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포도원에 들어가라”
스무 살에 들려와서 평생 ‘교회’라는 포도원에서 신나게 일했습니다.
“너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이 고마운 말씀, 강대상을 내려오는 시각에 또 듣습니다. 문단文壇으로
치면,해거름시각임에도온전한하루품삯을주시려는부르심입니다.그래서,
“〈수필 미학〉 신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필가 등단 소식을 듣던 날부터 쓰기 시작한 품꾼의 첫 열매입니다.
이 책은 우리 교회 성도들이 힌트를 주셨습니다. 사순절 성경 통독 시간에
66권 중, 한 권을 읽을 때마다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책을 쓰는 게 좋겠
다는 영감을 얻었으니까요.
그래서 성경 66권의 각 책마다 두 글자로 요약했습니다. 마침, 수필을 쓰고
있던 터라 아예, 수필의 옷을 입혀 보이기로 하였습니다. 본디, 수필은 자기
고백이 필수요, 감동이 없으면 예술이 아니지만, 성경 자체가 감동 아닌가요?
구약은 제 삶의 고백을 드문드문 투영하여 담담함을 유지했습니다.
신약은 대부분이 서신이란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복음서 역시 서신의
색채가 강하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신약은 수신자가 발신자에게
보내는 답신의 형태나, 독자가 기록자를 향해, 혹은 등장인물이 기록자에게,
아니면 독자가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는 편지 형태를 취했습니다.
집필하는 근 1년여 동안 흡족한 미소로 응원해 준 아내, 신혜옥에게 사랑
과 감사를 전합니다. 날카로운 지적과 큰 박수를 동시에 보내준 문우文友요,
동역자인 조영오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평목회 붕우朋友들인 이창록,
주철희, 문영길, 이경용 목사님의 인정과 격려가 나를 우쭐하게 했습니다.
수필의 안내자 신금철 선생님과 느림보 이방주 선생님께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무심수필문학회 회원의 격려는 내 문학의 키가 자라게 하는 성장
판임을 고백합니다.
포도원 교회를 개척해 주신 김영태 목사님, 묵묵히 응원하고 기도해 주시는
평생지기인 포도원 교회의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흔쾌히 추천사를 써주신, 장로회 신학대학교 총장 김운용 목사님, 한국
교단의 원로이신 박조준 목사님, 상당교회 정삼수 원로목사님, 속 깊은 응원
자 주중교회 연제국 목사님, 출판을 위해 애써준 벗, 김성수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를 나 되게 하신 창조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께 큰절 올립니다.
2025년 여름이 가는 길목 포도원의 원두막에서
이근형
스무 살에 들려와서 평생 ‘교회’라는 포도원에서 신나게 일했습니다.
“너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이 고마운 말씀, 강대상을 내려오는 시각에 또 듣습니다. 문단文壇으로
치면,해거름시각임에도온전한하루품삯을주시려는부르심입니다.그래서,
“〈수필 미학〉 신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필가 등단 소식을 듣던 날부터 쓰기 시작한 품꾼의 첫 열매입니다.
이 책은 우리 교회 성도들이 힌트를 주셨습니다. 사순절 성경 통독 시간에
66권 중, 한 권을 읽을 때마다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책을 쓰는 게 좋겠
다는 영감을 얻었으니까요.
그래서 성경 66권의 각 책마다 두 글자로 요약했습니다. 마침, 수필을 쓰고
있던 터라 아예, 수필의 옷을 입혀 보이기로 하였습니다. 본디, 수필은 자기
고백이 필수요, 감동이 없으면 예술이 아니지만, 성경 자체가 감동 아닌가요?
구약은 제 삶의 고백을 드문드문 투영하여 담담함을 유지했습니다.
신약은 대부분이 서신이란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복음서 역시 서신의
색채가 강하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신약은 수신자가 발신자에게
보내는 답신의 형태나, 독자가 기록자를 향해, 혹은 등장인물이 기록자에게,
아니면 독자가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는 편지 형태를 취했습니다.
집필하는 근 1년여 동안 흡족한 미소로 응원해 준 아내, 신혜옥에게 사랑
과 감사를 전합니다. 날카로운 지적과 큰 박수를 동시에 보내준 문우文友요,
동역자인 조영오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평목회 붕우朋友들인 이창록,
주철희, 문영길, 이경용 목사님의 인정과 격려가 나를 우쭐하게 했습니다.
수필의 안내자 신금철 선생님과 느림보 이방주 선생님께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무심수필문학회 회원의 격려는 내 문학의 키가 자라게 하는 성장
판임을 고백합니다.
포도원 교회를 개척해 주신 김영태 목사님, 묵묵히 응원하고 기도해 주시는
평생지기인 포도원 교회의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흔쾌히 추천사를 써주신, 장로회 신학대학교 총장 김운용 목사님, 한국
교단의 원로이신 박조준 목사님, 상당교회 정삼수 원로목사님, 속 깊은 응원
자 주중교회 연제국 목사님, 출판을 위해 애써준 벗, 김성수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를 나 되게 하신 창조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께 큰절 올립니다.
2025년 여름이 가는 길목 포도원의 원두막에서
이근형
수필로 만나는 성경 (두 글자로 요약하여 수필로 쓴 성경)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