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늘, 지금의 런던을 100% 즐기는 방법
100% 현지 취재, 힙하고 생생한 정보를 담았다!
100% 현지 취재, 힙하고 생생한 정보를 담았다!
지금, 오늘의 런던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특별하게 런던〉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힙하고 생생한 런던 여행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생생한 최신 정보를 담기 위해 SNS를 분석하고 여기에 더해 빅데이터를 활용해 화룡점정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일정에 쫓기듯 취재한 게 아니라 오래 머물며 하나하나 점검하고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특별부록으로 꾸민 휴대용 대형 지도부터 여행 준비 필수 정보, 런던 권역별 정보와 12개 근교 도시 정보, 그리고 작정하고 만든 실전 여행 영어까지 독자가 원하는 생생하고 구체적인 정보로 가득합니다. 런던 여행, 〈특별하게 런던〉이면 충분합니다.
특별부록 : 현지에서 더 유용한 휴대용 대형 지도
두 팔로 펼쳐보기 딱 좋은 대형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
먼저, 휴대용 대형 지도를 담은 특별부록을 주목해 주세요. 특별부록은 모두 세 가지 지도를 담고 있습니다. 두 팔로 펼쳐 한눈에 보기 딱 좋은 대형 지도를 먼저 소개합니다. 관광지와 전망 명소, 맛집과 카페, 체험과 쇼핑 스폿 등 〈특별하게 런던〉에 나오는 모든 장소를 아이콘과 함께 실었습니다. 명소 앞엔 카메라 아이콘을, 맛집엔 포크와 나이프, 카페와 베이커리엔 커피잔 아이콘을 함께 표기했습니다. 아이콘을 확인하면 스폿의 위치와 성격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대형 지도 뒷면엔 최근 런던 지하철 노선도와 주말에 핵심 지역을 운행하는 야간 지하철 노선도를 함께 실었습니다. 휴대용 특별부록은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런던 여행을 마칠 때까지 여러분에게 든든한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이제 우리말로 된 큰 지도를 보며 편리하게 여행하세요.
런던 여행을 위한 필수 준비 정보
월별 날씨부터 위급 상황 시 대처법까지, 33개 필수 정보를 한데 모았다!
런던 여행 준비를 위한 필수 정보는 여행 계획을 세우는 단계부터 여행 과정, 그리고 귀국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상세하게 안내합니다. 런던 한눈에 보기는 런던을 권역별로 이해하고 권역별 특징과 매력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런던 여행자가 꼭 알아야 할 상식과 에티켓은 대중교통, 레스토랑, 펍을 이용할 때 알아야 할 여행 상식과 에티켓 정보를 알려줍니다. 여행 실전 정보도 주목해 주세요. 공항에서 런던 시내 가는 방법부터 시내 교통편과 유심칩 구매 방법, 그리고 꼭 필요한 여행 앱, 위급 상황 시 대처법, 추천 숙소, 일정별 추천 코스까지 실제 여행 과정에서 필요한 33개 정보를 꼼꼼하고 자세하게 챙겼습니다.
한 걸음 더 들어간 ‘알쓸신잡’ 같은 가이드북
역사와 예술, 뮤지컬과 애프터눈 티 그리고 브리티시 팝까지
〈특별하게 런던〉은 한층 더 깊어지고, 현지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간 ‘알쓸신잡’ 같은 가이드북입니다.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다’라는 믿음으로, 가이드북 너머를 지향했습니다. 단순히 여행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예술과 역사, 스마트한 인문 지식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영국 역사가 궁금한가요? 그렇다면 왕조로 보는 영국의 역사를 펼쳐보세요. 런던을 좀 더 깊이 알고 싶다면 런던을 이해하는 5가지 키워드, 문화와 예술로 런던 이해하기를 읽어보세요. 애프터눈 티에 관해 알고 싶은가요? 브렉시트에 관해서는요? 런던은 뮤지컬의 본고장이죠. 〈특별하게 런던〉은 본고장 뮤지컬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브리티시 팝에 관심 있나요? 그렇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지적 호기심에 응답하는 가이드북! 〈특별하게 런던〉이 한 걸음 더 들어간 여행을 원하는 당신에게 멋진 메이트가 되어줄 겁니다.
