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혜림 쌤의 그림일기』는 그동안 작가의 삶에서 농익어 우러나는 감각이 마주치는 사물에 닿았을 때의 느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책이다. 그래서 그림을 전공한 작가들에게서는 느끼지 못하는 사물에 대한 따뜻함과 각별함이 느껴진다. 그래서 ‘나도 그릴 수 있겠구나’하는 자신감을 안겨주는 책이다.
혜림 쌤의 그림일기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