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에서 만난 하나님 (언어가 멈추는 그 곳)

뒷골목에서 만난 하나님 (언어가 멈추는 그 곳)

$15.00
Description
“뒷골목에서 버려지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 책은 어두운 뒷골목에서 삶의 무게에 짓눌려 그 어떤 언어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이들과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소개 한다.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팽목항에 찾아 가시고, 무슬림의 핍박을 받아 난민이 되어 한국에 들어온 파키스탄 목사님 가족을 위로하시고, 생리대 살 돈이 없어 신발 깔창을 생리대로 쓰는 아이들의 손을 잡아 주시고, 가족을 잃어 버려 아파하는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들과 함께 울고 계시는, 우리의 관심에서 잊혀진 곳에 계시는 하나님을 이야기 한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 받고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어두운 뒷골목과 같은 곳에서 상처와 아픔으로 오늘도 탄식하고 있는 이웃들의 눈물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난 날 교회가 잘 되고, 복 받고, 은혜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을 증명하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면 이제는 실패하고 무너져서 소망이 없는 곳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증명하는데 힘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사회 선교에서조차 소외된 곳을 살펴 힘든 이들과 함께 하고 시대의 변화와 고통의 구조적 뿌리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복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게 해 준다.
저자

김디모데

어려서부터6·25참전용사이며국가유공자이셨던할아버지의올곧은역사교육을받으며자랐다.아버지가물려주신재산으로건물주가되어즐기며사는것이꿈이었지만학창시절회심을하고하나님뜻대로살기를꿈꾸며신학교에진학했다.목회를하며남들과조금다른목회의소명을발견하고예하운선교회를설립했다.예하운선교회와함께세월호참사의아픔과진상규명을위해동참했고,스텔라데이지호사건의진실을알리기위해함께연대했으며,어렵게살아가는독립운동가후손돕기사업,빈곤가정아이들을위한생리대지원사업,파키스탄에서목회를하다한국으로피난온현지인목사님을돕는기독교피난민돕기사역등을펼쳐왔다.뿐만아니라「카카오톡」이모티콘의친근한예수님‘샬롬스토리’를직접제작해입점하는등교회의손길이닿지않는낮고어두운뒷골목과같은곳에서힘겹게살아가는이들과함께하며그것이본인의역할이고소명이라여기며주어진사역을감당하고있다.현재기독교중독연구소청소년분과위원,기독교윤리실천운동청년위원,역사교육바로세우기시민네트워크종교위원,스텔라데이지호시민대책위원회홍보위원,김용민TV<카이로스>공동진행,순복음행복한우리교회협동목사로섬기고있으며,만화전도지『성경2.0복음메신저』를집필했다.

목차

프롤로그

예수그리스도그리고하나님나라부르심따라서
춥고배고픈목사가되라ㆍ종교는원래거기서거기ㆍ사랑이었다ㆍ나의꿈은건물주ㆍ나의청춘을주님께ㆍ대형교회보다개척교회ㆍ유학파목사ㆍ역사,개인구원그리고하나님나라ㆍ예하운선교회ㆍ다른선교회에서하지않는사역ㆍ후원자와돈에의지하지않는사역ㆍ가나안교인들과세상사람들이한국교회를칭찬할수있는사역

억울한죽음,진실을밝혀주세요세월호와진상규명
진실을응원합니다ㆍ세월호희망촛불탑

디아스포라기독교피난민가족
그리스도인가족의가슴아픈이야기ㆍ낯선외국인ㆍ무슬림국가의현지인목회자ㆍ복음을전하다핍박받아피난온형제들ㆍ동방의예루살렘?ㆍ디아스포라ㆍ어,백인이아니네!

언어가멈추는곳「카카오톡」이모티콘‘샬롬스토리’
사람의계획과하나님의뜻ㆍ다양한곳에서다양한이유로ㆍ내삶이이미지옥인데ㆍ언어가멈추는곳ㆍ「카카오톡」에예수님은없었다ㆍ우리가예수님이모티콘을만들죠!ㆍ예수님을찾아서ㆍ부업,이모티콘작가

