.아니면긴악몽을꾼걸까.
“대체무슨꿈을꾸면이난리를칠수있게되는거지?”그러나그의목소리는그녀의먹먹한마음과조금도어울리지못한다.연우와선재는감정의온도부터가달랐다.선재는아침시간을방해받아무척이나불쾌한듯했다.(…)과거로돌아왔다니……선재가세상을떠난후,시간을되돌리고싶다고생각했었다.정말그바람대로이루어진걸까?지금맞닥뜨린현실은정말제대로된과거일까?_1권,72~75쪽

되돌아간과거에서선재의운명을바꾸기위해결혼생활만은지켜보려는연우.밉든곱든사람은살려야하지않겠냐는휴머니즘적차원에서그녀는날마다남편의건강을체크하기시작한다.한편선재는하루아침에달라진아내의모습에정신을못차리면서도그녀의노력에조금씩마음을열어간다.그러던사이연우의아픈과거를하나둘알게되고그녀에게대해아무것도몰랐던자신을자책한다.두번째인생에서야겨우시작된그들의‘진짜’결혼생활.과연연우는다가올비극적인운명앞에서남편을지켜낼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