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나태주 시인 병상일기)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나태주 시인 병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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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나태주 시인 병상일기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2008년도에 나왔던 『꽃을 던지다』란 이름의 책을 재편집한 책이다. 기존에 나온 책에서 3부의 글을 이 책에서는 1부로 했고 두 번째 투병 생활의 기록을 2부로 했다. 저자는 "이 책이 한때 몸을 부리고 힘들게 앓고 있는 분들에게나 하나님에 대한 의심으로 괴로워하는 분들에게 조그만 길잡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밝히며 하나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저자

나태주

1945년충남서천에서출생하여시초초등학교와서천중학교를거쳐
1963년공주사범학교를졸업했다.1964년부터2007년까지43년간초등학교교단에서일했으며정년퇴임시황조근정훈장을받았다.
1971년《서울신문》신춘문예로등단하였고,1973년첫시집『대숲아래서』를출간한뒤,『마음이살짝기운다』까지41권의창작시집을출간했다.산문집으로는『시골사람시골선생님』,『풀꽃과놀다』,『사랑은언
제나서툴다』,『날마다이세상첫날처럼』,『꿈꾸는시인』,『죽기전에시한편쓰고싶다』,『좋다고하니까나도좋다』등10여권이있다.
흙의문학상,충남도문화상,현대불교문학상,박용래문학상,시와시학상,편운문학상,한국시인협회상,고운문화상,정지용문학상,공초문학상,유심작품상,난고문학상등의문학상을받았으며지금은공주에풀꽃문학관을설립·운영하고있으며풀꽃문학상,해외풀꽃시인상,공주문학상등을제정·시상하고있다.

목차

다시책을꾸미며4

아침기도와저녁기도사이5

제1부황망했던날들의기록

다시이집으로돌아올수있을까?12
중환자실에서의1주일16
아들아이와더불어24
검은지평선29
2주일만에잠을자다36
꽃을던지다40
고마운문장들47
노인의기도54
바다건너온문병객58
끝없는악몽63
십계명을외우다68
구원에의확신72
한계에이른내과적치료76
4시간의외출81
병원을옮기던날84
C라인을뚫던밤94
외과에서내과로99
이성구교수103
울면서보낸날들108
나는오늘산을그렸다115
새로운미각118
수녀와가수121
김남조선생130
소중한사람141
병상에서출간한시집146
그것이나를일으켰다151
병원뜨락에서161
끝까지지켜준사람들166
햇살밝은양지엔언제나당신이있습니다178
올무에결렸으나181
나는왜사는가?185
이만큼이라도지금이라도191

제2부멋쟁이하나님

날마다여행길198
다시집을떠나며201
다시찾은서울아산병원204
힘겨운첫수술206
고마웠다고213
어지러운정신으로만난사람들217
기도의용사220
병원에서맞은아내의회갑224
「풀꽃」이란시228
병실안에서만난사람들231
또다시악몽에시달리다236
뜬눈으로지새운밤들241
멋쟁이하나님244
살고싶어서산다249

제3부병상시편

그실은멀리갔던길256
누군가가어깨를쳤다257
한밤중의꽃가지258
월요일259
새봄260
울던자리261
카네이션262
어버이날263
간병인264
교직의마지막꿈265
소리266
부탁1267
병원여행268
빚269
행운의항목270
목숨의강물271
비원272
링거273
짝사랑274
카네이션을드리며어머니께275
밥한그릇276
아!어머니277
두사람의시계278
노부부279
저녁280
꽃이되어새가되어281
부탁2282
시간283
입원284
인생285
그날이후286
병원행287
세상에취해288
집289
가을들길290
다시9월이291
희망292
너무그러지마시어요293
아내294
부부1295
부부2296
아직은아니다297
깊은밤298
친구1299
친구2300
감사301
연인302
자연과의인터뷰303
무궁화꽃이피었군요304
꼬리풀들에게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