아리랑콜렉션독립운동가후손돕기
독립운동가후손들을돕기위해ㆍ잊혀진독립운동가들

사랑의날개저소득층가정생리대지원
신발깔창생리대를쓰는아이ㆍ생리대찾아삼만리ㆍ좋은생리대를찾아내다ㆍ북한으로간생리대

손난로를그대에게촛불집회손난로나눔
손난로를그대에게ㆍ정말교회에서주는거예요?ㆍ이병신같은빨갱이야!ㆍ나쁜목사,나쁜교인

이제는안티기독교가아니에요스텔라데이지호
함께ㆍ진상규명ㆍ이제는안티기독교가아니에요ㆍ하나님여기계시지요?ㆍ다음차례는우리의자녀들

내탓이오?잊혀진하나님나라
나라가임하시오며ㆍ성취되어야할하나님나라ㆍ왜곡된하나님나라ㆍ개인의틀로가두어버린성경해석ㆍ다음세대와한국교회를위하여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뒷골목에버려진사람들
인구의95%이상이무슬림이며,세계에서두번째로무슬림숫자가많은파키스탄의정식명칭은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IslamicRepublicofPakistan이다.파키스탄은공식적으로는종교의자유를보장하며,국민의약1.5%정도만이기독교인일뿐이다.이러한무슬림국가에서그리스도인으로살아간다는것은우리의상식으로는상상조차할수없는삶이다.그런파키스탄에서대를이어신앙생활을하며목회자와성경학교교사로사역하던로빈바캇목사는2015년8월이슬람극우단체의테러를피해한국으로난민신청을해피신을오게된다.동방의예루살렘인대한민국에서발전된개신교의모습을기대하며,그리스도안에한형제자매로서의교제를기대하며한국땅을밟았다.하지만로빈바캇목사가처한현실은다섯가족이눕기도힘든작은단칸방과이방인이라는냉대뿐이었다.서남아시아의무슬림국가파키스탄인이라는이유로한국의많은교회에서환대받지못했고,이땅에서어두운뒷골목의투명인간같은존재로살아야만했다.그러던중저자가섬기는예하운선교회가시작한‘디아스포라’프로젝트는이가정에큰위로와격려가되었을뿐아니라한국의크리스천들에게기독교인난민의의미를새롭게소개하는계기가되었다.

뒷골목에잊혀진사람들
“친일하면삼대가흥하고,독립운동하면삼대가망한다.”
이런말이돌정도로우리나라의많은독립운동가후손들은생활고에시달리고있다.저자가청원경찰로일하고있던은행에서우연히한독립유공자할아버지를만나게된다.그렇게독립운동가후손들의현실을직시하고그들을돕는프로젝트인‘아리랑콜렉션’을시작한다.저자는예수님이말씀하신하나님나라가죽어서가는천국에서한걸음더나아가이땅에서천국을맛볼수있는교회로확장되어야하며,우리가발딛고살아가는이땅에서도하나님나라의정의와공평이실현되어야한다고강조한다.그래서‘아리랑콜렉션’프로젝트는잃어버린대한민국을되찾기위해목숨을걸었던독립운동가를제대로평가하고그후손들을기억하는것이하나님나라의정의를실현하는것이라고강조한다.그래서‘아리랑콜렉션’프로젝트는뒷골목에서잊혀져있던독립운동가를제대로알리는것이고,이러한역사바로세우기운동이야말로지금우리가해야할중요한하나님나라회복운동의적극적인실천이라고강조한다.

뒷골목에함께계시는하나님
세월호가침몰하고생존한학생들이안산에서부터국회의사당까지도보로행진한다는소식을전해들은저자와예하운선교회는마실것과먹을것을챙겨학생들과함께걸었다.학생들의손에는“우리친구들의억울한죽음,진실을밝혀주세요”라는깃발이들려있었다.예하운선교회와저자는그때부터지금까지그들곁에서억울한죽음의진실을밝히기위해함께동행하고있다.그리고세월호와모든면에서쌍둥이사건이라불리는스텔라데이지호의침몰소식을듣고가족대표를찾아간이후로지금까지스텔라데이지오실종가족곁에서이사건의진실을알리기위해함께하고있다.저소득층아이들이생리대가없어아파하는소식을듣고는이아이들에게생리대를지원하는프로젝트를시작했다.힘과권력에짓눌려그루밍성폭력을당한학생들을만나게되었고그학생들의아픔을듣게되었다.온갖중독에시달리고있는청소년들을만나서왜그들이그토록중독에빠질수밖에없는지도알게되었다.저자는수많은이유로자신의의지와상관없이아파하는이들,억울하게고통받아야하는이들,누군가의도움이절실하게필요한이들과함께아파하며손잡고울어주어야하는일을교회가앞장서해야한다고강조한다.우리시대에교회와그리스도인이있어야할곳은이처럼낮고어두운뒷골목이어야한다고말한다.

언어가멈추는곳
저자가제작한인기「카카오톡」이모티콘‘샬롬스토리’는삶을포기하려는한영혼을위한마음에서시작되었다.저자는인생의막다른골목앞에서삶을포기하려고하는친구를만난다.그어떤말로도위로할수없어예수님이한사람을꼭안고함께울어주는그림을그려보내준다.“언어가멈추는곳”에있던친구는예수님의사랑을다시기억하며삶의희망을찾게된사건을경험하며수많은사람들이대화하는SNS에예수님이모티콘을제작해위로의메시지를전하고있다.

“즐거워하는자들과함께즐거워하고우는자들과함께울라”말씀처럼이책에서저자는그동안우리가잊고지냈던우리의관심밖에있는이들에게고개를돌려함께울고함께웃으며무너져가는하나님나라를함께세워가자고손을내밀고있다.왜젊은이들이교회를찾지않고가나안교인들이늘어만갈까?그이유를교회안에서만찾지말고저자와함께어두운뒷골목으로가보면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