베스트만 가려 뽑은 ‘런던 하이라이트’
여행자 모두가 만족하는 맞춤 콘텐츠
오늘, 지금의 런던을 압축해서 즐기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런던 하이라이트를 펼쳐보세요. 〈특별하게 런던〉은 명소, 음식, 카페, 술집, 문화 체험, 쇼핑 등 6가지 주제로 세분하여 베스트 즐길거리 24가지를 한곳에 모아놓았습니다. 한마디로 일정과 취향, 관심 분야, 개인 여행, 동행 여행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설계한 맞춤 테마 여행 콘텐츠입니다. 런던 하이라트는 여행 계획을 세울 때 특히 요긴하게 활용했다는 평가를 많이 받습니다. 명소를 다채롭게 즐기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인기 명소 베스트 10, 입장료가 없는 5대 미술관, 작가가 추천하는 도심 산책 코스, 무료 전망대 베스트 5는 등을 펼쳐보세요.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베스트 5, 런더너처럼 애프터눈 티 즐기기,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만찬 즐기기, 런던에서 꼭 가야 할 올드 펍 등은 당신의 미식 여행을 도와줍니다. 뮤지컬 공연 안내, 퀸과 비틀스 추억하기, 프리미어리그 제대로 즐기기 등은 당신을 문화와 스포츠 체험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6가지 주제, 24가지 맞춤 여행 중에서 당신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보세요.
7개 권역으로 세분한 런던 정보와 11개 근교 여행지 정보
상세 지도와 교통편, 권역별 하루 추천 코스도 자세하게
런던의 권역별 정보는 이 책의 중심 콘텐츠입니다. 시티오브런던, 사우스뱅크, 첼시와 웨스트민스터, 소호, 노팅힐…. 교통과 동선을 고려하여 런던을 7개 구역으로 세분하여 안내합니다. 먼저, 권역별로 상세 지도를 수록했습니다. 상세 지도엔 권역별 추천 코스를 제안하고, 출발 지점부터 도착 지점까지 실제 동선을 화살표로 표기하여 계획 단계에서는 물론 실제 여행지에서의 활용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권역별 명소 콘텐츠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머물지 않습니다. 명소의 매력과 명소에 얽힌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아 조금 더 깊은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주소와 연락처, 입장료, 휴무일과 운영 시간, 찾아가는 방법 등도 꼼꼼하고 자세하게 안내합니다. 권역별 맛집과 카페 정보, 체험과 쇼핑 정보도 풍성합니다. 근교 여행 정보도 알찹니다. 윈저성,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그리니치, 해리포터 스튜디오, 바스 등 11개 도시로 가는 교통편부터 핵심 명소와 맛집, 쇼핑 정보, 런던으로 귀환하는 방법까지 빠짐없이 담았습니다.
권말 부록 : 10분 만에 끝내는 여행 영어
40개 상황별로 ‘실전에 꼭 필요한 여행 영어’를 작정하고 만들었다
실전에 꼭 필요한 여행 영어를 담은 권말 부록도 주목해 주세요. 생색만 낸 여행 회화와는 근본부터 다릅니다. 한마디로 체계적이고 풍부합니다. 먼저, 공항·기내·교통수단·숙소·식당·쇼핑 등 여행 과정에서 일어나는 7가지 상황을 대항목으로 분류하고, 대항목을 다시 5~7개 소항목으로 세분하여 모두 40개 상황을 체계적으로 설계하였습니다. 40개 항목마다 ‘자주 쓰는 단어’와 ‘자주 쓰는 회화 예제’를 풍부하게 실었습니다. 식당 항목을 예로 들면 예약할 때, 음식을 주문할 때, 패스트푸드 주문할 때, 커피 주문할 때, 서비스를 요청할 때, 불만 사항을 말할 때, 계산할 때 등으로 세분하여, 상황별로 자주 쓰는 단어와 회화 예제를 꼼꼼하고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이제 영어 회화 때문에 걱정하지 마세요. ‘실전에 꼭 필요한 여행 영어’로 당신의 영어 울렁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줍니다.
