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제 글 대부분은 길에서 줍거나
지나는 이들에게서 훔친 것들이니까요.”
시인 윤제림이 길에서 길을 찾은 100가지 이야기
지나는 이들에게서 훔친 것들이니까요.”
시인 윤제림이 길에서 길을 찾은 100가지 이야기
윤제림 시인이 길에서 줍고 길에서 얻은 삶의 조각들, 『걸어서 돌아왔지요』를 소개합니다. 『미미의 집』부터 『편지에는 그냥 잘 지낸다고 쓴다』까지 7권의 시집을 펴낸 시인이자 뉴욕광고제, 한국방송광고대상 등에서 수상한 바 있는 시대의 카피라이터이기도 한 그이지요. 시인의 봄과 카피라이터의 씀이 다른 듯 맞닿아 있다 할 때, 그 이력에는 뜬눈으로 열린 귀로 살피며 지나온 길들이 있지 않으려나요. 그렇게 길 위에서 때로는 묻고 때로는 듣고 때로는 찾아낸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걸어서 돌아왔지요 (윤제림의 행인일기)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