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듯 없는 듯 (박이도 시집 | 양장본 Hardcover)

있는 듯 없는 듯 (박이도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시집 『있는 듯 없는 듯』은 〈낚시터 가는 길〉, 〈미완의 수채화〉, 〈안녕하신가, 나의 순진무구여〉, 〈고독을 낚다〉, 〈허물 벗는 소리〉, 〈솟적 솟적 우는 새는〉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박이도

평북선천에서태어났다.현직교수이자시인.1959년'자유신문'과1962년'한국일보'신춘문예로등단.경희대국문학과에서학생들을가르쳤다.1963년경희대학교국어국문학과졸업.2003년경희대학교국어국문학과교수정년퇴임.저서로는'회상의숲','폭설','불꽃놀이','을숙도에가면보금자리가있을까','빛과그늘','자연학습','다망해버린개털들의반란','어느인생'등이있다.

목차

시인의말
제1부
낚시터가는길/먹잇감/손맛/건너마을/안녕하신가,나의순진무구여/고독을낚다
허물벗는소리/문명해방/안부/붕어낚시/뻐꾸기소리/쿠오바디스
날마다새벽은온다/솟적솟적우는새는/산딸기머루다래/뒤웅박박꽃/반딧불이

제2부
모란오일장에서/충견,성지로가다/병상의아침/괴나리봇짐/노을길
그리움인지외로움인지/봉헌곡에부쳐/어처구니/어처구니없어라/풍자냐해학이냐
"우얍니꺼,봄은오겠지예?"/"우째이런일이"/내가너였더라면.../지구,새처럼날리라
꿈꾸는생각/죽은자와산자/서로의덕담이되어주는

제3부
있는듯없는듯/낮잠/명상/추전역/따비밭에서/여치소리/숨비소리휘파람소리
이미지-남십자성/이제야나는막차를탑니다/동리선생의귀는당나귀귀/'개코'에게
손자와할아버지/수첩을모아태우며/배달민족의기상/소같아야,소같아야산다
아서라말어라/소금쟁이원무를그리다

제4부
기쁘하라구세주나셨네/수확의기쁨을축제로나누세/지금,우리들신앙양심에불을지르자
다시마음을새롭게,변화를받는날/들꽃이만발한천국에거니소서
해설:순간속의시간-김주연