특별부록 : 현지에서 더 유용한 휴대용 대형 지도
두 팔로 펼쳐보기 딱 좋은 대형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
먼저, 휴대용 대형 지도를 담은 특별부록을 주목해 주세요. 특별부록은 모두 세 가지 지도를 담고 있습니다. 두 팔로 펼쳐 한눈에 보기 딱 좋은 대형 지도를 먼저 소개합니다. 관광지와 전망 명소, 맛집과 카페, 체험과 쇼핑 스폿 등 〈특별하게 런던〉에 나오는 모든 장소를 아이콘과 함께 실었습니다. 명소 앞엔 카메라 아이콘을, 맛집엔 포크와 나이프, 카페와 베이커리엔 커피잔 아이콘을 함께 표기했습니다. 아이콘을 확인하면 스폿의 위치와 성격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대형 지도 뒷면엔 최근 런던 지하철 노선도와 주말에 핵심 지역을 운행하는 야간 지하철 노선도를 함께 실었습니다. 휴대용 특별부록은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런던 여행을 마칠 때까지 여러분에게 든든한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이제 우리말로 된 큰 지도를 보며 편리하게 여행하세요.
런던 여행을 위한 필수 준비 정보
월별 날씨부터 위급 상황 시 대처법까지, 33개 필수 정보를 한데 모았다!
런던 여행 준비를 위한 필수 정보는 여행 계획을 세우는 단계부터 여행 과정, 그리고 귀국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상세하게 안내합니다. 런던 한눈에 보기는 런던을 권역별로 이해하고 권역별 특징과 매력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런던 여행자가 꼭 알아야 할 상식과 에티켓은 대중교통, 레스토랑, 펍을 이용할 때 알아야 할 여행 상식과 에티켓 정보를 알려줍니다. 여행 실전 정보도 주목해 주세요. 공항에서 런던 시내 가는 방법부터 시내 교통편과 유심칩 구매 방법, 그리고 꼭 필요한 여행 앱, 위급 상황 시 대처법, 추천 숙소, 일정별 추천 코스까지 실제 여행 과정에서 필요한 33개 정보를 꼼꼼하고 자세하게 챙겼습니다.
한 걸음 더 들어간 ‘알쓸신잡’ 같은 가이드북
역사와 예술, 뮤지컬과 애프터눈 티 그리고 브리티시 팝까지
〈특별하게 런던〉은 한층 더 깊어지고, 현지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간 ‘알쓸신잡’ 같은 가이드북입니다.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다’라는 믿음으로, 가이드북 너머를 지향했습니다. 단순히 여행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예술과 역사, 스마트한 인문 지식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영국 역사가 궁금한가요? 그렇다면 왕조로 보는 영국의 역사를 펼쳐보세요. 런던을 좀 더 깊이 알고 싶다면 런던을 이해하는 5가지 키워드, 문화와 예술로 런던 이해하기를 읽어보세요. 애프터눈 티에 관해 알고 싶은가요? 브렉시트에 관해서는요? 런던은 뮤지컬의 본고장이죠. 〈특별하게 런던〉은 본고장 뮤지컬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브리티시 팝에 관심 있나요? 그렇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지적 호기심에 응답하는 가이드북! 〈특별하게 런던〉이 한 걸음 더 들어간 여행을 원하는 당신에게 멋진 메이트가 되어줄 겁니다.
