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 아이의 ‘지’와 ‘덕’을 책임질 첫 역사책!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설민석 선생님과 태건 역사 연구소가 철저하게 고증하여 정확한 역사 지식을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고민할 수 있는 문제들을 역사 속 인물을 통해 같이 생각하고 해결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쓰고 있는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 수원화성에 담긴 정조의 마음, 조선왕조실록의 의미 등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해 만나게 될 것입니다.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평달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는 상해로 떠나며 설쌤 일행에게 그곳에서 자신을 찾으라고 이야기합니다. 분명 공갈이의 행방을 알고 있는 것 같은 평달을 찾아 설쌤 일행은 1932년의 중국 상해로 향했습니다. 그곳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는 곳이지만, 일본의 전방위 압박과 국제사회 및 중국의 무관심으로 바람 앞의 촛불처럼 위태로운 상황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설쌤 일행은 채소장수 윤봉길을 만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지킨 김구 선생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상해에서 항저우, 창사, 광저우 등을 거쳐 충칭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눈을 피해 중국 전역을 떠돌며 힘겹게 독립운동을 이어온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모습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알려주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고, 지금의 우리가 누리는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는 시간을 마련해줍니다. 이와 함께 잃어버린 공갈이를 찾는 마지막 여정, 과연 공갈이는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 그 결말도 공개됩니다.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평달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는 상해로 떠나며 설쌤 일행에게 그곳에서 자신을 찾으라고 이야기합니다. 분명 공갈이의 행방을 알고 있는 것 같은 평달을 찾아 설쌤 일행은 1932년의 중국 상해로 향했습니다. 그곳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는 곳이지만, 일본의 전방위 압박과 국제사회 및 중국의 무관심으로 바람 앞의 촛불처럼 위태로운 상황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설쌤 일행은 채소장수 윤봉길을 만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지킨 김구 선생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상해에서 항저우, 창사, 광저우 등을 거쳐 충칭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눈을 피해 중국 전역을 떠돌며 힘겹게 독립운동을 이어온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모습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알려주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고, 지금의 우리가 누리는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는 시간을 마련해줍니다. 이와 함께 잃어버린 공갈이를 찾는 마지막 여정, 과연 공갈이는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 그 결말도 공개됩니다.
‘국민 한국사 선생님'으로 불리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역사의 재미와 즐거움, 보람을 느끼게 해줍니다. 철저한 고증으로 내용의 정확성을 높이는 동시에 흥미와 재미를 위한 '만화' 형태의 구성을 택했습니다. 무엇보다 역사 지식을 넘어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가졌으면 하는 덕목들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각 장이 끝난 뒤에는 '설쌤의 한국사 톡톡' 등의 내용을 추가해 깊이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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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0 - 임시정부 편, 공갈이는 어디에?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