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의 신앙공부 (생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과 신앙 이야기)

과학자의 신앙공부 (생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과 신앙 이야기)

$15.00
Description
세포와 질병 그리고 유전자 편집과 인류의 기원까지
복음을 더 풍성하게 해 주는 신앙 밀착형 과학이 펼쳐진다

줄기세포에서 발견한 전능하신 하나님
생물학에서 줄기세포는 모든 세포의 어미로 불린다. 이는 ‘모든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줄기세포의 특성 때문이다. 그런데 이 줄기세포를 정의하는 한 단어가 하나님을 정의하는 단어와 동일한데, 바로 하나님의 ‘전지전능’을 말할 때 사용하는 ‘전능Omnipotence’이라는 단어이다. 저자는 인간이 탄생하는 가장 첫 단계의 세포였던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세포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통해 ‘전능’이라는 단어가 그저 우연히 붙여진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그래서 그동안 우리가 관용 어구처럼 사용해 왔던 ‘전능하신 하나님’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 볼 수 있게 해 준다. 이처럼 이 책은 평생 과학을 공부한 생물학자가 쓴 신앙밀착형 과학 에세이로 과학적 사고가 신앙과 대치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과 자연의 원리를 발견해 하나님께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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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웅

초등학교3학년크리스마스이브에친구따라처음으로교회에발을디뎠다.대학입시를앞둔고등학교3학년여름,교회수련회조장으로활동하면서도좋은대학에입학하게되어교회에서훌륭한신앙인의표본으로자리매김했다.그러나타지에서대학생활을시작하며교회를떠났고방황의시간을보내다그리스도의의미를깨닫게되며깊은회심을경험했다.이때부터본격적으로개인구원만이복음의전부이고세상의성공이하나님축복의핵심인것이라고믿었다.이후박사학위를취득하고학위논문을인정받으며스스로신앙의탄탄대로를걷는다고생각했다.급기야미국4대병원중한곳에박사후연구원으로가게되며신앙의정점을찍는다고믿었다.하지만가장높아보이던미국클리블랜드의실험실에서인생의낮은점을만나게되며‘하나님나라’의의미를깨닫게되었다.그렇게신앙의대전환을이루며세상성공과신앙과의관계를비롯한가치관과세계관의변화를경험하게되었다.포항공과대학교생명과학과를졸업하고같은대학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이길여암당뇨연구원과차연구소에서박사후연구원을했고2011년미국으로건너가ClevelandClinic에서박사후연구원으로시작해IndianaUniversityMedicalSchool을거쳐,현재는캘리포니아에위치한암전문기관인CityofHope에서스텝사이언티스트로재직중이며이곳에서분자생물학과마우스유전학을기반으로하는혈액암을연구하고있다.미국로스앤젤레스남동쪽에위치한풀러턴에살고있으며,하나님나라에뿌리를두고문학과철학과신학책을읽으며하나님앞에예배하는과학자로서기위해무던히애를쓰며살아가고있다.

목차

추천의글
생물학자의눈으로본기독교

1부생물학과신앙공부
수정Fertilization
줄기세포StemCell
철분Iron
근육Muscle
인슐린Insulin
바이러스Virus
한센병Leprosy
알츠하이머Alzheimer'sDisease
소시오패스Sociopath

2부생물학과교회공부
미세환경Microenvironment
암세포CancerCell
분화Differentiation
사멸Apoptosis
면역Immunity
자가면역Autoimmune
면역결핍Immunodeficiency
알레르기Allergy
통풍Gout

3부과학과신학의조화
진화Evolution
유전자편집GenomeEditing
인류의기원TheOriginofMankind
파괴와창조Destruction&Creation
티핑포인트TippingPoint
일용할양식DailyBread

4부좋은아빠
아들과단둘이보낸3년
5개월된아들의이상증상
간질
죄책감
웃음이사라진가족
수고하고무거운짐

가치관이바뀔때까지

출판사 서평

이기적인분열을통해홀로증식하는암세포
암세포는정상세포와확연히다르다.주어진환경에순응하지않고스스로주도권을쥐고자신이원하는환경을만들기때문이다.일반적으로암세포는정상세포보다더빨리분열하는데그러기위해서는더많은에너지를필요로한다.그래서암세포는주변의모든에너지를빨아들인다.이렇게자신이원하는장기에안착한암세포는순식간에장기를독차지하고자신과똑같은암세포인클론을무한대로복제해주변을파괴해나간다.저자는이러한암세포가주변을전혀고려하지않고자신의성공과성장만을꿈꾸며선한이웃들을공격하는행태와다름없다며이런모습을통해이시대가요청하는교회의모습을찾아볼수있다고말한다.이책은과학을통해우리각자의신앙뿐아니라하나님의창조원리가가득한인간몸속의다양한메커니즘을통해예수님을머리로둔교회의모습을색다른시선으로바라볼수있게해준다.

과학이준최고의선물‘창조신앙’
오랫동안과학은신학과가장거리가먼학문의대명사로여겨지며신을향한불경한도전을일삼는학문으로오해받아왔다.그래서과학은주로교회를향한도전에맞서기위한‘기독교변증학’의측면에서다뤄져왔다.그러나평생생물학을공부하고연구해온저자는실험실에서세포를연구하며하나님의전능하심을발견했고,암세포를연구하며교회를돌아보았고,바이러스와박테리아를통해사람이떡으로만살것이아니라하나님의말씀으로살아야된다는말씀의의미를깨달았다고고백한다.이는생물학자로서생명체를연구하며인간의능력으로는도저히불가능한정교하고도완벽하게디자인된생명의신비를마주하며날마다하나님의흔적을발견했기때문이다.그래서저자는이책에서과학이신학을위협하거나불신앙을갖게하는학문이아니라하나님이우리에게주신두번째책인‘자연’을제대로읽어내어‘창조신앙’을갖게해주는교회와신앙에더없이유익한학문이라는것을보여준다.

과학하는예배자,예배하는과학자
저자는이책의1부와2부를통해수정,줄기세포,근육,바이러스,소시오패스,암세포,분화,면역과같은다양한인체의신비를다루며쉽고재미있게과학과신앙과교회를바라볼수있게해준다.뿐만아니라3부에서는우리가신앙생활을하며다소불편하고어렵게여겨왔던주제들을다루는데진화,유전자편집,인류의기원,파괴와창조와같은주제들이다.저자는4부에서생후다섯달된아들의질병과기적적인치유의과정에대해담담히소개한다.이를통해급변하는과학발전의중심에서치열하게연구하고공부할수록그안에서더깊게하나님을만나고그로인해가치관이변하고날마다하나님을더깊게예배하는예배자가되고있다는고백이담겨있다.그래서이책에서저자는다양한과학의발전과논쟁들을소개하면서도그중심에는하나님을향한간절한열망과뜨거운기도가함께하고있음을고백한다.빗장을걸어잠그고외면할것이아니라면이책에담긴과학자의진솔한신앙공부의이야기를통해‘창조신앙’의진멱목을맛보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