베스트만 가려 뽑은 ‘런던 하이라이트’
여행자 모두가 만족하는 맞춤 콘텐츠
오늘, 지금의 런던을 압축해서 즐기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런던 하이라이트를 펼쳐보세요. 〈특별하게 런던〉은 명소, 음식, 카페, 술집, 문화 체험, 쇼핑 등 6가지 주제로 세분하여 베스트 즐길거리 24가지를 한곳에 모아놓았습니다. 한마디로 일정과 취향, 관심 분야, 개인 여행, 동행 여행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설계한 맞춤 테마 여행 콘텐츠입니다. 런던 하이라트는 여행 계획을 세울 때 특히 요긴하게 활용했다는 평가를 많이 받습니다. 명소를 다채롭게 즐기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인기 명소 베스트 10, 입장료가 없는 5대 미술관, 작가가 추천하는 도심 산책 코스, 무료 전망대 베스트 5는 등을 펼쳐보세요.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베스트 5, 런더너처럼 애프터눈 티 즐기기,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만찬 즐기기, 런던에서 꼭 가야 할 올드 펍 등은 당신의 미식 여행을 도와줍니다. 뮤지컬 공연 안내, 퀸과 비틀스 추억하기, 프리미어리그 제대로 즐기기 등은 당신을 문화와 스포츠 체험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6가지 주제, 24가지 맞춤 여행 중에서 당신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보세요.
7개 권역으로 세분한 런던 정보와 11개 근교 여행지 정보
상세 지도와 교통편, 권역별 하루 추천 코스도 자세하게
런던의 권역별 정보는 이 책의 중심 콘텐츠입니다. 시티오브런던, 사우스뱅크, 첼시와 웨스트민스터, 소호, 노팅힐…. 교통과 동선을 고려하여 런던을 7개 구역으로 세분하여 안내합니다. 먼저, 권역별로 상세 지도를 수록했습니다. 상세 지도엔 권역별 추천 코스를 제안하고, 출발 지점부터 도착 지점까지 실제 동선을 화살표로 표기하여 계획 단계에서는 물론 실제 여행지에서의 활용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권역별 명소 콘텐츠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머물지 않습니다. 명소의 매력과 명소에 얽힌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아 조금 더 깊은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주소와 연락처, 입장료, 휴무일과 운영 시간, 찾아가는 방법 등도 꼼꼼하고 자세하게 안내합니다. 권역별 맛집과 카페 정보, 체험과 쇼핑 정보도 풍성합니다. 근교 여행 정보도 알찹니다. 윈저성,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그리니치, 해리포터 스튜디오, 바스 등 11개 도시로 가는 교통편부터 핵심 명소와 맛집, 쇼핑 정보, 런던으로 귀환하는 방법까지 빠짐없이 담았습니다.
권말 부록 : 10분 만에 끝내는 여행 영어
40개 상황별로 ‘실전에 꼭 필요한 여행 영어’를 작정하고 만들었다
실전에 꼭 필요한 여행 영어를 담은 권말 부록도 주목해 주세요. 생색만 낸 여행 회화와는 근본부터 다릅니다. 한마디로 체계적이고 풍부합니다. 먼저, 공항·기내·교통수단·숙소·식당·쇼핑 등 여행 과정에서 일어나는 7가지 상황을 대항목으로 분류하고, 대항목을 다시 5~7개 소항목으로 세분하여 모두 40개 상황을 체계적으로 설계하였습니다. 40개 항목마다 ‘자주 쓰는 단어’와 ‘자주 쓰는 회화 예제’를 풍부하게 실었습니다. 식당 항목을 예로 들면 예약할 때, 음식을 주문할 때, 패스트푸드 주문할 때, 커피 주문할 때, 서비스를 요청할 때, 불만 사항을 말할 때, 계산할 때 등으로 세분하여, 상황별로 자주 쓰는 단어와 회화 예제를 꼼꼼하고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이제 영어 회화 때문에 걱정하지 마세요. ‘실전에 꼭 필요한 여행 영어’로 당신의 영어 울렁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줍니다.
특별하게 런던 (2024~2025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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