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세요 (엘리즈 장편소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세요 (엘리즈 장편소설)

$13.23
Description
출간 전, 드라마화 전격 결정!
자신이 짝사랑하는 직장 선배의 애인이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자가 그녀에게 복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제안하며 시작되는 로맨스소설. 믿었던 애인에 대한 배신감과 함께 선택받지 못한 데서 오는 좌절감을 느끼는 주인공 송아, 그리고 짝사랑을 포기하려고 했지만 선배를 도와주면서 자신의 애정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현승, 두 사람 사이의 밀고 당기는 애정 관계가 이 작품의 가장 흥미로운 지점이자 매력 포인트다. 공모전 대상 심사평에서 ‘티격태격 로맨스 대사는 거의 유명 드라마 작가급이다’라는 호평을 받은 만큼 익숙한 삼각관계 로맨스를 재치 있는 상황 설정과 대사로 재밌게 잘 살려냈다.
저자

엘리즈

우연한인연이었고,단숨에끌렸으며,이젠삶의즐거움이됐다.
이즐거움이계속되는한,손을놓지못할듯하다.
출간작으로는《내가널좀사랑해》《우리,드라마처럼》《책임은사양합니다》《우리동네편의점》등다수가있으며앞으로도이야기는계속될예정이다.

목차

1.못접겠다,이짝사랑007
2.입술이너무예쁘잖아요080
3.나한테맡겨요154
4.싫으면말해요206
5.약속못지키겠어요266
6.집에안갈거예요361
7.평생예쁜사랑하게해줄게422
작가후기444

출판사 서평

잘생김,섹시함,진지함을다갖춘직진남후배와
연하는남자로안본다는선배,두사람의밀당&설렘로맨스!
2017년위즈덤하우스전자책브랜드‘곁’과예스24e연재에서공동주관한‘로맨틱콜라보’공모전에서현대로맨스분야대상을수상한장편소설<선배,그립스틱바르지마요>가위즈덤하우스곁에서출간됐다.이작품은공모전대상수상과동시에드라마판권을판매한작품으로,전자책으로도독자들의큰사랑을받았다.
<선배,그립스틱바르지마요>는자신이짝사랑하는직장선배의애인이다른여자와결혼한다는사실을알게된남자가그녀에게복수할수있도록도와주겠다고제안하는데서이야기를시작한다.
직장선배송아를좋아하는현승은그녀에게고백하기로마음먹은날,송아가팀장인재신과사귄다는사실을알게된다.현승은행복해보이는송아를보며마음을접기로하나,누나의웨딩드레스숍에들렀다가우연히재신을보게된다.하지만웨딩드레스숍에재신이데리고온여자는송아가아니었다.재신이양다리라는사실을알게된현승은고민끝에송아에게이사실을직접보여주게된다.
재신이다른여자와웨딩드레스숍에있는모습을보고난송아는큰충격을받고,현승은송아에게자신과가짜로사귀는척해서재신에게똑같이양다리로복수해주자고제안한다.

“날,이용해봐요.”
“너를이용하라니?”
“아직안버려졌으니까먼저버려요.나한텐이미쪽팔렸으니까비참해지지는말고요.”

결혼이얼마안남은상황까지왔음에도전혀송아를배려하지않는모습을보이는재신에게더더욱크게실망한송아는현승의제안을받아들이기로하는데…….

완벽남의설렘100%로맨틱어택이펼쳐진다!
믿었던애인에대한배신감과함께선택받지못한데서오는좌절감을느끼는주인공송아,그리고짝사랑을포기하려고했지만선배를도와주면서자신의애정을적극적으로어필하는현승,두사람사이의밀고당기는애정관계가이작품의가장흥미로운지점이자매력포인트라고할수있다.
‘당분간연애는NO,그리고연하남은사절’이라며현승을밀어내는송아에게끊임없이다정하고배려심넘치는모습을보여주며사랑을쟁취하는현승은그동안로맨스소설에서만나왔던그어떤연하남못지않은매력적이고사랑스러운캐릭터다.이평범한듯귀여운연하남현승의캐릭터를완성시키는것은그가송아에게직진하며던지는대사들인데,송아뿐아니라독자들까지도미소짓게만든다.

“이래서연하는싫다고.질투나하고.”
“나이많다고질투안하는줄알아요?숨기는게아니라진짜안하는놈은사랑도진짜로안하는거예요.”

“힘들겠지만다털어내요.아팠던기억전부.그자리에내가줄예쁜사랑이들어갈수있게.”

“근데이제보니선배시력안좋구나?나,가슴넓은거안보여요?기대는건둘째치고,선배가위에서굴러도돼요.”

공모전대상심사평에서‘티격태격로맨스대사는거의유명드라마작가급이다’라는호평을받은만큼익숙한삼각관계로맨스를재치있는상황설정과대사로재밌게잘살려낸이작품은따듯하고다정함이넘치는남자와의‘로맨스갈증’을호소하는독자들에게좋은선물이되어줄것이다.

“선배.”
그의부름에립스틱뚜껑을닫던송아가그를돌아봤다.
“응?”
현승은말간얼굴로순진하게되묻는그녀의입술에손을뻗으며계속말을이었다.
“그립스틱바르지마요.”
살짝턱을그러쥔채입술을스치는그의손에의해그를어지럽히던핑크빛이부드럽게뭉개졌다.졸지에테러를당한송아의눈이휘둥그레졌다.잠시후그녀의뭉개진입술이달싹거렸다.
“뭐하는거야?”
여전히그녀의턱을가볍게움켜쥐고있는현승은말없이그녀의입술에닿아있던시선을들어올렸다.
송아의어이없음이섞인나무라는듯한눈을보자현승은더심술이일었다.
‘바보같이애인이어떤놈인지도모르면서…….’
-본문중에서

[추천의말]
사랑하는여자가애인에게이용당하고있는것을알게된남자의초지일관직진로맨스.흔하디흔한4각로맨스를흥미진진하게끌고간다.특히티격태격로맨스대사는거의김은숙작가급이다.좋은작가의등장이반갑다.

-로맨틱콜라보공모전심사평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